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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팔아" 전원주 또 웃었다…코스피 불장 승리자 5060 투자법
#"나는 절대 안 판다" SK하이닉스 주식을 장기 보유하며 '투자 고수'로 불리는 배우 전원주 씨가 SK하이닉스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며 다시 회자된다. 그는 2011년쯤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원대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97만6000원(13일 종가)임을 감안하면 대략 9800%가 넘는 수익률이다. 전 씨는 지난해 초 한 예능 방송에 나와 '절대 안 판다'며 주식을 아직 보유 중임을 밝혔다. 최근 국내 증시는 전원주 씨와 같이 국내 우량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투자 성향을 가진 투자자들이 가장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흐름이었다. 일반적으로 5060대 이상의 중장년층 투자자들은 국내 대형주를 장기투자하는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미국-이란전 발발로 짧은 조정을 받은 기간 외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왔고 대형주 중심의 장세가 지속됐는데 이같은 흐름에서는 잦은 매매보다 주요 종목에 꾸준히 장기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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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순재, 70년 만에 대상 트로피 들고 한 말 "무겁다"…먹먹
지난해 11월 별세한 배우 이순재의 연기 열정이 재조명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는 박소담 박해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순재와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박소담은 2020년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이순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울지 않겠다던 박소담은 화면에서 이순재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벌써 위험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에서 박소담은 이순재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첫 연습 때 이미 전 배역의 대사를 다 외워 오셨다. 바로 '움직이면서 해보자'고 하셔서 다들 당황했다"고 이순재의 나이를 이긴 열정을 회상했다. 또 평소 실수가 없기로 유명한 이순재가 딱 한 번 공연 중 실수를 한 일화도 전했다. 이순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데뷔 14년 차인 후배 박소담에게 달려와 사과한 비화가 알려져 감탄을 더했다. 상대 배우의 대사까지 외우는 완벽한 기억력도 회자됐다. 박해미는 연극 '리어왕'에서 이순재가 2시간 넘는 독백을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에도 단 한 번도 NG가 없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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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9000% 대박' 전원주, 투병 후 돌변…스태프에 용돈 쾌척
SK하이닉스를 평균 단가 2만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재테크 고수'이자 '짠순이'로 통하는 배우 전원주(86)가 투병 후 달라진 인생관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최근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수술을 이겨내고 두 달 만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전원주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용돈을 건네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가만히 누워있을 때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 90세를 향해 간다. 이제 다 맨손으로 놓고 저세상으로 갈 텐데. 이제는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가지기로 했다"고 달라진 가치관을 밝혔다. 최근 전원주는 방송을 통해 진행한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뇌 CT 검사를 통해 치매 전 단계로 볼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상태로 치매 초기, 치매 고위험군 상태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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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전원주와 악연 고백 "생각하면 지금도 화나" 분노…무슨 일?
배우 사미자가 성우 데뷔 시절 전원주 때문에 퇴사 위기에 놓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근은 "사미자는 1963년 1기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사미자는 "당시에는 배우보다 성우가 더 인기가 많았다. TV보다 라디오가 성행하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동아방송국 시험을 보러 갔더니 광화문 사옥 일대가 응시자들로 인산인해였다"며 "나는 그때 이미 아기 엄마였다"고 고백했다. 김영옥은 "중요한 건 그때 처녀만 뽑았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사미자는 "입사 공고에 '미혼자에 한함'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못 봤다. 봤어도 모른 척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김신영이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했다던데 무슨 일이냐"고 묻자 사미자는 "걔 얘기 나오면 지금도 너무 화가 난다. 내가 또 잘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미자는 "애 엄마인 걸 숨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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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10년 장투"...삼전닉스 매도 타이밍, 언제?[부꾸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빠지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현물 가격뿐 아니라 고정 가격을 봐야 합니다.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빅테크 업체들의 AI(인공지능) 투자가 생각보다 성장률이 둔화한다면 그때 주식이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며 "AI 투자 둔화가 큰 트렌드가 될지를 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자들은 어떤 시그널을 보고 차익실현을 준비해야 하나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빠지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현물 가격뿐 아니라 고정 가격을 봐야 합니다. 단순히 하루에 0. 5% 정도 하락했다고 파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게 가격이 내리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현물 가격이 1~2개월간 10~20% 빠진다면, 3개월 정도 후에는 메모리 고정 거래 가격이 하락할 수 있겠다고 예측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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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자녀들에 짐 될까 걱정"
배우 전원주(86)가 치매 초기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빙판길에서 넘어져 인공고관절 수술을 받은 전원주는 "치료를 받으니 살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전원주는 "요즘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건망증이 생기다 보니 스스로도 걱정이지만 자녀들과 내 주위 사람들에게 짐이 될까 봐 노래와 춤, 등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원주는 "친한 동창 한 명이 치매가 왔다. 방금까지 나랑 인사해놓고 '댁은 누구세요?' 이러더라. 내가 주저앉았다. 치매 걸린 친구를 보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처참하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라고 치매 공포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전원주는 1년 전 건강검진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전원주는 병원 신경과를 찾아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뇌 CT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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