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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출신 두린이' 부산 야구 유학 대성공! 부산과기대 곽병진, 대학 최대어 급부상 "후회 전혀 없다, 선발·불펜 다 자신 있어" [인터뷰]
두산 베어스 팬들에게는 익숙한 느낌의 유망주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나온다. 그 주인공은 서울고 출신 우완 투수 곽병진(20·부산과학기술대)이다. 곽병진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91㎝ 몸무게 95㎏의 큰 체격에서 나오는 강력한 직구 구위가 매력적인 우완 투수다. 대학 2년간 23경기 7승 무패 평균자책점 1. 29, 49이닝 18볼넷 70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 82를 기록했다. KBO 구단 스카우트 A는 스타뉴스에 "곽병진의 강점은 아무래도 직구 구위다. 또 빠른 변화구도 잘 던질 줄 알아 지명이 기대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2년 전 아픔을 달랠 좋은 기회다. 곽병진의 모교 서울고는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서울고는 김동현(20·KT 1R 전체 9번), 김영우(21·LG 1R 전체 10번), 최민석(20·두산 2R 전체 16번) 등 3명의 투수를 상위 순번에 프로로 보냈다. 거기에 속하지 못한 곽병진은 과감하게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현재도 그는 주말마다 개인 레슨장을 다니기 위해 서울과 부산을 오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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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38세-35세-32세 끝내 전부 '2군행 통보라니...' 과연 무엇을 의미하나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야수인 손아섭(38)과 양석환(35)이 결국 또 2군으로 내려갔다. 이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내야수 강승호(32)가 2군행 통보를 받기도 했다. 결국 1군에서 성적을 내지 못하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메시지라 할 수 있다. 두산은 전날(22일) 1군 엔트리에서 양석환을 말소했다. 양석환은 지난 18일 1군으로 콜업, 곧장 기회를 받았다. 당시 47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그는 개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기록하는 등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가 타석에 들어설 때 유독 더 큰 함성이 나오기도 했다. 경기 후 그는 "타석에 들어섰을 때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잊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거기까지였다. 양석환은 19일부터 21일까지 치른 LG 트윈스와 3연전에서 모두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3타수 무안타, 4타수 무안타, 2타수 무안타로 각각 침묵하며 고개를 숙였다. 팀도 잠실 라이벌전을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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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용찬 8택연 9영하 철벽투' ERA 1위 두산, '와투와 우승' 사령탑의 힘
"7, 8, 9회를 얼마만큼 잘 버티느냐가 중요하죠. " 김원형(54) 두산 베어스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이번 주 첫 경기인 KT 위즈전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두산은 마무리 투수였던 김택연(21)이 지난 4월 하순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뒤 한 달 보름 만인 지난 10일에야 1군에 복귀했다. 그 사이 공백은 이영하(29)가 안정감 있게 메웠다. 김 감독은 "(이)영하가 잘 하고 있어 (김)택연이에게 '지금은 조금 앞에서 경기를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8회 김택연, 9회 이영하, 이렇게 잡아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사령탑의 바람은 현실이 됐다. 지난 18일 KT와 경기에서 두산은 구원 투수 3명이 7회 이후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는 철벽 계투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두산은 선발 최민석(20)이 6이닝 1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1 동점이던 7회초 등판한 이용찬(37)은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세 명의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이날 승리투수(시즌 3승)가 된 이용찬은 지난 5월 31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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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양석환 2안타+박찬호 7회 역전 적시타' 두산 싹쓸이 패배는 없었다, KT 5연승 좌절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를 제압, 2패 후 1승에 성공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2연패 탈출에 성공, 34승 2무 33패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5위다. 반면 KT는 40승 1무 26패의 성적과 함께 2위를 유지했다. KT는 연승을 '4'에서 마감했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조수행(중견수), 카메론(우익수), 양의지(포수), 김인태(지명타자), 류승민(좌익수), 양석환(1루수), 안재석(3루수), 이유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두산 선발 투수는 최민석. KT는 최원준(중견수), 김현수(지명타자), 안현민(우익수), 힐리어드(좌익수), 허경민(3루수), 류현인(2루수), 오윤석(1루수), 조대현(포수), 권동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소형준. 선취점은 KT가 뽑았다. 3회초 1사 후 최원준과 김현수가 연속 볼넷을 골라낸 뒤 2사 후 힐리어드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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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컴백' 78억 FA 1군행→곧장 선발 출격 왜? 사령탑이 경기력에 거는 기대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의 '78억 프리에이전트(FA) 베테랑 거포' 양석환(35)이 드디어 1군 무대에 돌아왔다. 그리고 복귀하자마자 곧바로 선발 출격한다. 두산은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전날(17일) 1-8로 패배, 2연패에 빠졌다. 33승 2무 33패로 5할 승률이 됐다. 아울러 5연속 위닝시리즈도 마감했다. 그래도 시리즈 싹쓸이 패배는 면해야 한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조수행(중견수), 카메론(우익수), 양의지(포수), 김인태(지명타자), 류승민(좌익수), 양석환(1루수), 안재석(3루수), 이유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두산 선발 투수는 최민석. 양석환이 1군 엔트리에 복귀,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하는 게 눈에 띈다. 두산은 이 경기에 앞서 양석환과 우완 김정우를 1군으로 콜업한 대신, 최승용과 강승호를 말소했다. 양석환은 올 시즌 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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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반짝하고 끝? "아니다" KBO 레전드 사령탑의 확언, 그 이유 있었다
올 시즌 현재 성적은 KBO 리그 토종 투수들 최정상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아직 프로 경험이 적은 2년 차. 반짝 시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결국 실력으로 계속 보여줘야 한다. KBO 레전드 투수 출신 사령탑인 김원형(54) 두산 베어스 감독은 '2026 아시안게임 대표팀 투수' 최민석(20)의 향후 롱런 가능성에 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올해 두산은 물론, KBO 리그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발 투수. 바로 최민석이다. 올 시즌 최민석은 12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 6승 2패 평균자책점 2. 88의 성적 기록 중이다. KBO 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단독 4위. 다승 부문 공동 5위. 그리고 이닝 부문 공동 10위에 올라 있다. 총 68⅔이닝 동안 54피안타(3피홈런) 31볼넷 67탈삼진 28실점(22자책점)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 24, 피안타율 0. 215의 세부 성적을 마크했다.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투구는 7차례 해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지난 12일 호투를 펼친 최민석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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