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안정환, 딸 근황토크하다 지갑 털릴 위기

'놀면 뭐하니?' 안정환, 딸 근황토크하다 지갑 털릴 위기

최재욱 ize 기자
2026.09.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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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여 딸 리원이의 취업과 아들 리환이의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은 리원이의 취업 소식에 놀라움을 표했고 멤버들은 안정환에게 취직 턱을 내라고 몰아갔다. 안정환은 딸이 취업했는데 왜 자신이 내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안정환이 딸 자랑하다 지갑이 털릴 위기에 처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안정환 해설위원을 위한 특별한 여행 코스가 펼쳐진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이탈리아에 가지 못했다는 안정환은 멤버들이 준비한 ‘한국 속 이탈리아’ 여행을 즐긴다.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떠올리던 안정환은 가족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간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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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아빠 모드가 된 안정환은 “딸 리원이가 졸업하고 한국에 귀국했다. 취직해서 오늘(녹화일 기준) 출근 2일 차다”라며 근황을 전한다. 또 고3 수험생이 된 아들 리환의 소식도 전하며, “이제 아빠랑 안 놀아준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세월을 체감한 유재석은 “벌써 리원이가 취직을 했다고?”라고 화들짝 놀라며 충격에 빠진다. 그 와중에 멤버들은 안정환에게 자식 농사가 잘 됐다고 축하하며, ‘취직 턱’을 내라고 몰아가기 시작한다. 안정환은 “딸이 취업했는데 왜 내가 취직 턱을 내?”라며 한 발 물러난다.

아빠 안정환의 지갑이 화끈하게 열리게 될지, 9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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