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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돈나룸마·디아스 선발' 맨시티, 최정예 라인업... '이동경 스타팅·이승우 벤치' 팀 K리그와 격돌 [상암 현장]
경기 시작부터 최정예 라인업이 격돌한다. 팀 K리그와 맞붙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주축 선수들을 스타팅으로 내세운다. 팀 K리그는 맨시티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야고와 이동경(이상 울산HD)을 전방에 세우고 김대원(강원), 마테우스(안양),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박태준(김천 상무)을 미드필드에 배치한다. 어정원(포항 스틸러스), 이기혁(강원), 야잔(FC서울), 김문환(대전)이 포백을 책임지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 현대)이 낀다. 기성용(서울), 이승우(전북),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 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맨시티는 최정예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필 포든과 앙투안 세메뇨가 양쪽 날개에 서고 디빈 무바마가 최전방에 포진한다. 마테오 코바치치, 티아니 라인더르스가 미드필더를 맡고 라얀 아이트 누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요슈코 그바르디올, 후벵 디아스, 리코 루이스가 스타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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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사' 재계약 성공, 2030 월드컵까지 잔류 확정... 美 대표팀 '연봉 최소 70억'
손흥민(34·LAFC)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연착륙 일등공신으로 잘 알려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2030년까지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계속 이끈다. 미국축구협회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을 비롯한 그의 사단과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에 합의했다"며 "포체티노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미국 대표팀의 성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미국 축구 전반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재계약 체결 후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년간 미국 축구협회와 함께 일하며 대표팀 프로그램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월드컵 기간 팬들이 보여준 열정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다. 선수와 지도자, 팀을 위한 시스템을 강화하고, 경기장 위에서의 성과를 넘어 미국 축구에 장기적인 영향력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24년 9월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준비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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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1730억 초신성' 전격 복귀, 약물 혐의→20개월 만에 자격 회복 '얼마나 억울했냐면...'
금지 약물 복용 혐의로 출전 정지 상태였던 특급 유망주가 전격 복귀한다. 미하일로 무드리크(25)가 첼시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포함됐다. 영국 매체 'BBC'는 1일(한국시간) "무드리크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와 도핑 사건 조사를 최종 마무리하면서 즉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2024년 11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하이덴하임전 이후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무드리크는 약 20개월 만에 공백기를 끝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오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전은 2024년 12월 1일 아스톤 빌라전 교체 명단 포함이 마지막이었다. 무드리크의 도핑 문제는 지난 2024년 10월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소집 기간 진행된 경기 외 도핑 테스트에서 호흡 능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금지 약물인 멜도늄 성분이 검출되면서 FA는 2025년 6월 무드리크를 정식 기소했고, 올해 1월 선수 자격 4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무드리크 측은 일관되게 고의성을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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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얼굴을 문신으로 새겼다' 월드컵 우승 공약 지킨 쿠쿠레야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마르크 쿠쿠레야(28·레알 마드리드)가 루이스 데라푸엔테 스페인 대표팀 감독의 얼굴을 팔 문신에 새겼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면 감독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겠다던 공약을 지킨 것이다. 쿠쿠레야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데라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왼팔에 문신으로 새기는 영상 등을 공개했다. 북중미 월드컵 로고를 배경으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데라푸엔테 감독의 얼굴이 문신으로 새겨졌다. 쿠쿠레야는 스페인어로 '약속을 지켰다'는 문구도 더했다. 앞서 쿠쿠레야는 월드컵 우승 시 데라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이를 전해 들은 데라푸엔테 감독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 내가 그렇게 못생긴 편은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 쿠쿠레야는 월드컵 우승 기념으로 자신이 내건 공약을 지켰다.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쿠쿠레야는 이후 에이바르와 헤타페(이상 스페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첼시(이상 잉글랜드)를 거쳐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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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손흥민 '찐 후계자' 없었는데, 진짜 물건?" 토트넘, '994억 노르웨이 월드컵 스타' 아스널과 영입 전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토트넘이 노르웨이 국가대표 윙어 안토니오 누사(21·라이프치히)를 두고 치열한 장외 더비를 펼친다. 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아스널과 토트넘이 누사 영입을 위해 정면충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누사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1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올리며 유럽 최고 유망주로 떠올랐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6경기에 나서 맹활약했다. 특히 코트디부아르와의 32강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매체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누사의 이적료로 5100만 파운드(약 994억원)를 굽히지 않고 있다. 이에 아스널도 치밀하게 접근하고 있다. 구단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매각 상황을 지켜본 뒤 공식 제안을 건넬 계획이다. 마르티넬리를 억지로 내보낼 생각은 없지만, 타 구단이 5100만 파운드 이상을 제안하면 수락할 방침이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베식타스로 보내고,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3400만 파운드(662억원)에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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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380조' 아마존 창립자, 'EPL 명문' 리버풀 투자 검토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FC의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리버풀 FC 지분 30% 인수를 추진하는 투자 컨소시엄에 합류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논의를 진행 중이다. 해당 컨소시엄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전 구단주이자 '인도 철강왕'으로 불리는 억만장자 사업가 락슈미 미탈의 사위 아미트 바티아가 이끌고 있으며, 현재 리버풀의 소유주인 펜웨이스포츠그룹(FSG)과 구단 지분 30%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컨소시엄은 구단 지분 약 30%를 13억5000만 파운드(한화 약 2조6500억원)에 인수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리버풀 구단 가치를 약 45억 파운드(약 8조8500억원)로 평가한 것으로, 2년 전 영국의 억만장자이자 석유화학기업 '이네오스'(INEOS) 짐 랫클리프 회장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분 25%를 인수할 때보다 높은 수준이다. 리버풀 지분 협상은 약 3개월 전 시작됐으며 바티아는 리버풀 지분을 원활하게 인수하기 위해 QPR에 대한 자신의 지분을 처분하고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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