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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한테 카메라 치워" 빙속 여신 건드린 동료 유튜버 향해 제이크 폴, 19금 욕설 폭발... 조용할 날 없는 '유명 커플'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29)이 약혼녀이자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타 레이르담(28)을 보호하기 위해 거친 욕설을 쏟아냈다. 영국 '더선'은 25일(현지시간) "레이르담이 자선 행사에서 한 스트리머와 언쟁을 벌이는 영상이 퍼지자 폴이 해당 크리에이터를 향해 분노의 19금 욕설을 하며 적극적인 변호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레이르담이 최근 인플루언서 '셀시어스 사커 클래식'이라는 자선 축구 대회에 참가하면서 발생했다. 경기 도중 인플루언서 말론이 경기장에서 브이로그를 계속 촬영하자 레이르담이 불만을 표출했다. 레이르담은 말론에게 "촬영은 그만하고 공에 집중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매체는 "이 충돌 장면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일부 네티즌은 말론이 행사 주최 측 홍보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며 오히려 레이르담을 비판했다"고 전했다. 여론이 안 좋자 폴이 직접 나섰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여자는 장난으로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며 말론을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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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UFC 베테랑이 친딸 폭행→긴급 체포 '아동 학대 혐의' 파문 "때린 건 인정하지만..."
UFC 웰터급에서 12년 동안 활약한 베테랑 파이터가 친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어 격투기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MMA파이팅' 등의 2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팀 민스(42·미국)는 최근 뉴멕시코주에서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그는 17세 친딸과 가사 분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매체가 공개한 소장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충격적이다. 팀 민스는 말다툼 도중 딸의 코 부위를 머리로 들이받는 일명 헤드버팅을 가했다. 딸이 그를 밀쳐내며 저항하자, 주방에서 딸의 목을 졸라 제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진 팀 민스는 딸에게 감자를 던지는가 하면, 딸이 도망치려 하자 주먹으로 얼굴 오른쪽 부위를 강하게 가격한 혐의도 받고 있다. 'ESPN'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보고서에 "피해자의 목에 선명한 손자국과 붉은 흔적이 남아 있어 목이 졸렸음을 나타냈다"며 "헤드버팅으로 인해 코 주위에 혈흔이 발견됐고, 뺨과 얼굴 곳곳에 폭행으로 인한 붉은 자국이 확인됐다"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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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화가 피로 뒤덮였다" 인류 최초 '1시간대' 마라톤 기록 나온 날, 여자부선 지옥의 레이스 "내 발이 터져버렸어"
영국 육상 국가대표 에일리스 맥콜건(35)이 런던 마라톤 도중 심각한 발 부상을 입고도 핏빛 투혼을 발휘했다. 영국 '더선'은 26일(현지시간) "올림픽에 4회 연속 출전한 맥콜건이 런던 마라톤 레이스 도중 발이 터지는 듯한 부상을 입고도 끝까지 완주해 7위로 경기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맥콜건은 이번 대회에서 2시간 24분 51초를 기록했다. 문제는 레이스를 절반쯤 지났을 무렵 끔찍한 부상이 그를 덮친 것이다. 영국 육상 전설 리즈 맥콜건의 딸이기도 한 그는 경기 후 부상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털어놨다. 맥콜건은 "하프 지점을 지난 직후 발에 심한 물집이 잡혔다"며 "발이 그냥 터져버린 것 같았다. 상처가 크게 찢어져 무척 아팠고, 경기 초반이라 크게 당황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발에 체중을 실을 수 없었던 맥콜건은 달리는 자세마저 무너졌다. 통증으로 인해 폼이 흐트러지면서 다른 신체 부위에도 무리가 갔다. 38km 지점부터는 무릎까지 말썽을 부렸다"고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맥콜건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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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협상 다시?...이란 외무, 파키스탄으로 출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오만에서 회담을 마친 후 파키스탄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메르흐 통신은 아라그치 장관이 오만에서 회담을 마친 후 러시아로 향하기 전 파키스탄을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이 탑승했을 가능성이 있는 파키스탄 육군 소속 걸프스트림 G600 항공기는 26일 오만을 출발해 현재 이슬라마바드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이 항공기는 미국과 이란 사이 중재 역할을 맡은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의 전용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라그치 장관이 파키스탄으로 다시 향하는 구체적인 배경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일각에선 미국과 이란 사이의 2차 종전협상의 불씨가 살아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도 감지된다. 앞서 아라그치 장관은 오만의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사이드 술탄과 만났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장관은 26일오만 무스카트에서 타리크 술탄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과 미국 사이의 중재 과정에서 오만이 보여준 책임감 있는 역할, 이란 전쟁에 대한 오만의 신중한 입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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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세상"이라더니…난방도 안 되는 창고에 방치돼 집단폐사
세계 최초의 나무늘보 전용 전시관을 표방하며 개장을 준비하던 미국의 한 업체가 난방도 안 되는 창고에 동물들을 방치해 수십 마리를 폐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포스트와 폭스뉴스 등은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당국이 최근 '슬로스 월드 올랜도(Sloth World Orlando·나무늘보 세상)'에 운영 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조사 결과 업체 측의 관리 소홀로 총 31마리의 나무늘보가 집단 폐사한 사실이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024년 12월부터 업체 측은 가이아나에서 나무늘보 21마리를 수입했다. 해당 개체들이 생활하던 창고는 전기와 수도조차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업체 측은 인근 건물에서 연장 코드를 끌어와 가정용 온풍기를 돌렸으나, 과부하로 안전장치인 퓨즈가 끊기며 난방이 중단됐다. 이에 열대 기후에 살아야 할 동물인 나무늘보들이 플로리다의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떼죽음을 당했다. 이듬해 2월 페루에서 들여온 나무늘보 10마리 중 2마리는 도착 당시 이미 죽었고, 나머지 8마리도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되다 끝내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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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들고 돌진' 31세 트럼프 총격범..."수사협조 안 해, 27일 기소"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콜 토머스 앨런(31)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랜치 대행은 NBC 뉴스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는 27일 오전에 연방법원에서 기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범행과 이란 전쟁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했다. 블랜치 대행은 앨런이 거주지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거쳐 워싱턴DC까지 기차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앨런이 행사가 열린 힐튼호텔에 숙박하고 있었으며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블랜치 대행은 앨런이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행정부에서 일하는 관계자들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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