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작년에도 그러더니..."집 좁아" 아파트 복도에 에어컨 '실외기' 둔 이웃
아파트 복도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한 이웃 때문에 괴롭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주민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겼다. 며칠 전부터 복도 한복판에 실외기가 떡하니 설치돼 있더라"며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잔다. 윙윙 돌아갈 때마다 땅이 울려서 새벽에 지진이 난 줄 알고 깬 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A씨는 "더 기가 막힌 건 작년에도 똑같은 짓을 반복했던 집이라는 것이다. 작년에도 복도 중간 벽면에 실외기 달아놓고 며칠 동안 뻔뻔하게 살다가 주민 항의 받고 치우더니 올해 또 이런다"며 "왜 그랬는지 물어보니까 집이 좁다고 집 안에 두기가 싫다고 하더라. 남들 피해주면서 본인 편하겠다는 이기심이 진짜 치가 떨린다"고 했다. 아파트 복도 실외기 설치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이웃이 복도에 2단 선반을 놓고 그 위에 에어컨 실외기를 올려놔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복도 천장에 구멍을 내고 천장으로 배관이 통과하는 방식으로, 사연자는 "복도에 빠지지 않는 열기는 어떡하냐"고 토로했다.
-
구윤철 "금융시장 변동성 높아져 적극 관리 필요…적기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1일 "미국과 이란의 충돌 재개 등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중심으로 더욱 세심하게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적기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어 "근본적인 민생 안정과 기업 생태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제 구조혁신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공장화재 안전 강화 방안' '알뜰폰 2. 0 도입방안'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 도입방안' 등이 논의됐다. 구 부총리는 먼저 "전국 공장·창고 약 73만동 중에서 4분의 1이 넘는 19만동 이상을 대상으로 범정부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화재 안전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하겠다"며 "올해 중 위험물 시설의 불연 외장재 사용을 의무화하고 지능형 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더벨]한컴라이프케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를 비롯한 국방사업의 매출 반영과 소방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올 2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고 31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 약 551억원, 영업이익 약 76억원, 당기순이익 약 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3%, 영업이익은 16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3. 8%를 기록했다. 공정 효율화와 비용구조 최적화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국방 장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이 상승한 효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방 부문에서는 GLTD의 1·2차 납품이 지난 6월 마무리됐다. 소방·안전 부문은 공기호흡기 등 주력 제품의 매출 기반 위에 고부가가치 신제품 효과가 가시화됐다. 특히 2분기 새롭게 출시한 용접 방화포와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이 시장에 안착하며 매출과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
한컴라이프케어, 2분기 영업이익 76억원…전년비 168%↑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약 551억원, 영업이익 약 76억원, 당기순이익 약 6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3%, 영업이익은 168%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3. 8%를 기록했다. 공정 효율화와 비용구조 최적화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국방 장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 체질 개선도 확연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약 6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약 38억원, 당기순이익 약 46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은 국방과 소방·안전 사업이 동시에 성장한 결과다. 국방 부문에서는 GLTD의 1·2차 납품이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소방·안전 부문은 공기호흡기 등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고부가가치 신제품 효과가 가시화됐다. 특히 2분기 새롭게 출시한 용접 방화포와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이 시장에 안착하며 매출과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
-
계곡서 물놀이하던 5세 아이 숨져…"바위틈에 신체 끼인 듯"
전북 남원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5세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0분쯤 남원시 산내면 한 식당 앞 계곡에서 5세 아이가 물에 빠졌다. 소방은 "아이가 물에 빠진 뒤 숨을 안 쉰다"는 내용의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5세 A군이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 인근 병원에 이송했으나 A군은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군이 계곡에서 물놀이 중 바위틈에 신체 일부가 끼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공장화재 막는다"…대규모 실태조사, 벌금 최대 30% 신고포상금 추진
공장화재를 막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실태조사가 최초로 실시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1일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공장화재 안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장 환경을 조성하고, 제조 생태계를 혁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대규모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를 위해 화재 위험 우려가 있는 전국 19만동 이상의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대규모 실태조사를 최초로 실시한다. 지난달 17일부터 실시한 시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본조사에 나서는 방식이다. 특히 소방서와 지방정부 등 기존 인력뿐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청년 인력을 활용해 건축, 소방, 안전 등 화재 취약성과 위법 현황을 조사한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증축 등 위반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한다. 실태조사 결과는 전산화해 관리한다. 화재 안전기준을 강화하기 위해선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불연 외장재를 의무화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소방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소방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