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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장외홈런' 이정후, 사이영상 투수도 무너졌다! 시즌 타율 0.253→0.275 수직 상승... SF, 패배에도 웃었다 [SF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패배에도 웃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정후(28)였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에 4-9로 패했다. 2연패의 샌프란시스코는 11승 1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의 마이애미는 13승 13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선발싸움에서 희비가 갈렸다. 샌프란시스코의 애드리안 하우저는 4이닝 11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8실점으로 시즌 3패를 당했다. 반면 2022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샌디 알칸타라는 6이닝 9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승(2패)째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가 장·단 11안타, 마이애미가 16안타로 난타전이 펼쳐진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에서 단연 돋보인 건 이정후였다. 이정후는 2회말 1사 첫 타석에서 알칸타라의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걷어내 중전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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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 아깝다 스플래시 히트, 이정후 시즌 2호포+3안타 대폭발
이정후(28)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역사에 55번째 스플래시 히트 주인공이 될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8회말 2사에서 시즌 2호포를 작렬했다. 우완 레이크 바차를 상대한 이정후는 4개의 공을 파울로 걷어내며 끈질기게 버텼다. 풀카운트까지 간 끝에 9구째 시속 93. 7마일 직구가 몸쪽으로 향했고 이정후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았다. 정확하게 맞은 타구는 오라클파크 우측 외야 바깥의 맥코비만에 떨어졌다. 시즌 2호 홈런. 아깝게도 55번째 스플래시 히트에는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샌프란시스코 타자의 홈런 타구가 어디도 맞지 않고 맥코비만에 직행하는 것만 스플래시 히트로 카운트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물오른 이정후의 타격감을 보여줬다는 데서 충분히 의의가 있다. 이정후는 이날 6번 타자 및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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