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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부부' 아내 투병 끝 사망…"또 나만 살아있구나" 남편 근황
위암 말기 아내를 117일 투병 끝에 떠나보낸 '배그부부' 남편이 두 아이와 살아가는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지난 4월 아내를 떠나보낸 뒤 두 아들과 일상을 이어가는 '배그부부' 남편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 속 남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아, 또 나만 살아있구나' (싶다)"며 아내를 떠나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품에 안은 둘째와 함께 집 한편에 마련된 아내 영정 사진을 향해 "엄마 안녕"이라고 인사한다. 이어 첫째는 "나 보고 싶은데, 지금"이라며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편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단단한 아빠, 무너지지 않는 아빠가 되겠다"며 "걱정 말고 하늘에서 우리 잘 지켜봐 줘"라고 먼저 떠난 아내를 향해 인사를 전한다. 특히 남편은 차를 타고 이동할 때도 조수석에 아내의 영정 사진을 놓은 채 안전벨트까지 채운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배그 부부'는 지난 5월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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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했던 딸인데..."유부남 아이 낳았다" 충격 고백 후 이상 증세
둘째 딸 대신 손녀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딸이 유부남과 혼전 출산한 뒤 돌연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전 사위의 가스라이팅을 주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작은딸이 낳은 손녀 육아 때문에 힘들어하는 결혼 35년 차 '헬리콥터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아내는 큰딸이 사연을 신청했다며, 작은딸 문제 해결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에는 부부의 둘째 딸이 이상 증세를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딸은 아이가 울어도 태연히 식사를 계속하는 등 아이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냉담한 모습을 보였다. 또 딸은 허공에 대고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한참을 카메라에 눈을 맞추며 종잡을 수 없는 흐름의 대화를 이어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 모습이 나가면 사람들이 안 보시겠죠? 바쁜 21세기에", "제가 눈을 계속 닦는 이유는 인생이 서글픈 것 때문에 그렇다" 등 알 수 없는 말을 이어갔다. 아내는 작은딸에 대해 "정신이 왔다 갔다 하니까 감당을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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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노동에 "눈 안 떴으면" 아내 절규…남편 "쥐약 먹어야" 폭언
극한 노동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호소에도 폭언하는 남편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태안에서 각각 펜션을 운영하며 3년째 각 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썰물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남편의 건축 사업이 망하면서 도망치듯 충남 태안으로 내려왔다고 밝혔다. 화재 사고를 겪은 후 남편은 해루질을 시작했고, 해루질 체험 손님들을 위해 펜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펜션과 함께 수산물 가게도 운영 중이었다. 그는 오전 7시부터 오전 3시까지 온종일 펜션 청소, 손님 응대는 물론 해산물 손질, 택배 포장까지 쉴 틈 없이 일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다는 아내는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으로 계단 한 칸 오르는 것조차 힘겨워하는 상황이었다. 아내는 계단을 내려오다 미끄러져 머리를 14바늘 꿰맬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했다. 아내는 "다리에 힘이 없어 발을 자주 헛디딘다"고 토로했으나, 남편은 "나이 먹으면 다 그렇게 된다"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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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사기로 빚더미인데 남편은 게임만…아픈 아내 홀로 집안일
마약성 진통제를 먹을 정도로 아픈데도 37살 남편을 아기처럼 보살피고 집안일까지 책임지는 아내가 이혼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37살 남편을 37개월 아이처럼 다루는 아내와 아이같이 아내에 의지하는 남편, 결혼 9년 차 '베이비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선천적 척추분리증으로 두 차례 수술과 네 차례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아동복지 기관에서 보육사로 일했던 아내는 치료 과정에서 일을 그만두게 됐고, 지금은 통증이 심할 땐 마약성 진통제로 버틴다고 밝혔다. 아내는 통증을 딛고 일어나 저녁 밥상을 준비하고, 남편 영양제와 신발 깔창까지 하나하나 챙겨줬다. 그러나 남편은 거실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에만 몰두했다. 심지어 아내는 약 12시간 동안 야간 식자재 배송 일을 하는 남편을 회사까지 데려다줬다. 남편 출퇴근길 운전만 8시간에 달했으나, 남편은 운전하는 아내 옆에서 코를 골며 자 충격을 안겼다. 보험 영업직을 했던 남편은 월 700~800만원을 벌었고, 부부의 월수입만 10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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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 아내, 진통제 먹고 8시간 운전…남편은 잠자고 게임만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면서도 남편 출퇴근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운전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왕복 8시간 운전대를 잡는 아내와 결혼 후 급격한 무기력에 빠진 남편, '베이비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천적 척추분리증으로 두 차례 수술과 네 차례 시술을 받고, 매일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된다. 통증 때문에 직업까지 포기했다는 아내는 심할 때는 마약성 진통제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도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8시간 운전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늦은 밤 왕복 4시간을 달려 남편의 출근을 도운 아내는 다시 새벽같이 집에서 나와 남편의 퇴근을 위해 장거리 운전에 나선다. 반면 남편은 차에 타자마자 의자를 뒤로 젖힌 뒤 잠을 청하고, 운전하는 아내 옆에서 코까지 골며 깊은 잠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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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 자며 월 1000만원 버는 남편…"육아 소홀" 아내 막말
일에 집착하듯 하루 3시간 자면서 일주일 내내 일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계속해서 짜증을 내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야너두'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육아와 집안일을 비롯해 남편의 청소 일까지 돕지만, 육아에 무관심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남편의 일상이 공개됐다. 청소 일을 하는 남편은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에 공사장 화장실 청소를 마친 뒤엔 입주 청소, 밤엔 상가 청소를 했다. 하루 3시간 자고 주 7일 쉬는 날 없이 일하고 있었다. 월 수입은 800만원~1000만원. 남편은 "매일이 힘들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하지만, 감내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가족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남편이 야간 청소 일을 하러 가기 전, 둘째가 우는 모습에도 아내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남편이 둘째 기저귀를 갈아주고 씻긴 뒤 재우고 출근했지만, 아내는 "애 우는 소리 못 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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