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장동혁 "李공소취소 가담자들 감옥갈 것"…송언석 "특검 중독 중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활동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재개해야 할 이유만 차고 넘친 청문회였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한 데 대해 "이재명식 '쫄보 정치'"라고 했다. 장 대표는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소위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재명 대북송금의 실체가 다시 확인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어 술파티가 헛소리임도 명백히 확인됐고 이재명 재판 재개해야 할 이유만 차고 넘친 청문회였다"고 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옳은 말 한 사람들을 다 고발한다고 한다"며 "정작 감옥 가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국민은 알고 있다 고 했다. 이어 "터무니없는 억지 특검을 만들어 공소취소권까지 주겠다고 한다"며 "'대통령 이재명'이 특검을 임명해서, '피고인 이재명'의 공소취소를 맡기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정부·여당을 향해 "이재명만 무섭고, 국민은 무섭지 않은 사람들"이라며 "범죄자 대통령을 뽑았다가 대한민국 사법 체계가 몽땅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
"오래 기다리셨죠?" 용인시, 용인FC 미르스타디움서 창단 '첫 승'
경기 용인특례시는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 창단 '첫 승'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용인FC는 전날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 첫 포문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열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 골을 넣으면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3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이 다시 득점에 성공하면서 K리그 데뷔골에 이어 멀티골 경기를 만들었다. 후반 10분 용인FC는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승점 8)를 기록, 15위로 순위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용인FC 구단 역사에 있어 창단 첫 승이기도 하지만, 승리를 기다려왔던 시민들께 선사하는 값진 선물이기도 하다"면서 "용인FC가 선사한 첫 승의 기쁨을 시민들께서도 함께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송경호 전 지검장 "국정조사·특검 필요한 곳은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근 진행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와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검이 향해야 할 곳은 대장동 1심 항소 포기 사태"라고 밝혔다. 송 전 지검장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법무부 수뇌부와 대검·중앙지검 지휘부가 과연 누구 지시를 받아 7800억원대 범죄수익 환수를 포기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전 지검장은 "대장동 1심 판결문은 4년간 190여 회의 공판에 전념한 1·2기 수사팀 검사 24명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항소 제기에 이견을 가진 검사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검찰이 구형한 7886억원의 추징금 중 재판부가 선고한 금액은 불과 473억여원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했다. 형사소송법상 검찰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불이익변경 금지 원칙에 따라 상급심에서 추징금을 늘릴 수 없게 됐다. 또 송 전지검장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 차관은 항소 포기를 종용하며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지휘권 발동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전례 없는 엄포를 놓았다"며 "수사·공판팀의 입을 막기 위한 노골적인 압박이자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고 했다.
-
'가브리엘 복귀·석현준 선발' 용인, 김해전 선발 라인업 발표 [용인 현장]
나란히 창단 첫 승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와 김해FC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용인과 김해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9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홈팀 용인은 석현준을 필두로 김민우와 이승준, 가브리엘이 선발로 나선다. 최영준과 김한서, 김한길, 임채민, 곽윤호, 김현준, 그리고 황성민(GK)이 출전한다. 벤치에는 최치웅과 이진섭, 김보섭, 유동규, 이재형, 김종석, 차승현, 신진호, 노보(GK)가 앉는다. 개막 후 2경기 연속골(3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던 가브리엘은 지난 3월 22일 화성FC전 이후 4경기 만이자 한 달 여 만에 복귀했다. 지난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교체로 나섰던 석현준은 다시 선발로 복귀해 최전방에 포진한다. 이에 맞서는 김해는 베카와 이승재를 필두로 이유찬, 박상준, 이래준, 표건희, 김경수가 선발로 출격한다. 윤병권과 김현덕, 여재율이 수비진을 꾸리고 정진욱이 골문을 지킨다. 브루노 코스타를 비롯해 마이사 폴, 설현진, 이민영, 문승민, 이준규, 이슬찬, 최준영, 최필수(GK)는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
송경호 전 지검장 "조작 기소 프레임 위헌적…청문회 연극 그만둬야"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근 진행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대해 "특정 피고인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며 법 집행 공직자들을 근거 없이 죄인으로 몰아가는 소모적인 '청문회 연극'은 이제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전 지검장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청문의 참뜻은 '듣고 질문하다'가 아니라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증인의 증언을 경청하는 자리다. 그러나 지난 2주간 국민이 마주한 청문회는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증인의 입은 막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할 증인에게만 발언권을 독점시키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전 지검장은 입장문에서 "확정되지 않은 재판에 단정적으로 '조작 기소'라는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사법부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는 위헌적 시도"라며 "스스로 역사적 책임과 비판을 감내하기는 두려워 특검이라는 우회로를 찾는 것이 아니라면, 당당히 본인들의 이름을 걸고 법적·정치적 책임을 직접 결행하길 바란다"고도 했다.
-
與조작기소특위 "대장동 수사 책임자, 당 차원 고발…특검도 추진할 것"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이하 국조특위)' 여당 위원들이 대장동·위례·김용 사건 등의 수사 관련자들에 대해 당 차원 고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조특위 더불어민주당 위원인 이건태 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김영석·강백신 검사, 호승진 전 검사 등을 언급하며 "이들에 대해 당 차원에서 고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 법률위원회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김영석 검사에 대해 "당시 이재명 당대표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가 전혀 된 적이 없고 입건된 적이 없음에도 (2022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본부장 관련) 압수조서에 '피의자 이재명'을 적시했다"며 "(김 검사는) 국회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했다. 강백신 검사의 경우 "'재창이 형'을 '실장님'으로 녹취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여 대장동 수사팀에 대해 추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호승진 전 검사에 대해서는 "법원의 공소장 변경 권고에도 유동규의 무죄를 위해 직무를 유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유동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유동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