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우주기술로 지구 문제 해결"…노바벤처스, '새팜' 프리A에 투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위성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결합해 농작물 재배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팜이 우주·딥테크 전문 투자사 노바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6월 설립된 새팜은 위성 영상을 AI로 분석해 필지 단위 작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재배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노바벤처스는 우주항공 스타트업 발굴에 특화된 운용 이력을 갖고 있으며, '노바K-SPACE투자조합' 등을 통해 우주 분야 국산화 기술 육성에 주력해 왔다. 노바벤처스는 우주기술의 지상 응용(다운스트림) 영역에서 가장 빠르게 상용화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으로 새팜을 지목했다. 새팜은 고해상도·초분광·SAR(합성개구레이더) 등 12개 글로벌 위성 기업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5년간 35개 작물, 5억건 이상의 농림위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작황 예측 정확도를 높여왔다. 성과도 뚜렷하다. 국내 8000여 농가, 전 세계 20만ha(헥타르)에 적용한 결과 재배량 18% 증가, 병충해·이상 징후 탐지율 95%를 확인했다.
-
"갑자기 총알 날아와" 풀 베던 군인 전투화에 박혔다..."경위 파악 중"
충북 괴산군의 한 육군 부대에서 작업하고 있던 군 간부의 전투화에 총알이 날아와 박히는 사고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육군은 30일 언론공지를 통해 "지난 2일 오전 충북 괴산 소재 모 부대에서 예초작업 중이던 간부가 전투화에 박혀있는 원인 미상의 탄두를 식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군 수사기관에서 총기 정밀 감식, 탄두의 유입 경위 등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며 안전조치 및 재발방지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육군에 따르면 당시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 사격장에서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들의 개인화기 사격훈련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 훈련 중 사격장과는 약 1km 떨어진 지역에서 예초작업을 하고 있던 육군 간부 A씨의 전투화에 총알이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A씨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A씨는 전투화에 총알이 박힌 것을 확인해 보고했다. 당일 사격 훈련은 중단된 뒤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서는 여러 가능성을 놓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 원인이 규명되면 그에 따른 맞춤형 대책 등을 추가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
현대차證, IRP 로보어드바이저 순풍…일임계약 추가 검토
현대차증권이 IRP(개인형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로 주목받으면서 추가 일임계약을 통한 라인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일임계약은 고객의 의사에 따라 증권사가 투자금을 운용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현대차증권은 IRP RA 서비스와 관련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을 포함한 여러 투자일임업자와 추가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 고객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말 한국투자신탁운용과 제휴해 IRP RA를 출시했다. IRP RA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일환이다. 코스콤(KOSCOM)의 운영 심사와 시스템 심사를 모두 통과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투자자 성향과 시장 상황을 분석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퇴직연금 자산을 성향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로 구성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관리하게 된다. 고객은 투자 목적에 따라 '주식비중고정' 또는 '목표변동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정이랑 "술 마시면 길에서 자는 남편, 119 부르기도"…해결책 깜짝
배우 정이랑이 남편과 육탄전까지 하는 격렬한 연애 끝에 결혼해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정이랑이 출연해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이랑은 "저는 연애를 오래 했다. 12년 연애하고 지금 (결혼은) 15년째"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하게 연애한 사람처럼 버라이어티하게 했다. 살면서 싸울 거 다 싸운 거 같다"고 털어놨다. 정이랑은 "여보" "내 사랑" "내 주님" "빛이여" "사랑이여"라고 정이랑을 부르는 남편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이랑은 연애 MBTI(16가지로 나뉘는 성격 유형) 검사 결과 싸우면 이길 때까지 끝장을 보는 '연산군형'으로 나왔다. 정이랑은 격렬했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싸우면 끝장을 봤다. 육탄전도 벌였다. 왜냐면 (남편과) 친구였기 때문에"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정이랑의 결혼 버전 검사 결과는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평화주의자 '간디형'으로, 연애 버전과는 180도 다른 유형이 나왔다. 정이랑은 "남편이 맨날 술 마시면 그 자리에서 잠들고 그래서 119 부르고 별일이 다 있었다.
-
"창업 첫날부터 글로벌 그려라…韓 제조 AI 스타트업 집중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PE(사모펀드)가 이미 검증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라면 VC(벤처캐피탈)는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만들어가는 창업자와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시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혁신이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세상이 올 것이라 판단했고, 그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창업자들과 함께하고 싶어 500글로벌에 합류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500글로벌이 지난달 안성우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모펀드(PE) 부문 대표를 한국 사무소 총괄파트너로 선임했다. 투자은행(IB)과 PE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그는 500글로벌 합류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안 총괄파트너는 미국 대학 졸업 후 회계법인과 컨설팅 기업을 거치며 AICPA(미국공인회계사)와 CFA(공인재무분석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MBA(경영학석사)를 마친 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뉴욕·서울 사무소에서 약 10년간 근무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는 PE 부문 대표로 10년 넘게 투자와 펀딩을 총괄했다.
-
"머무는 군산 만들자" 호원대, 고군산군도 해양관광 포럼 성료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5일 전북 군산시 옥구읍 공감선유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다에서 찾는 군산의 미래, 해양관광으로 여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춘학 다이룸협동조합 대표가 사회를 맡았으며 주제발제, 전문가 종합토론,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첫 발제자인 오원환 군산대 미디어문화학부 교수는 '군산 해양치유·웰니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윤문기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장이 '군산 열두섬길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종합토론은 유은미 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임동준 군산시의원, 구혜경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광본부장, 박규남 어촌신활력사업단 센터장, 편제현 브랜더스 트래블 대표, 여인성 호원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외래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군산군도 관광을 걷기와 해양치유, 문화체험, 지역 소비가 연계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괴산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괴산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