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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조원 日 서브컬처 시장 정조준"…NC, TGS서 '아스오라' 첫 공개
엔씨(NC)가 'TGS(도쿄게임쇼) 2026'에서 서브컬처 장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 시연 빌드를 처음 공개했다. NC는 아스오라를 일본 게임 시장 진출의 선봉장으로 삼고 서브컬처 격전지를 겨냥한다.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아스오라는 현실과 마법이 교차하는 '신전기'에 행정이라는 테마를 더한 신전기 마법 RPG(롤플레잉게임)다. 1989년 도쿄를 무대로 하며 감각적인 비주얼 노벨 연출로 풀어낸 다채로운 캐릭터 서사가 특징이다. 아스오라는 스토리와 아트, 플레이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게임이다. 전투는 턴제 방식이지만 적이 다음에 사용할 행동을 미리 확인하고 즉각 대응해야 하는 실시간 전투를 결합했다. 이용자는 자신의 공격 순서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의 다음 행동을 확인한 뒤 이에 맞는 스킬을 선택하거나 태그를 활용해 대응해야 한다. NC는 이번 TGS에서 스토리와 전투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롤로그의 '미나토구편' 스토리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와 마법사들의 일상을 확인하고 '트레이닝' 콘텐츠에서 기본적인 전투 방식과 도쿄 각지에서 활동하는 마법사들의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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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삼성전자, TGS 2026 출격…갤럭시 S26 울트라로 신작 즐긴다
엔씨가 일본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게임 시연·전시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엔씨는 신작 RPG(역할수행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엔씨 부스를 방문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게임을 시연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통해 실물 크기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등장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의 독자 기술인 '3D(3차원) 플레이트'를 적용한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안경 없이도 화면 내 별도의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한다. 부스 입구에 위치한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로는 게임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재현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다양한 캐릭터가 눈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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