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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8일) 비오면 준PO 어쩌나' 광주에 예고된 비, 우취-강우콜드 X→강행 OR 서스펜디드만 가능
준플레이오프(준PO)가 막을 올린 광주 전역에 18일 비가 예고돼 있다. 만약 경기 시간 도중 비가 내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포스트시즌 경기 도중 비가 내릴 경우 경기 재개 여부를 판단하는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KBO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트시즌 우천 시 시행 세칙을 발표했다. 포스트시즌에선 비 예보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미 확정된 일정이 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1차전이 KIA 타이거즈의 5-1 승리로 끝난 가운데 2차전은 18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시작 때까진 비 예보가 없지만 경기 중반 이후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오후 4시경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 비가 흩날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로는 경기를 마치는 데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기상 상황이 악화된다면 고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KBO에 따르면 포스트시즌 우천 시 시행 세칙은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상 예보와 그라운드 상태, 정비 소요시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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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LG 적장도 끝내 인정하다니... "대단한 선수,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준PO1 현장]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을 내준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LG는 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5로 패했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한 번에 꺾고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른 LG는 1승을 먼저 내주고 말았다. LG는 지난 14일 두산과 잠실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이어 이틀 휴식 후 이날 경기에 임했지만, 패배를 떠안고 말았다. LG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찬의가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지만 거기까지였다. 하지만 2회말 카스트로에게 곧바로 LG 선발 톨허스트가 동점 솔로포를 헌납한 뒤 3회말에는 김도영에게 역전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6회말에는 김도영에게 희생플라이 타점을 허용한 LG. 결국 8회말 김도영에게 쐐기 투런포를 내주며 경기에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염경엽 LG 감독은 "일단 전체적으로 타자들이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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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도영 '데뷔 후 최초' 개인 역사 대단하다! 8회말 2아웃 또 터졌다, 멀티홈런 대폭발! '차라리 자동으로 걸러야 하나...' KIA, LG 꺾고 운명의 1차전 기선 제압 [준PO1 현장]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운명의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KIA는 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LG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올해 페넌트레이스를 3위로 마치며 준플레이오프에 선착한 KIA는 1차전을 먼저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KIA는 앞서 12일 LG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4일간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한 번에 꺾고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른 LG는 1승을 먼저 내주고 말았다. LG는 지난 14일 두산과 잠실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이어 이틀 휴식 후 이날 경기에 임했지만, 패배를 떠안고 말았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규성(2루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하주석(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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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 두고 화마 속으로…끝내 못 돌아온 김진석 소방위에 훈장 추서
아내와 6살 딸을 남기고 화재 현장에 뛰어든 소방관이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44)에게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된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치료받던 그는 17일 오전 0시50분쯤 끝내 숨졌다. 2014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김 소방위는 2024년 7월부터 부천소방서 오정119안전센터에서 근무했다. 올해 1월에는 부천시 원종동 다세대주택 화재 진압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 소방공무원상을 받았다. 소방청은 고인의 희생을 기려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 예우하고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빈소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된다.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영결식 종료 시까지 합동분향소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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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아와의 1차전 준비하는' 오지환
LG 내야수 오지환이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1차전을 앞두고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2026.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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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칠순 날짜 바꾸라는 남편…"엄마 김장하는 날, 생일 매년 와"
시가 김장 일정과 친정어머니의 칠순 기념 가족 모임이 겹치자 남편이 일정 변경을 요구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정엄마 칠순에 남편이 한 말 때문에 오후 내내 싸웠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다음 주 친정어머니의 칠순을 앞두고 가족 모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과 다퉜다고 밝혔다. A씨가 칠순 기념 가족 모임 일정을 알리자 남편은 "남편이 달력을 보더니 "그 주 토요일은 우리 엄마 김장하는 날"이라며 "(칠순 모임을) 일요일에 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A씨가 "친정엄마 칠순이다. 김장보다 칠순이 중요하냐"고 묻자 남편은 "당신 엄마는 매년 생신 (모임) 하잖아. 우리 엄마 김장도 매년 하는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반응했다. A씨는 "제 남편은 칠순과 김장을 같은 선상에 놓는 사람"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남편의 말 한마디에 그간 남편이 보인 이중적인 모습이 떠올랐다며 여러 일화를 전했다. A씨는 지난해 시어머니 생신 때 반차 쓰고 미역국, 잡채, 갈비찜을 손수 만들어 찾아갔지만, 남편은 친정어머니 생신 때 회사에 일이 있다며 A씨 혼자 보내고 자신은 친구들과 낚시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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