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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르브론 진짜 미쳤다! 37분 뛰고 경기 최다 '28점'... 레이커스, 휴스턴 잡고 PO 2라운드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42·LA레이커스)의 폭풍활약은 계속됐다. 레이커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98-78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4승2패를 기록, 2년 만에 PO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팀 승리를 이끈 건 '베테랑이자 에이스' 제임스였다. 많은 나이에도 무려 37분07초나 뛰고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8점을 쓸어담았다. 여기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제임스가 중심을 잡은 덕분에 동료들의 득점포도 신이 났다. 하치무라 루이가 2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오스틴 리버스가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정규리그 5위로 PO 무대에 올랐던 휴스턴은 아멘 톰슨이 18점 8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는 막을 수 없었다. 제임스의 폭풍활약에 찬사가 쏟아졌다. 미국 PFSN은 "제임스는 엄청난 출전시간을 소화하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경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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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넘어선 K-위성 광통신…우주 데이터 인프라 시대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류가 직관적으로 지구를 바라보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 " 뉴스페이스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주산업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위성의 성능을 좌우하는 광학 장비와 통신 페이로드 등 '핵심부품' 기술이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른다. 2021년 대전에서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이 분야에 집중해 성장하고 있는 우주 광학 전문 스타트업이다. 위성용 지구 관측 카메라와 위성 간 데이터를 레이저로 주고받는 자유공간광통신(FSO) 기술을 양축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우주 데이터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형권 레오스페이스 대표는 "위성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RF(전파) 기반 통신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며 "광통신은 이러한 병목을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아마존의 쿠이퍼 프로젝트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면서 향후 수만 기의 위성이 운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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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에 갇힌 이란 원유 7조원…"유조선 '대탈출' 시도 가능성"
미군 봉쇄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이란산 원유가 48억달러(7조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전문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대탈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1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오스는 미 국방부 관계자들로부터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이란산 원유 5300만 배럴을 선적한 유조선 31척이 미군 봉쇄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원유 가치는 48억달러에 이른다. 유조선 31척 중 2척은 미군에 나포된 상태다. 액시오스는 "이란은 육상 원유 저장 시설에 원유를 더 이상 채울 수 없게 되자 노후된 유조선을 저장고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카드"라고 설명했다. 유조선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탱커트래커스닷컴의 사미르 마다니 창립자는 '휴즈'(HUGE)라는 이름을 가진 대형 이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했다면서,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대규모 탈출을 시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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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속도 173㎞' 쳤다 하면 홈런-홈런! LG가 찾던 우타 거포에겐 잠실도 좁다 "지금 루틴 지키려 노력 중"
잠실야구장이 좁다고 느껴지는 토종 우타 거포가 LG 트윈스에도 마침내 찾아온 것일까. 만년 유망주 송찬의(27)가 무서운 배트 스피드로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송찬의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2타수 1안타(1홈런) 1몸에 맞는 볼 2타점 1득점으로 LG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LG는 2연승으로 18승 10패를 기록, 2위 자리를 사수했다. NC는 13승 15패로 5할 승률에서 한 발짝 더 멀어졌다. 2경기 연속 홈런포다. 전날(4월 30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29m 대형 아치로 LG의 3연패를 끊은 송찬의는 이날도 펄펄 날았다. 첫 타석에 사구로 출루한 송찬의는 두 번째 타석에서 타점으로 갚아줬다. 상대 투수는 직구가 강점인 NC 선발 토다 나츠키. 3회말 2사 1루에서 오스틴 딘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쏘아 올린 뒤 문보경이 볼넷 출루해 송찬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송찬의는 토다의 몸쪽 직구와 슬라이더를 골라낸 뒤 다시 몸쪽 낮게 들어오는 시속 147㎞ 직구를 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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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상금 287억' 女테니스 선수가 중고폰 판매글 게시 "흠집 없어, 86만원에 사가세요"→팬들 '술렁'
전 세계의 테니스 코트를 누비며 200억원이 넘는 통산 상금을 벌어들인 세계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가 온라인 중고 시장에 '판매자'로 등장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2017년 프랑스 오픈 우승자이자 '라트비아의 테니스 영웅' 옐레나 오스타펜코(29)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키다가 1일(한국시간) 보도한바에 따르면 최근 오스타펜코는 자신의 의류 및 소장품 판매 전용 SNS 계정을 통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매물로 내놨다. 그녀가 올린 제품은 핑크색 '아이폰 13 프로 맥스' 모델이다. 오스타펜코는 게시글을 통해 "흠집이 거의 없으며 완벽하게 작동한다. 거의 새 제품이다. 관심있으면 메시지를 달라"는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가격을 500유로(약 86만원)로 책정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오스타펜코는 테니스계의 대표적인 자산가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2026년 5월 현재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녀의 통산 상금 수입은 약 1953만 달러(약 287억원)이며, 2026년에는 이미 80만 달러(약 12억 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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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재국' 파키스탄 통해...미국에 새 종전 합의안 전달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종전 합의 수정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착 상태에 빠졌던 양국 간 협상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현지 시간) 이란 관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미국 측에 새 종전 합의안을 전달했다. 수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이란이 이날까지 수정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됐던 만큼, 실제 제안이 전달되면서 협상 진전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수정안에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를 이끌 만한 새로운 제안이 담겼는지, 혹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칠지가 향후 협상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바라크 라비드 액시오스 기자도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최근 제안한 종전 수정안에 대해 이란 측이 이날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답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이 간접 채널을 통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부터 불안한 휴전 국면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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