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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에 '엄지 척' 박수 보냈던 전원주...이번엔 '전한길 집회' 등장
6·3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 동행했던 배우 전원주가 이번엔 보수 성향 집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지난 4일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주도하는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집회에서는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주를 이뤘다. 집회를 생중계한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는 전원주가 집회 참석자들과 함께 모스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 연설을 듣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를 보면 전원주는 두 손을 모은 채 연설을 경청했으며, 발언에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집회 사회를 맡은 배우 최준용은 "우리 애국 청년들과 같이 앉아 계신 전원주 선생님, 잠시만 일어나 달라"며 전원주의 참석 사실을 소개했고, 참석자들의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앞서 전원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21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청래 당시 민주당 대표는 박수현 당시 충남지사 후보와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가 당 관계자로부터 "전원주 선생님이 대표님을 보러 왔다"는 말을 듣고 찾아가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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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며느리, 주 3회 황혼 육아 "딸이 20만원 줘…그쪽 피 짜다"
배우 전원주(86)가 증조할머니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증조할머니가 된 전원주,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증손주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최근 첫째 손녀가 딸을 낳아 증손녀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증조할머니가 됐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전원주는 "이제는 할머니가 아니라 증조할머니"라며 "기뻐야 하는데 솔직히 '죽을 때가 돼 가나 보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20개월 된 증손자가 옥수수를 먹고 아빠를 따라 청소하는 영상을 본 전원주는 "귀엽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그는 "너무 예쁘다"고 연신 감탄했다. 그러면서 "예쁜 건 예쁜 건데 '내가 너무 늙어간다'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아들이 증손자를 안고 왔다 갔다 하는 거 보면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후 40일 된 증손녀의 사진을 보며 "증손녀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고 했다. 제작진이 "다 해주고 싶을 것 같다"고 말하자 전원주는 "다 해주고 싶지는 않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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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1200%' 재연배우, 주식 대박 비결…"대표 사주 본다" 깜짝
재연 배우 이가돈(개명 전 이정석)이 주식 투자로 12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돈을 지켜낸 사람들'로 방송인 현영, 배우 전원주, 이가돈, 가수 빽가, 경제 전문가 김경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가돈은 과거 '닷컴 버블' 시기 주식 투자 손실을 본 뒤 주식 공부를 시작, 철저한 분석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등 미래 성장주를 발굴해 장기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망 종목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회사를 답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역술가를 통해 기업 대표의 사주와 자기 사주의 합까지 확인한 후 본격적인 매수에 나섰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프라이즈' 등 재연배우로 오래 일한 이가돈은 불안정한 수입을 극복하기 위해 주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학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이대로 가면 돈이 된다'는 뜻을 담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해당 종목을 일부 매도하고 실적 기반의 반도체 종목으로 갈아타 3배의 수익을 올리는 등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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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삼성전자 8만원에 사놓고 잊어"...수익률 보고 '깜짝'
그룹 코요태 빽가(44·본명 백성현)가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전원주, 현영, 빽가, 김경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테크 경험을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빽가는 "주식 이런 걸 아예 모르는데 약 1년 전 매니저의 추천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삼성전자 주가가 8만~9만원 정도였다"며 "성이 백씨라 100주를 샀다. 사놓고 그냥 잊고 지내다가 최근 이슈가 돼서 주식 계좌를 열어봤다가 깜짝 놀랐다. 지금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익률이 크게 올라 기분이 좋았다"면서도 "천씨였다면 1000주를 매수했을 텐데 내가 백씨인 게 아쉽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어쨌든 지금 딱 100주를 가만히 갖고 있다"며 "자본주의의 맛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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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수술' 전원주, 이번엔 허리…"관절염 진행돼"
배우 전원주(86)가 고관절 수술 후 찾은 병원에서 허리에 관절염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후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의사의 안내에 따라 고관절, 허리에 대한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했다. 의사는 전원주에게 "고관절 수술은 매우 잘 됐다"며 "수술한 고관절에 대해 걱정할 건 전혀 없다. 반대쪽 고관절과 밸런스도 잘 맞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릎은 60대 전후 상태"라며 "관리가 잘 되기 때문인지 상태가 굉장히 좋다"고 했다. 다만 전원주는 수술받지 않은 다리가 욱신거린다고 했다. 의사는 이 통증에 대해 "허리 요추 쪽에 관절염이 진행됐다"며 "척추 간 협착증이 있고 4번째, 5번째 요추 사이가 살짝 어긋나 있다. 퇴행성 변화로 이 부분이 주저앉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디스크가 없는데도 주저앉아서 위치배열이 밀려 오른쪽 다리에 증상이 생길 수 있다"며 "다행인 건 이런 경우 허리가 골절될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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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子, 가슴 아픈 학창 시절 회상 "엄마랑 다니기 싫었다"
배우 전원주의 아들이 어린 시절 유명인 엄마 때문에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는 배우 전원주가 아들과 함께 도선사를 찾아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원주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아들과 함께 도선사를 방문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전원주는 "도선사는 기도빨이 좋다"며 "답답할 때 오면 부처님이 다 들어주신다"며 경건하게 기도를 올렸다. 기도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절을 내려와 막걸리 한잔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제작진은 아들에게 "어머니가 유명인으로 알려진 뒤 어떤 점이 힘들었냐"고 물었다. 이에 아들은 "솔직히 어릴 때는 어머니와 같이 다니는 걸 싫어했다"고 털어놨다. 아들은 "어머니가 TV에서 맡았던 역할도 있었고 가정사가 알려지는 것도 힘들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별일 아닌데 당시에는 많이 예민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어머니에게 거의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어머니가 학교 행사에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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