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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주제넘게 굴었다" 이경규에 사과, 무슨 일?
가수 이효리가 과거 방송에서 이경규 말을 가로막았던 게 주제 넘었다며 9년 만에 사과했다. 2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경규에게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는 이효리?'란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효리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경규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2017년 예능 '한끼줍쇼'에 출연했을 당시의 일이었다. 당시 강호동이 한 아이에게 "어른 되면 어떤 사람이 될 거냐"고 묻자 이경규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했다. 이에 이효리가 "뭘 훌륭한 사람이 되냐. 그냥 하고 싶은대로 아무나 돼"라고 했고, 이 말이 명언으로 퍼졌다. 이효리는 당시 일을 회상하며 "바른 말, 명언을 하며 지적으로 보이고 싶다는 것에 빠져 있었을 때였다"며 "그때 선배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주제넘게 굴었다"고 이경규에게 사과했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는 건 (강호동에게 대화를) 끝내라는 것"이라고 유머러스하게 답했다. 서장훈 역시 "강호동씨가 아이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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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환장의 '나는 솔로' 커플…폭언에도 연애 계속 '자체 최고 2.3%' [종합]
'연애전쟁' 정일대와 김소연이 돈과 출산, 폭언으로 얼룩진 갈등을 털어놓고도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 21일 방송한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 13회에서는 '나는 SOLO'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이 449일간의 연애를 돌아봤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남긴 상처를 확인하고 관계 개선을 약속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2. 3%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정일대와의 대화를 녹음한다고 밝혔던 김소연은 이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김소연의 입장을 담은 영상에는 정일대가 약속에 40분 늦고도 사과 없이 짜증을 내고, 반복적으로 불만을 표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제적인 갈등도 드러났다. 김소연은 "오빠가 모아둔 돈이 0원이고 심지어 빚까지 있다"며 "데이트 비용도 거의 내가 부담했다"고 말했다. 제주도 여행을 위해 숙소와 식당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협찬을 구했지만, 정일대가 항공료와 렌터카 비용 약 50만 원을 부담해야 하자 여행을 취소했다는 사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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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효리·윤도현 노랫말 같은 담담한 위로…사진과 찾아오다
이효리와 윤도현, 홍이삭 등 유명 뮤지션과의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작사가 조동희의 첫 포토에세이가 출간됐다. '흔들리며 남은 것들'은 조동희가 오랜 시간 필름 카메라로 찍어온 사진과 문장을 엮어낸 책이다. '길을 잃은 시간에도'나 '자기만의 속도로', '나를 잃어버린 날들' 등 저자만의 언어로 이름이 지어진 7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책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다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과정과 관계 속에서 배운 것들을 담담한 문장으로 적어냈다. 장면이 눈앞에 떠오르는 듯한 조동희의 노랫말을 연상시키는 시집 같은 글들과 사진이 함께 담겼다. 책의 주제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고 흔들리면서도 자기 자신으로 남아 있는 법이다. 무언가를 빨리 이루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늦어도 괜찮다는 위로다. 책을 펴낸 엘리필름은 필름 특유의 색감과 질감, 아날로그 사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책은 출간 직후 온라인서점 1위인 예스24의 포토에세이 분야 1위에 올랐다. 하현상과 HYNN, 홍이삭 등 인기 가수들이 추천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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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이효리도 등 돌린 '나는 솔로' 커플의 협찬 데이트…"왜 만나?"
'연애전쟁' 정일대·김소연 커플이 데이트 비용을 두고 갈등을 빚는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3회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의 갈등을 김소연의 입장에서 들여다본다. 김소연은 "데이트 비용은 거의 내가 부담한다"며 "협찬으로만 데이트를 하는데 그마저도 오빠에게 컨펌을 받는다"고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일대는 "협찬이 아니라 할인 이벤트네"라고 핀잔을 주고, 휴가 계획을 세우면서도 "여행도 협찬돼요?"라고 물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정일대의 경제 상황도 드러난다. 김소연은 "오빠가 모아둔 돈이 0원이다. 심지어 마이너스"라고 밝힌다. 대기업에 다니며 모은 돈을 사업 실패로 잃고 빚까지 남았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의 공방은 '카드값 200만 원' 사건과 제주도 여행 경비 문제로 이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김소연에게 "데이트를 협찬으로만 한다? 왜 만나죠?"라고 묻는다. 서장훈도 정일대를 향해 "연애하지 마!"라고 목소리를 높인 뒤 "정말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났다"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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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이효리→성유리 완전체로 21년 만에 활동 재개
1세대 걸그룹 핑클(Fin. K. L)이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클이 본격적인 그룹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 K. 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2019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을 계기로 재회해 신곡을 발표했으나 일회성 프로젝트에 그쳤다. 이번에는 네 멤버가 지속적인 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Blue Rain'(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나우) 등을 히트시킨 1세대 대표 걸그룹이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음악방송 1위와 주요 시상식 대상을 수상했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효리는 가수와 방송인으로,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으며 이진과 성유리는 연기와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이번 완전체 활동은 젬스톤이앤엠이 네 멤버 및 관계사와 협업해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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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단발성 아냐" 다채로운 활동 예고
1세대 걸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21일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며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5년 디지털 싱글 음반 '포에버 핑클'(Forever Fin. K. L) 이후 21년 만이다. 핑클은 2019년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재회하면서 완전체 신곡을 발표한 바 있으나 프로젝트 성으로 앨범 활동은 하지 않았다. 그룹 활동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젬스톤이앤엠은 "이번에는 단발성 만남을 넘어 핑클이란 이름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오랜 세월 변함없이 핑클을 기다리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새로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핑클은 1998년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블루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S. E. S. (바다, 유진, 슈)와 1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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