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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영구'로 CF 100편…압구정 현대 100채 값 벌었다"
개그맨 심형래(68)가 '영구' 캐릭터로 사랑받던 과거를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방송인 심형래, 김학래, 이경애, 배영만, 이경래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심형래는 '영구 캐릭터가 어떻게 탄생했냐'는 질문에 "어린 시절 재밌게 본 드라마에 영구 캐릭터가 있었고 그걸 내가 살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심형래는 "주변에서는 '다 지나간 드라마 캐릭터'라며 말렸는데 PD에게 사정해서 파일럿으로 방송을 찍게 됐다. 그리고 대박이 났다"고 회상했다. 김학래는 "그때는 다들 깔끔하게 깨끗한 멘트로 웃겼는데 심형래는 '안녕하떼요'라고 했다. '이게 개그맨이야?' 싶었는데 인기가 막 올라갔고 신촌뮤직에서 계약까지 체결했다. 그리고 영구 캐럴을 냈다. 공장에서 찍어낼 수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폭발했다"고 전했다. 이경래는 "전유성이 '우리는 심형래에게 고마워해야 해. 심형래가 개그의 영역을 엄청 넓혔어'라고 했었다"고 치켜세웠다. 이후 '한창때 CF는 몇 개까지 찍었냐'는 질문에 심형래는 "100편 넘게 찍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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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퇴사 후 카드빚 8900만원…아이 돌반지까지 판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근(42)이 퇴사 후 생활고에 시달려 아기 돌 반지까지 팔았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선근과 아내 이윤미가 출연했다. 4년 전 KBS를 퇴사한 김선근은 "나오면 갓난아기가 매일 태어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만큼 늘 폭풍의 언덕을 지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기(KBS)가 이렇게 좋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됐다). 불러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KBS는 마음의 고향, 몸의 고향, 모든 것들의 고향"이라고 했다. 그는 KBS 퇴사 당시를 떠올리며"KBS는 대출이 잘 나온다. 대출받아 투자를 했다가 크게 실패했다. 집 청약 당첨도 됐고 여러 상황이 있어 그만두게 됐다. 사전에 계획을 짜고 퇴사했는데, 계획대로 안 된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아내 이윤미는 "그만두고 3개월 이후부터 (남편은) 일이 없었다"고 했다. 김선근은 "제가 일이 없었고 그때부터는 아내가 버텨줬다. 그 때 카드빚도 많이 늘고 카드 대출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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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7살부터 번 행사비 그대로 저축 "통장만 50여 개"
김용빈이 어린 시절 행사비를 할머니가 고스란히 모아준 통장 50여 개를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6회에서는 김용빈이 선배 가수 김연자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빈은 김연자를 만나 어린 시절부터 무대에 올랐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용빈은 "4살 때 트로트를 처음 하고 7살에 '아침마당'에 나갔다"며 "그때 지방에 5만 원 받고 노래한 적도 있다. 1997~1998년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5만 원이면 엄청 큰돈이었다"며 "어릴 때 저축했던 통장을 아직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덧붙여 김연자를 놀라게 했다. 김연자는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란 김용빈을 떠올리며 "할머니가 행사하고 받은 돈을 다 저금해주셨냐. 보통 생활비로 쓰실 만한데"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용빈은 할머니가 행사비를 전혀 쓰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용빈은 "전혀 안 쓰시고 모은 돈을 다 그대로 주셨다.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추억이 담긴 통장을 다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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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 아들' 남성진, 19살 훈남 아들 공개…"배우 하고 싶어해"
배우 김용림 아들인 배우 남성진이 자신의 19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이한위, 김희정, 남성진, 강경헌이 출연했다. 이날 남성진은 어머니인 배우 김용림에 대해 "어머니가 어렸을 때 슈퍼스타인 줄은 몰랐고 슈퍼우먼 같았다. 일도 많이 했지만, 시집살이 아닌 시집살이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2대 독자다. 얼마나 떼를 쓰고 놀아달라고 했겠냐. 촬영 가지 말라고 해서 어머니가 울면서 촬영 갔던 적이 많았다. 그때는 밤샘 촬영도 많았다. 학교 다닐 때 항상 도시락도 직접 싸주셨다"고 전했다. 3대가 함께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특히 훈훈한 아들의 모습에 출연진은 환호했다. 남성진은 "아들도 연기 공부하고 싶어 한다. 배우가 될지는 모르겠다. 키도 저보다 훨씬 크다. 처가가 크다"고 말했다. 남성진은 배우 김지영과 2004년 결혼해 2008년 아들 남경목을 낳았다. 남경목은 2019년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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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완료"...'재혼' 강성연, 의사 남편과 달달한 연휴
배우 강성연이 재혼한 남편 장민욱 원장과 함께 행복한 연휴를 보낸 근황을 전했다. 강성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전 완료"라며 개천절이 포함된 연휴를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아파트 단지 산책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연휴를 보냈다. 자신의 자전거와 남편 장민욱의 것으로 보이는 자전거를 나란히 세워두고 남긴 사진도 공유했다. 이어 카페와 음식점에서 먹은 메뉴를 공개한 강성연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소화를 시켰다. 강성연은 남편 장민욱이 드럼을 치는 모습도 공개했다. 장민욱은 스틱을 잡고 거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장민욱 원장과 재혼했음을 알렸다. 장민욱 원장은 뇌비게이션 신경과 의원 원장으로, KBS1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다. 강성연과는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로 만난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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