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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치매 전 단계' 진단 후 먹먹한 고백…"기억이 잘 안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배우 전원주가 기억력 저하를 호소했다. 23일 공개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2' 1회 예고편에는 전원주가 55년지기 친구인 배우 김형자와 옛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전원주는 과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털어놨다. 김형자가 재차 물었지만 고개를 저으며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형자는 "나만 아나 보다. 언니는 잊어버렸나 봐"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4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뇌 CT 검사 등을 거쳐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경도인지장애는 인지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언포게터블 듀엣2'는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인생곡을 부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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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뻤다" 전원주도 질투한 사미자, 결혼 63년차 웨딩사진 공개
배우 사미자가 젊은 시절 빼어난 미모를 엿볼 수 있는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가 진짜 탐낸(?) 며느리감 윤유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와 함께 추석을 맞아 찾아올 후배를 위해 전을 부쳤다. 그는 "만약 음식이 남아서 후배가 '이거 맛있어요'라고 하면 싸주기라도 하면 되지 않냐"며 평소보다 넉넉히 음식을 준비했다. 부부의 티격태격 케미도 웃음을 줬다. 사미자가 "카메라 많은데 나 면박 주지 마라. 이따가 나한테 혼난다"고 하자, 김관수는 "내가 면박 준다고 당신이 기죽을 사람이냐"고 받아쳤다. 이날 집을 찾은 후배는 배우 윤유선이었다.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는 윤유선의 질문에 사미자는 "63년"이라고 답했다. 사미자는 21세, 김관수는 24세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공개된 결혼사진 속 사미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의 미모는 동료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 전원주는 2021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사미자가 젊었을 때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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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40억' 전원주, 자식에 절반 증여…"다 주면 효도 못 받아"
배우 전원주(87)가 사후 자녀들의 상속 분쟁을 막기 위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6일 밤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 'PD수첩'의 '상속 전쟁: 남겨진 가족의 시간' 편에는 전원주가 출연해 자신의 상속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원주는 주식, 금, 부동산 등을 포함해 약 40억원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그는 "내가 떠나면 두 아들이 돈 가지고 싸우지 않을까"라며 사후 자녀들 사이 벌어질 수 있는 상속 갈등을 걱정해왔다고. 전원주는 이러한 고민 끝에 재산 절반을 두 아들에게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미리 다 주면 효도를 못 받는다"며 나머지 재산은 끝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는 뼈 있는 조언을 덧붙였다. 전원주의 고민처럼 사망한 부모의 재산을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상속재산분할 청구는 3612건으로, 10여년 전보다 5배 수준까지 늘어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원주처럼 생전 재산 상속에 대한 뜻을 분명히 밝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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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논란' 전원주, 주점서 팬과 손잡고 춤
배우 전원주가 충북 청주의 한 유흥주점에서 포착됐다. 유튜버 A씨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속보 지금 우리 가게 전원주 선생님 떴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여러 개를 공유했다. A씨는 전원주와 평소 친분이 있으며, 청주에서 여러번 만난 사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자신을 알아본 남성 손님과 손을 잡고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시종일관 환하게 웃는 전원주의 모습에 A씨는 "본인을 알아본 손님께 팬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전원주가 특유의 입담을 뽐낸 일화도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업소 실장은 전원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전원주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내가 전원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받아쳤다고 한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전원주 선생님 엄청 짠돌인 줄 알았는데 유흥에는 돈 쓰시나 보다" "진짜 전원주네" "상상도 못했다" "신나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달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출연료 인상을 제안했다가 기존 제작진과 결별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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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도 잘하는데, 자꾸 '깜빡깜빡'...전원주도 앓는 이 질환 뭐길래
최근 배우 전원주씨가 경도인지장애 진단 사실을 공개하면서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만 방송에서 보인 몇 장면만으로 개인의 상태나 향후 경과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언어·주의집중·판단력 등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저하됐지만, 약 복용·금전 관리·대중교통 이용 등 독립적인 일상생활 능력은 대체로 유지되는 상태다. 일상생활의 독립성이 뚜렷하게 무너진 치매와는 구분된다. ━'치매 전 단계'라는 표현, 절반만 맞다━경도인지장애를 흔히 '치매 전 단계'라고 부르지만 모두가 치매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병이 아니라 여러 원인으로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이다. 알츠하이머병이 흔한 원인이지만 뇌혈관질환, 루이소체질환, 우울증, 수면장애, 약물 부작용, 갑상선질환, 비타민 B12 결핍, 청력·시력 저하도 원인이거나 악화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병력과 일상기능, 표준화된 인지검사, 혈액검사와 뇌 MRI 등을 종합해 진단한다. 모든 환자에게 공통으로 쓰는 약은 없다. 치료는 원인 교정과 위험요인 관리, 확인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선택적 질병경과조절치료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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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가' 전원주 '곰팡이 침대' 충격…"면역력 약하면 죽을 수도"
'자산 40억원대'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87)의 안방 침대가 공개되면서 시청자에게 충격을 준다. 지난 7월7일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제작진이 안방 짐들을 정리하던 중, 침대 패드 위에 곰팡이가 덕지덕지 피어있는 모습을 발견한 장면이 그대로 영상을 탔다. 과연 전씨처럼 곰팡이와 '밀접 접촉'해도 건강에 무리가 없을까. 김상혁 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곰팡이도 균종이 다양한데, 우리나라에선 건강한 사람보다는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항암치료 중인 환자,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만 위협적인 '기회감염'이 흔하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곰팡이에 감염되는 경로는 '기회감염'과 '토착성 감염'으로 나뉜다. 그중 '기회감염'은 건강한 사람이 곰팡이에 노출돼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면역저하자에게는 감염을 일으키는 상태를 가리킨다. 김 교수는 "곰팡이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일상 곳곳에 슬어 있는데, 전원주씨 침대처럼 곰팡이가 눈에 보일 정도면 곰팡이가 엄청 많다는 것"이라며 "침대 위에 누워 지내면 공기 중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를 다량 흡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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