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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AI 컨설팅 '오르빗코리아'에 프리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는 컨슈머 브랜드를 위한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컨설팅펌 오르빗코리아에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집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르빗코리아는 자체 AI 엔진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확장을 추진하는 국내 F&B(식음료) 브랜드와 코스메틱(화장품) 기업 등이 주요 고객이다. AI를 활용해 단순히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별 맞춤형 진출 전략, 신규 매출원 발굴, 광고 최적화 등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안을 제시하는 것이 강점이다. 김민수 오르빗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소셜 앱 '비리얼(BeReal)'의 한국 진출을 총괄하며 컨슈머 기업의 시장 안착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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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뉴욕증시 혼조… 마감 직전 트럼프 한 마디 “이란 공격 보류”
▶ 나스닥 이틀째 하락. 트럼프 "공격 보류" 한마디에 막판 낙폭 만회 뉴욕증시가 중동발 오일쇼크와 국채금리 폭등이라는 직격탄을 맞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WTI가 장중 108달러를 돌파하고 10년물 금리가 4. 6%선마저 뚫어내며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가 나왔습니다. 다만 장 막판 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 등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했다"며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자 유가가 안정되고 지수가 낙폭을 극적으로 줄이며 다우는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씨게이트 "수요 못 따라가" 경고에 마이크론 5%↓. 반도체 단기 과열 식히기 반도체 섹터의 발목을 잡은 건 씨게이트 CEO의 폭탄 발언이었습니다. JP모건 컨퍼런스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각해 공장을 지으려 해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언급하자, 시장은 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며 씨게이트(-6. 9%)와 마이크론(-5%) 등 메모리 진영을 끌어내렸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시장은 'AI 학습'을 넘어 'CPU 기반 저비용 추론 시장'에서도 엔비디아가 패권을 유지할지 숨죽여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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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창동 K엔터타운·고도규제 완화…강북을 서울 새 성장축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창동·상암·동대문·여의도를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조성하고, 남산·북한산 일대 고도지구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하는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을 통해 강북 지역에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집중 조성하는 '컬처노믹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정체된 강북 지역을 서울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권역별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에 따르면 우선 창동역 일대에는 2만 석 규모 공연장과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를 갖춘 '창동 K-엔터타운'을 조성한다. 상암 지구는 대관람차 조성과 월드컵공원 명소화, 마포농수산물시장 일대 복합개발을 통해 직주락이 공존하는 도시로 재편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는 패션·뷰티 중심지에 엔터테크 산업을 결합한 'K-컬처창조타운'으로 조성한다. 여의도와 노들섬은 제2세종문화회관, 노들 글로벌 예술섬과 연계해 수변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 완화 대책도 내놨다. 남산과 북한산 일대 고도지구 높이 규제를 개선해 강북 스카이라인을 유연하게 개편하고, 모아타운 등 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약 3500세대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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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까지 단 한 걸음' 수원에서 맞붙는 멜버른·도쿄 "아시아 정상 도전 기대돼" [수원 현장]
호주와 일본의 여자 축구 최강 클럽들이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호주의 멜버른 시티FC와 일본의 도쿄 베르디 벨레자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단판 승부를 치른다.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 원)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자리가 걸린 외나무다리 길목이다. 결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두 팀의 사령탑과 핵심 선수들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결연한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마이클 마트리시아니 멜버른 감독은 "한국의 환경에 만족스럽다. 날씨도 굉장히 좋다. 어제 첫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대회도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에도 기대가 크다"고 미소를 지었다. 멜버른은 미얀마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다시 한국까지 장거리를 이동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레베카 스톳은 "비행 시간이 조금 길어 피곤하다"면서도 "장시간 비행은 이제 익숙하다. 스태프들도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 좋은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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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시프트]데이터 주권 선점, 소버린 에이전틱 OS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HANCOM)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업 정체성 전환에 나섰다. 기존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나아가 데이터 주권 기반의 소버린 에이전틱 OS(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 문서 데이터 처리 기술과 공공·기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시장 선점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한컴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컴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소개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사진)가 직접 등장해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한컴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문경영인인 변성준 대표와 김상철 회장의 장녀인 김연수 대표가 함께 사업을 이끌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앞으로 한컴오피스는 AI의 진화를 실시간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그간 이어온 36년간의 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은 지난 1990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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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관계사 뉴로랩, 다음달 안산 로봇 전시장 개소
이엠앤아이 관계사 뉴로랩은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로봇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다음달 개소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공간에서 딥로보틱스(Deep Robotics)의 사족보행 로봇과 휠형 로봇 제품 및 부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방문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산업용 로봇 시장 특성상 기존에는 온라인과 직접 영업 중심으로 사업이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전시장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실사용 기반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뉴로랩은 딥로보틱스 M20 로봇 플랫폼에 열화상 카메라와 가스감지 센서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대형 모델인 X30에는 소화약제를 강한 압력으로 발사하는 초순간 진화기와 소방호수를 연결해 중대형 화재에 투입할 수 있는 형태의 2차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화학공장, 정유시설, 가스플랜트 등 위험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방·재난 대응 로봇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인공지능(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 참여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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