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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1일
[종합] "경협 고도화…2030년 교역규모 500억弗로" "AI 인재 모십니다" 실리콘밸리로 가는 현대차 '테크원팀' "캐즘탈출" 독 품은 배터리 생존 넘어 '성장 드라이브' 호르무즈 막히자 '동해' 뚫렸다 러시아産 수입 '극동노선' 부상 [韓-인도 정상회담] CEPA 개선협상 재개·산업협력위 신설 MOU 등 15건 채택 [the300] 국민의힘 "실거주 서민들에 세금폭탄" VS 더불어민주당 "비거주 장기 1주택자 타깃" [오피니언] AI 기반 예방의료, 한국이 선도할 수 있는 이유 플랫폼 노동을 위한 노동법제의 그랜드디자인 [국제] 선박 나포한 美, 협상 거부한 이란…휴전 종료 앞두고 '충돌' 대마도 물결 타고, 韓日 교류 퍼진다 [산업] 엔비디아 베라루빈에 탑재 SK하이닉스 '소캠2' 양산 2000원 싼 '태국산 계란' 첫날부터 완판 [금융] 가계대출 감소 뚫고…4대 금융, 순익 5조 [바이오] 하루 487만개씩 만드는데…불안심리 찔렸다 주사기 품절대란 [유니콘팩토리] '리벨리온 vs 퓨리오사AI'…NPU 양산시기가 실적 갈랐다 [ICT·과학] TCG 강국 직접방문 "도전의 연속이었죠" [기획] "중장년 일자리, 도시생존 문제…취업 공공플랫폼 역할 확대" [건설 부동산] '자재 쇼크' 팔 걷은 정부, 발 구르는 현장 [사회] 막긴커녕, 매주 1~2명 성비위 '점임가警' [정책사회·문화] 유가지원금요?…눌렀더니 정보 '탈탈' [정책현장을 가다] "농협 경영투명성 초점…농업인 위한 조직으로 되돌릴 것" [증권] 상법개정·밸류업이 쏘아 올린 '배당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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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모십니다" 실리콘밸리로 가는 현대차 '테크원팀'
"인재 개인의 우수성만으로 경쟁우위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우수인재를 기반으로 시급히 AI(인공지능) 경쟁우위를 확보하지 못하면 다음세대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 지난 1월에 열린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의선 회장은 올해 다른 무엇보다 '인재확보'에 공을 들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완성차업체를 넘어 종합모빌리티(이동성) 기업으로 '완벽한 전환'에 성공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자동차 전문가뿐 아니라 AI(인공지능)·로보틱스·SW(소프트웨어) 등에 특화한 인재가 훨씬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올가을 현대차그룹의 핵심경영층이 미국 실리콘밸리로 총출동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현대차그룹은 9월17~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의 맥에너리컨벤션센터에서 미래 신기술분야 우수인재를 초대하는 교류의 장 'HMG 테크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Tech Talent Forum)을 처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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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만든 'AI통번역', 일본 스타트업 축제 공식 파트너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일본 최대 스타트업 축제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AI(인공지능) 동시 통번역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3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500여개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레질리언스) △엔터테인먼트 4개 테마를 중심으로 혁신기술과 전략을 논의한다. 엑스엘에이트는 주요 세션 및 부대행사 전반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제공한다. 특히 50개 이상 언어를 동시에 통번역해 부스를 마련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 이벤트캣 체험 데모 부스도 만들어 일본어를 포함한 실시간 통역 자막과 음성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캣은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기반 음성 인식·번역 엔진에 동시 기계번역(SiMT) 기술을 더해 기존 순차 번역 대비 지연 시간을 약 70% 줄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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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박민우·하러까지…현대차그룹 사장들 '실리콘밸리' 총출동, 왜
"인재 개인의 우수성만으로 경쟁우위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우수 인재를 기반으로 시급히 AI(인공지능) 경쟁우위를 확보하지 못하면 다음 세대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 지난 1월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의선 회장은 올해 다른 무엇보다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완성차 업체를 넘어 종합 모빌리티(이동성) 기업으로 '완벽한 전환'에 성공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자동차 전문가뿐 아니라 AI(인공지능)·로보틱스·SW(소프트웨어) 등에 특화된 인재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올 가을 현대차그룹의 핵심 경영층이 미국 실리콘밸리로 총출동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현대차그룹은 9월17~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산 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초대하는 교류의 장 'HMG 테크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Tech Talent Forum)'을 처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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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넘어선 AI 동료"…인핸스, 네이버벤처스 전략적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인핸스가 네이버의 실리콘밸리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네이버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인핸스는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특화 AI OS(운영체제)'를 구축했다. 단순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넘어 AI가 산업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 동료' 수준의 자율성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인핸스의 AI OS는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한 30여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사에 도입됐으며,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현장 업무에 투입돼 있다. 초기 커머스 및 리테일 분야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제조, 헬스케어, 금융을 넘어 국방 분야까지 빠르게 전선을 넓히는 중이다. 지난달에는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이세돌 9단과 함께 진행한 'AI 협업 시대' 선언 행사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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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퇴임…"통화정책만으로 한계, 구조개혁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통화·재정정책만으로 우리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이루어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구조개혁 필요성을 강조하고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구조개혁은 현재진행형인 만큼 앞으로도 한국은행이 교육, 주거, 균형발전, 청년고용, 노인빈곤 등 우리경제가 당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과제를 계속 연구해 주시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특히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해 강하게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그는 "경제구조의 변화와 함께 통화·재정정책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성공 경험으로 정책당국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기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양자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과 관련해서는 "과거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 유출입에 크게 좌우되던 시장에서 이제는 국내 기업, 개인, 국민연금 등 거주자의 영향도 크게 확대됐다"며 "내국인 해외투자가 내외 금리차뿐 아니라 노동시장, 조세정책, 연금제도, 지정학적 위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크게 변동하는 시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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