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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비하' 티셔츠 입은 지드래곤…소속사 "적절치 않았다" 사과
가수 지드래곤이 흑인을 비하하는 문구가 적힌 무대 의상을 입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드래곤 측은 "무대 의상에 사회적·문화적 맥락상 적절하지 않은 문구가 포함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K-스파크 인 마카오' 무대에 올랐다. 이날 지드래곤이 입은 티셔츠에는 ''RONNY, EEN GEILE NEGER__ JONGEN'이라는 네덜란드어가 적혀 있었는데, 'EEN GEILE'은 성적으로 흥분한 사람, 'NEGER'은 흑인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특히 'NEGER'은 흑인에 대한 멸칭으로, 공개 석상은 물론 일상에서도 피하는 단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자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당사는 이번 사안을 통해 보다 세심한 문화적 감수성과 책임 있는 검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 스타일링을 포함한 내부 검토 및 확인 절차 전반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개선해 보다 신중한 기준 아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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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눈부신 궤적, 다시 팽창하는 '빅뱅'의 우주 [K-POP 리포트]
우주의 탄생을 알린 거대한 폭발. 그 장엄한 이름을 빌린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2006년 데뷔해 국내 가요계를 평정하고, 2010년대 K팝의 세계화 초석을 다지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이다. 그런 빅뱅의 시간은 2016년 정규 앨범 'MADE'(메이드) 이후 몇 장의 싱글을 제외하면 꽤 오랜 시간 멈춰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것도 여전히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자신들의 현재진행형 가치를 맹렬히 증명해내며 말이다. 그 화려한 귀환의 무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펼쳐졌다. 코첼라 대형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오른 빅뱅은 67분 동안 이름처럼 거대한 에너지를 터뜨리며 관객을 압도했다. 지드래곤의 무대에선 솔로 투어 때부터 엿보였던 일말의 불안정한 라이브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으나,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세 사람의 아우라는 그마저도 덮어버릴 만큼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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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딸, 처가 가자...육중완, 모닝소주+배달음식 한상 "숨 막힌다"
싱어송라이터 육중완이 9살 딸을 위해 목동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육중완이 아내 정현주씨와의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육중완은 9살 딸 온음이의 교육만을 위해 목동으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육중완은 목동으로 이사 온 것에 대해 "사실 숨 막힌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그는 "목동이 아이들의 안전, 교육은 참 좋은데 나랑 성향이 안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홍대에서 막 신나게 있다가 목동에 오면 뭔가 공허한 느낌? 나 혼자만 다른 사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숙은 "좀 안 어울리긴 하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MC 서장훈은 "아이가 공부를 잘하냐"고 물었다. 육중완은 한숨을 쉬며 "딸이 영어 유치원을 나왔다. 영어 학원에 다니려고 테스트를 받았는데 '그래도 우리 애가 영유 나왔으니까 중간은 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라고 말을 줄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육중완은 아내와 딸이 처가인 부산으로 내려가자 아침부터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배달 음식 한 상을 차려 먹으며 '자유 남편'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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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데뷔 20주년 인스타 개설…'탈퇴→솔로' 탑까지 팔로우
2세대 대표 K팝 그룹 빅뱅(BIGBANG)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개설했다. 21일 빅뱅은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공식 계정을 만들었다. 계정 프로필에는 '20주년'(20th Anniversary)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첫 번째 게시물에는 '빅뱅 이즈 백'(BIGBANG IS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드래곤(GD)·태양·대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담겼다. 이어서 20주년 프로젝트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이 새로운 게시물로 등록됐다. 특히 해당 계정은 현재 활동 중인 지드래곤·태양·대성 3인을 비롯해 그룹에서 탈퇴한 멤버 탑(T. O. P·최승현)까지 팔로우해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팀을 매니지먼트 중인 YG엔터테인먼트도 팔로우했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시점을 맞아 멤버들의 변함없는 연대감을 확인했다는 반응이 나온다. 앞서 빅뱅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오는 8월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직접 발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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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열애설' 이주연, 과거 인기 언급 "남자 그룹 중의 한 명씩은…"
'GD 열애설'로 여러 번 화제를 모은 이주연이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남다른 인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MC 홍현희는 이주연을 소개하며 "이주연씨가 예전에 웹캠 '하두리' 얼짱 사진으로 엄청 유명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주연의 어린 시절 사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주연은 "중학교 때는 평범했다.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렌즈를 끼게 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서클렌즈를 끼자마자 예뻐졌다. 고등학교 때 갑자기 못 받던 시선과 관심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좀 더 즐길 걸 싶다. 이제는 쳐다봐줬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이 아는 척을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계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송은이가 "그럼 데뷔는 어떻게 하게 됐느냐"고 묻자 이주연은 "학교 앞에 모든 기획사 사람들이 왔다"며 "잡지 모델도 하다가 어느 순간 춤을 추고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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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 두바이 법인 설립 및 UAE 왕실 협력… AI·로봇 사업 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엔터사 중 최초로 두바이에 중동 법인을 설립하고,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으로 로봇 및 첨단 미디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두바이에 중동 허브(Hub) 법인인 '갤럭시 ME(Galaxy ME)'를 설립하고 현지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성해 중동 법인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UAE 왕실 인사인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과 회동하여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왕실 인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갤럭시 ME와의 만남을 통해 미디어와 첨단 기술 분야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검토했다"며 "두바이가 글로벌 콘텐츠 및 창조경제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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