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레전드 드라마인 '도깨비' 식구들의 재회가 펼쳐지며 레전드 추억 소환을 이끌었다. 5일 방송된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맞아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10주년 파티에 김병철, 이엘, 박경혜까지 합류하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도깨비 식구들의 끈끈한 케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 6%, 최고 4. 9%를 기록했으며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강릉 주문진에 도착한 네 배우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1박 2일간 묵게 될 '깨비 하우스'였다. 퀘백을 오가던 '빨간 문'은 물론 은탁의 교복과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써니의 '옥반지' 등 '도깨비' 세계관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공간이 반가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