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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창빈 이어 아이엔도 샀다…'89억' 압구정 현대 전액 현금
그룹 스트레이키즈 아이엔(25·본명 양정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89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29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아이엔은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2차 전용면적 161㎡ 1가구를 89억원에 매입했다. 지난 4월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엔은 전액 현금으로 해당 가구를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같은 그룹 멤버 창빈도 지난해 해당 단지의 전용 198㎡ 1가구를 약 94억원에 대출 없이 매입했던 바 있다. 아이엔은 8인조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멤버로 2018년 데뷔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달 기준 한국과 일본에서 400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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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카드와 압구정3구역에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
현대건설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에 '문화 디스트릭트'를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문화 인프라를 갖춘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현대카드와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단지 내 상업시설에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서는 문화시설이 단순 부대시설을 넘어 단지의 정체성과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는 모리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힐스 갤러리, 페이스 갤러리 등을 통해 문화 공간을 조성했고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는 단지 내 이벤트홀 '더 셰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의 일상에서 문화, 금융, 커뮤니티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전용 콘텐츠와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현대카드는 최근 압구정 일대에 쿠킹 라이브러리, 프리미엄 회원 전용 골프공간 '아이언 앤 우드', 뉴욕 현대미술관 디자인숍 '모마북스토어', 브랜디 바 '레드 11' 등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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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현대 570% 오를때 QQQ 1940%↑"...47억 번 이 남자
"미국 증시는 우상향이 약속이 된 시장입니다. 특히 지수로 투자하는 것은 어떤 개별주보다 안전하게 우상향하는 투자를 할 수 있죠" 미국 지수 ETF 투자로 47억원 자산을 모은 '포메뽀꼬'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 미국 ETF 기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상승을 보여주는 유일한 투자처는 미국 지수"라며 "국내에서는 부동산 투자 중요성이 크지만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지난 20년동안 570% 오를 동안 S&P500은 809% 올랐고 QQQ(나스닥100)은 194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증시와 비교해 미국 증시의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강조했다. 포메뽀꼬는 "코스피는 지난 20년간 횡보하다가 계단식 상승을 하고 향후 20년간 또 횡보하다 최근 급등하고 있다"며 "이를 기억하는 국장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늘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 매도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 지수에 투자하게 되면 내일도 오를텐데 왜 파느냐는 생각으로 투자한다"며 "안 팔고 죽을 때 까지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는 구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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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주차는 로봇이·동네 상권은 무인셔틀로"…미래 주거단지로 재탄생하는 압구정3구역
#차량이 압구정현대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자 무인 주차 로봇이 발렛파킹 직원처럼 차량을 주차장으로 옮긴다. 트렁크에서 내린 캐리어와 골프가방은 운송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앞까지 배송한다. 거주 동에서 떨어진 커뮤니티 시설이나 다른 동으로 이동할 때는 집 앞으로 무인셔틀을 호출하면 된다. 인근 지하철역과 인근 상권에 찾아갈 때도 무인셔틀 하나면 된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홍보관을 11일 미디어에 처음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압구정3구역 홍보관은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이 입주민의 생활 속으로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미래형 주거시설의 집합체였다. 압구정 3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노후 아파트 3934가구를 최고 65층·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압구정동 재건축 구역 중 가장 넓은 사업장으로 공사비가 5조561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진행된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현대건설은 홍보관을 통해 압구정3구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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