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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안정환, 딸 근황토크하다 지갑 털릴 위기
‘놀면 뭐하니?’ 안정환이 딸 자랑하다 지갑이 털릴 위기에 처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안정환 해설위원을 위한 특별한 여행 코스가 펼쳐진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이탈리아에 가지 못했다는 안정환은 멤버들이 준비한 ‘한국 속 이탈리아’ 여행을 즐긴다.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떠올리던 안정환은 가족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간다. 급 아빠 모드가 된 안정환은 “딸 리원이가 졸업하고 한국에 귀국했다. 취직해서 오늘(녹화일 기준) 출근 2일 차다”라며 근황을 전한다. 또 고3 수험생이 된 아들 리환의 소식도 전하며, “이제 아빠랑 안 놀아준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세월을 체감한 유재석은 “벌써 리원이가 취직을 했다고?”라고 화들짝 놀라며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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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X효연X이채영, 9월 28일 첫방 '계약결혼' MC 확정 [공식]
안정환, 효연 그리고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계약결혼'에 트리플 MC로 확정됐다. 오는 28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 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계약결혼'은 15년 연애 예능 노하우를 쌓아온 남규홍 PD가 '연애'를 넘어 '결혼'을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정환, 효연, 이채영은 '계약결혼' 스튜디오를 이끌 MC로 확정됐다. 안정환은 결혼 생활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결혼 26년 차 유부남 대표'로, 효연은 독립적이고 솔직한 연애관을 가진 '미혼 대표'로 출격한다. 또한 이채영은 젊은 세대의 시선을 갖춘 'MZ세대 대표'로 이전과는 달라진 결혼의 의미를 짚는다. 특히 축구 예능에서 선수들을 향해 촌철살인 평가를 마다하지 않는 '안 감독' 안정환은 오랜 결혼 생활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과 특유의 냉철한 시선으로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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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강에서 책 한 권…'책읽는 한강공원' 매주 토요일 열린다
서울시는 매주 토요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하반기 '2026 책읽는 한강공원'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시는 6000권의 도서를 준비했다. 분야별 베스트셀러 등을 포함해 영유아 두뇌 발달에 도움 되는 '촉각도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도 갖췄다. 아울러 책을 읽기 위해 찾아오는 공간을 넘어, 가족은 놀이를 즐기고 시민은 공연과 체험에 참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한강에 머무를 수 있는 가족형 야외도서관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은 독서존, 놀이존, 체험존으로 구성되며, 8주간 가을의 계절감과 책읽는 한강공원의 특색을 살린 매주 다른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독서존에는 메가돗자리존, 독서벤치, 사색존 등 최대 500석 규모가 조성되며, 놀이존에서는 대형 에어바운스, 볼풀장, 튜브굴리기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콘텐츠가 마련된다. 체험존에서는 전통 탈, 나비 날개, 디폼블록 목걸이, 압화 책갈피, 선캐처 만들기 등 매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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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울산상의, 11일부터 '울산포럼' 개최…AI 전환 논한다
SK는 울산상공회의소와 함께 '2026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리딩 AI 전환, 스마트 라이프(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포럼은 2022년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회사의 모태인 울산의 미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자는 최태원 SK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올해 포럼은 △피지컬 AI 웨이브(Physical AI Wave), 제조 AX 대전환 △AI 포어 에브리원, 스마트 로컬(AI for Everyone, Smart Local) 울산 등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울산을 이끌어 온 제조 산업의 AI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이 '지역거점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제조 AX 추진 방향'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맡는다. 지난해 9월 제조 및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출범한 'M. AX 얼라이언스'에서 울산의 주요 산업군별로 실증 사례들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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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에 걱정 쏟아지자…기안84 "라이·타망 무사"
'네팔 대홍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기안84가 현지인 라이와 타망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알렸다. 기안84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네팔인들이다. 기안84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한다.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남겼다. 라이와 타망은 히말라야 현지 셰르파(등산 가이드)로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해 한국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기안84는 두 소년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셰르파 소년'들의 일상을 전했다. 이후 라이와 타망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해 기안84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최근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이와 타망의 안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기안84가 직접 SNS를 통해 두 사람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한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구조 당국은 지난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2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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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아더 장군의 귀환' 인천 상륙한 155홈런 외인 전설 "2018년 가장 기억나, 27번 승계 너무 감사해" [인천 현장]
한국을 떠난지 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우승을 이끌었던 2018년은 제이미 로맥(41)에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SSG 랜더스(SK 시절 포함)에서 5시즌을 뛰었던 외국인 전설 로맥이 인천에 상륙했다. 로맥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가족과 함께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SSG는 2021년 은퇴 이후 오랜만에 인천을 다시 찾는 로맥과 팬들과 감동적인 재회를 하고 구단 역사에 남긴 추억들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SSG의 중심 타자로 활약한 구단 역대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로맥은 통산 6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73, 155홈런, 409타점을 기록했으며, 기록한 155개의 홈런은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기록이자 KBO리그 통산 외국인 선수 전체 4위에 해당한다. 통산 OPS(출루율+장타율)이 0. 908에 달할 만큼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2021시즌을 끝으로 돌아간 로맥은 고국 캐나다에서 유소년 야구 코치로 일하다가 최근 방송 출연을 위해 방송사 초청을 받고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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