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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시작하는 소비축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일원에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코그페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 소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다.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10개 부처와 약 4만 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이소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및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막식은 최초로 전국 지방정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안동에서 열렸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상권 할인 혜택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인근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를 위해 옛 안동역 인근 5개 상권에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운영하고 상생콘서트 티켓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2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환급해 관람객이 인근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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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7개" 안산시 '안산페스타'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경기 안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통합 축제 '안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안산페스타는 개별 개최되던 지역 행사들을 한데 묶은 대규모 가을 축제다. 제7회 김홍도축제를 비롯해 △평생학습한마당 △안산음식문화제 △안산시장배 단원김홍도 씨름대회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 위드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행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열린다. 축제의 중심인 김홍도축제에서는 조선시대 생활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마당극, 김홍도풍속촌, 조선주막 운영과 함께 승마·다도·한복·과거시험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래떡 뽑기 행사도 진행한다. 24일 김홍도축제 개막식에는 안산시립국악단과 밴드 리트모라틴, 안산 출신 가수 오혜빈이 무대에 오른다. 25일 폐막식은 생동감크루의 발광다이오드(LED)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곽영광과 가수 이찬원의 무대가 펼쳐지며,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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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성리, 화려한 댄스 브레이크...이찬원도 감탄 "트로트 동료로서 뿌듯"
'불후의 명곡'에서 성리가 이찬원도 감탄한 무대를 선보인다. 1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76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꾸며진다. 2부에서는 김희재, 허각X김예찬, 에반(EVAN), 박정아, 성리가 출격해 최종 우승을 두고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친다. 특히 지난 9월 방송된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글로벌 화개장터'로 장한별과 함께 첫 출연만에 트로피를 거머쥔 성리가 연속 우승을 넘본다. 성리는 토크대기실에서 "우승한 날 트로피를 가져가서 침대 옆에 두고 잤다. 평소에 불면증이 엄청 심한데 정말 잘 잤다"라고 말한다. 이에 MC 이찬원은 "불면을 '불명'이 해결해 줬다"라며 재치 있는 말솜씨로 재미를 더한다. 성리는 이에 더해 "오늘 우승하게 되면 양쪽에 트로피를 두고 자고 싶다"라며 영예과 숙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려 경연의 열기를 후끈하게 달군다는 후문이다. 최근 한 경연 프로그램 우승을 시작으로 ‘불후’ 우승까지 승승장구 중인 성리는 그룹 신화의 'Brand New'를 본인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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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부모님 가게 도우며 청춘 포기…막창집 아들로 18년 살았다
이찬원은 이날 부모님의 막창집을 도우며 보낸 어린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찬원은 곱창 냄새 때문에 위축됐던 기억부터 칼질 상처, 쉬지 못했던 가게 생활까지 공개하며 막창집 아들로 살아온 시간을 담담하게 돌아봤다. 12일 방영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2회에서는 이찬원이 이영자, 박세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경기도 구리에 있는 한 유명 곱창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대구 막창집 아들로 알려진 이찬원에게 부모님이 언제 막창집을 시작했는지 물었다. 이찬원은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는 해다. 7살에 시작해서 25살에 그만두셨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가게 일을 틈틈이 도왔다. 이찬원은 "어렸을 때는 학교에 다니며 틈틈이 가게를 도와드렸다"며 "본격적으로는 수능 끝나자마자 바로 일에 투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 어깨너머 일을 배우면서 주방 일도 하고 숯도 다뤘다. 아침에는 먼저 나와 재료 손질을 다 해놨다"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어린 시절에는 막창집 일을 좋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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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수학 일타강사 전 성시경 후배 될 뻔?…가수 데뷔 문턱까지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과거 가수 데뷔 문턱까지 갔던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정승제는 성시경이 인터넷 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뒤 여러 오디션 사이트가 생겼던 시기 2001년 가수 오디션 3차까지 진출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6회에서는 정승제가 출연해 성시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정승제가 정식으로 발표한 음원을 언급하며 음악과의 인연을 물었다. 정승제는 "트로트 프로그램에 나갔었다. 임영웅, 이찬원, 영탁 씨와 동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정승제는 트로트 프로그램 이후 음원도 발표했었다. 정승제는 "트로트가 끝나고 앨범을 싱글로 낸 적이 있다며 "육중완 밴드와 수험생들을 위한 노래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정승제의 과거 가수 데뷔 도전 이력도 언급했다. 성시경이 "제 후배 가수가 될 뻔한 적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정승제는 "2000년에 데뷔하셨으니까 제가 2001년이다"라고 답했다. 정승제는 당시 성시경의 데뷔가 큰 화제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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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우수시장박람회, 충남 공주서 개막…전국 120개 전통시장 참여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오늘부터 11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 및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 처음 개최된 이후 22년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우수 상품과 성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동안 2000여개 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하고 약 287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로 이어져 왔다. 올해 박람회는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전통시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전국 12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선보이고 세대별·계층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80개 시장이 참여하는 전시·판매관이 운영된다. 전시·판매관에서는 농수산물·축산물, 공예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만나볼수 있다. 20개 시장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전국 각지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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