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두 회만 남겨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김의성, 박병은, 주지훈이 특급 카메오 라인업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이 최종회까지 2회만 남겨둔 가운데, 기수종(하정우)과 김선(임수정)이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한 악행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후반부 폭풍 전개를 펼치고 있는 ‘건물주’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4주 연속 토일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김의성, 박병은, 주지훈이 특별 출연해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건물주’의 전개에 힘을 보탠다. 그들은 남은 2회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 깜짝 등장해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공개된 ‘건물주’ 스틸컷 속 김의성은 누군가를 경계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김의성은 ‘건물주’에서 기존 역할들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 전망이다.
슈트 차림의 박병은은 스마트한 인상의 변호사로 등장을 예고, 과연 누구의 변호사로 나타나 어떤 역할을 해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건물주’의 파격 전개를 더욱 임팩트 있게 만들 박병은의 활약이 기대된다.
검은 가죽 코트를 입은 주지훈은 최종회에 깜짝 등장을 예고한다. 주지훈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의 앞에 나타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로 분하게 된다. 스틸컷 속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발산하는 주지훈의 모습이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역할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솟구치는 특급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은 하정우와 임필성 감독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하정우와의 우정을 빛내며 흔쾌히 나선 박병은과 주지훈은 앞서 극 초반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탰던 김남길을 잇는 의리의 지원 사격으로 눈길을 끈다. 명품 배우 김의성은 임필성 감독과의 의리를 빛내며 독특한 극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의성, 박병은, 주지훈이 특별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1회는 4월 18일, 최종회인 12회는 4월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