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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학원 퇴직교사 만찬…"제자들의 나침반"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북일학원 퇴직 교사 37명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2007년 정년 퇴직한 엄동일 전 북일여고 교장, 올해 교단을 떠난 신진수 교사, 김옥선 북일고 교장, 윤세윤 북일여고 교장 등 전현직 교사 43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50년을 이어온 북일의 횃불은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늘 밝게 빛날 수 있었다"며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져 주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미래 비전과 가르침은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선생님들께 기쁨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엄동일 전 북일여고 교장은 한화의 사훈인 '신용과 의리'가 퇴직 후 삶의 버팀목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퇴직 후에도 소속감을 유지하게 한 '삼락회'(북일학원 퇴직교사 모임)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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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납치 공포 겪고도…의리 감동" 조영구가 전한 미담
방송인 조영구가 배우 고(故) 최진실의 의리에 감동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약했던 방송인 조영구, 김태진, 박슬기, 김새롬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리포터로 활동할 당시를 회상하던 조영구는 "세상을 떠난 연예인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고(故) 최진실을 언급했다. 조영구는 "최진실이 과거 집으로 들어가다가 납치당할 뻔한 사건이 있었다. 난리가 났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사건 다음 날 영화 '마요네즈' 촬영이 있었다. 기자 30~40명이 취재하려고 몰렸다. 나도 사건 사고니까 가야 했다"며 당시를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때 김혜자 선생님이 그 앞에서 '그 누구도 절대 최진실이랑 인터뷰하지 마라. 절대 말 시키지 마라'라고 했었다. 밤에 흉기를 들고 왔는데 (최진실이) 얼마나 무서웠겠나. 그런데 나는 인터뷰를 해야 했다. 못 해가면 욕먹지 않나"라고 전했다. 조영구는 "계속 앉아서 최진실만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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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호텔 욕설' 매니저, 한국 떠나…"억울한 거 말해준다더라"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자신의 욕설 논란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매니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 (+라이브, 솔로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많은 분이 제가 교회 다닌다니까 안 믿으셔서 제 일요일 12시간을 공개한다. 오늘 세례를 받는다"며 교회로 향했다.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이동하던 중 서인영은 과거 자신의 욕설 논란을 언급하며 당시 매니저와 최근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매니저가 지금 필리핀에 있다더라. 거기로 놀러 오라고 했다"고 현재 매니저가 한국을 떠나 필리핀에 정착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걔는 맨날 '아, 내가 (억울한 거) 얘기해줄게요'라고 한다. 의리가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한 스태프가 갑질 폭로와 함께 공개한 욕설 영상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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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박병은 주지훈, '건물주' 특급 카메오 라인업의 화룡점정
딱 두 회만 남겨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김의성, 박병은, 주지훈이 특급 카메오 라인업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이 최종회까지 2회만 남겨둔 가운데, 기수종(하정우)과 김선(임수정)이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한 악행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후반부 폭풍 전개를 펼치고 있는 ‘건물주’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4주 연속 토일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김의성, 박병은, 주지훈이 특별 출연해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건물주’의 전개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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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어느새 환갑…조혜련·이홍렬·정선희 모인 파티 '눈길'
개그우먼 이경실이 환갑을 맞은 가운데 개그맨 동료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의리를 뽐냈다. 지난 13일 조혜련은 인스타그램에 "경실 언니 환갑 파티. 너무 의리 있고 행복했다. 우리 멋지게 같이 살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이경실의 환갑잔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지선, 이홍렬, 조혜련, 김효진, 전영미가 이경실의 환갑을 축하하고 있다. 이경실은 오는 5월1일 개막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이경실의 이름에 삼행시를 붙여 '이제 경실이도 환갑이다. 실화냐? 에헤야 디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만들어 축하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혜련은 "진짜 의리의 개그맨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믿음의 동지들. 늘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해당 게시물에 "얼굴은 행복해 계속 웃고. 가슴으로는 감사의 눈물을 흘린 날. 고마워 혜련아"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았다. 그는 1987년 MBC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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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1, 2루' 노시환 희생번트-양의지 3구삼진, 선택과 결과는 달랐다
'무사 1, 2루 찬스. '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보내기 번트다. 1사 2, 3루가 된다면 안타가 아니더라도 희생 플라이, 내야 땅볼, 폭투나 패스트볼 등으로도 득점이 가능하다. 그러나 타자가 중심 타선이거나 거포라면? 혹 최근 잘 맞거나 반대로 부진한 타자라면? 사령탑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지난 11일 KBO리그 두 경기에서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 선택은 서로 달랐고, 결과도 엇갈렸다. #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맞붙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한화는 선발 왕옌청의 호투 속에 1회 2점, 3회 1점을 내며 3-0으로 앞서갔다. 4회말에도 강백호와 채은성이 상대 선발 이의리로부터 연속 안타를 치고나가 무사 1, 2루 추가 득점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자는 노시환(26). 전날까지 타율 0. 167의 부진으로 이날 시즌 처음으로 타순이 4번에서 6번으로 바뀌었다. 2회 첫 타석은 중견수 플라이 아웃. 프로 데뷔 후 노시환의 희생 번트 기록은 2019년 1개, 2020년 1개에서 멈춰 있었다. TV 중계 해설자는 "웬만하면 노시환 선수에게 희생번트 사인은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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