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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짜리, 400만원에 팔려…전세계 오픈런한 '이 시계' 뭐길래?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데마르 피게(Audemars Piguet)와 대중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협업해 내놓은 신제품 시계에 전 세계 수집가들이 열광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 인도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회사가 협업한 신제품 '바이오 세라믹 로열 팝(BIO CERAMIC ROYAL POP) 컬렉션' 출시일이었던 이날을 전후해 전 세계 스와치 매장 앞은 아수라장이 됐다. 과거 오메가(OMEGA)와 협업했던 '문 스와치' 이상의 인파가 몰리면서 치안 문제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소호 매장에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경찰까지 출동했다. 일부 소비자는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롱아일랜드 매장에서는 경찰이 인파 통제를 위해 페퍼 스프레이(최루액)까지 사용하는 소동이 있었다. 펜실베이니아의 한 쇼핑몰은 대기자 간 몸싸움으로 개장이 지연되기도 했다. 두바이의 두바이 몰과 에미리트 몰은 인파가 너무 몰려 안전상의 이유로 전격 판매 취소 및 매장 폐쇄 조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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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오데마 피게와 첫 협업 '로열 팝' 공개
스위스 워치 브랜드 스와치가 오데마 피게와 손잡고 새로운 협업 컬렉션 'BIOCERAMIC ROYAL POP'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오데마 피게와 스와치의 첫 협업 프로젝트로, 전통적인 손목시계 개념을 넘어선 포켓 워치 형태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오데마 피게의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과 스와치 특유의 대담한 컬러 감각을 결합해 새로운 시간 경험을 제안했다. 컬렉션은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스와치 POP 라인의 강렬한 색감을 기반으로,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의 상징인 팔각형 베젤과 육각형 나사, 입체 다이얼 패턴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착용 방식의 확장성도 눈길을 끈다. 탈부착 가능한 랜야드를 활용해 목걸이 형태로 연출할 수 있으며, 손목 착용은 물론 가방 액세서리와 포켓 워치 스타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별도 스탠드를 이용하면 탁상시계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어 패션 아이템과 오브제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기술적 완성도 역시 강화됐다. 컬렉션에는 스와치의 시그니처 무브먼트인 SISTEM51이 적용됐으며, 최초로 수동 와인딩 방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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