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멈춤 없는 하남발전'…이현재 시장, 민선9기 미래설계 속도 낸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별도의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민선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돌입하며 '중단 없는 하남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현재 시장이 당선 직후 업무에 복귀한 데 이어 민선9기 시정 청사진을 구체화할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미래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발대식을 가진 미래발전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미래전략·기획 △도시개발·교통 △투자유치·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위원장에는 글로벌 K팝 성공 신화를 이끈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가 위촉됐다. 전 대표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히트곡 '큐피드'(Cupid)를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 장기 진입 기록을 이끌어낸 콘텐츠 전문가다. 위원회는 앞으로 민선9기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2030년 10조원 규모 투자유치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및 광역교통망 확충 △2030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실현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강화 등이 제시됐다.
-
"월드컵 맛이 안 난다"…골 장면 움짤 막히자 커뮤니티 불만
네이버(NAVER) 치지직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첫 경기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경기 장면 공유 방식을 둘러싼 불만이 커진다. 골 장면과 주요 장면이 예전처럼 게시글 안에서 움짤이나 임베드 영상으로 바로 재생되지 않고 치지직 클립 링크로 이동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월드컵 경기 장면 공유 제한을 두고 이용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움짤이 안 올라오니 월드컵 분위기가 덜 난다", "골 장면을 보려면 매번 치지직으로 이동해야 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의 핵심은 '공유성'이다. 스포츠 콘텐츠는 생중계뿐 아니라 경기 직후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는 짧은 골 장면과 움짤을 통해 화제성이 커진다. 이용자들은 게시글 안에서 바로 장면을 보고 댓글을 주고받는 방식에 익숙하다. 그런데 월드컵 중계권 관리가 강화되면서 이런 소비 방식이 제한됐다는 불만이 나온다.
-
맥주보다 시원한 아리수…서울시, 월드컵 응원 현장서 아리수 나눈다
서울시는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깜짝카메라 유튜브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선수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서 착안했다. 선수들에게 수분 보충이 중요하듯 시민들도 거리응원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린다는 취지다. '물을 든 악마' 명칭 역시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서 따왔다. 1L당 39. 6mg의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한 물 아리수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고 건강한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물든악마 응원단 지난 체코전과 오는 19일 멕시코전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총 2회에 걸쳐 제작한다. 코미디언 신규진과 김용명이 출연한다. 각 경기마다 바텐더, 응원단 등 독특한 역할로 변신해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물 아리수'를 주제로 한 깜짝카메라를 진행한다. 멕시코전에서는 등에 아리수 디스펜서를 메고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아리수를 나눠준다.
-
'재미없다고?' UEFA 회장 망언에, 亞·카보베르데 실력으로 답했다... 유럽 강호들 박살낸 '통쾌한 반란'
월드컵 48개국 체제를 비판한 알렉산데르 체페린(59)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의 발언과 완전히 다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팀들을 비롯해 약체로 평가받던 팀들이 잇달아 이변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히려 일부 유럽 강호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15일(한국시간) "체페린 UEFA 회장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월드컵으로 인해 '흥미롭지 않은 경기들이 많아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카리브해 축구협회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체페린 회장은 슬로베니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월드컵을 두고 "흥미롭지 않은 경기들이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작은 나라들도 월드컵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긍정적인 의미도 추가했지만, 앞선 발언으로 인해 상당한 역풍을 맞고 있다. 체페린 회장의 발언은 오랜 기다림 끝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팀들, 또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 나선 팀들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
'韓 국대 최초' 멘털 코치, 홍명보호 성공 확신 "이 팀은 됩니다"... 그 이유는 [월드컵 현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는 전에 없었던 '숨은 공신'이 있다. 홍명보호의 상승세 뒤에는 월드컵 대표팀 최초로 도입된 정교한 멘털 케어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었다. 대표팀 수석주치의 송준섭 박사와 멘털 코치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4일 오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 언성 히어로로 통하는 송준섭 박사와 한덕현 교수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의무팀과 멘탈 코치진의 협력 프로세스, 체코전 역전승에 얽힌 심리적 비화를 공개했다. 송준섭 수석주치의는 월드컵 대표 최초로 정신과 전문의를 멘털 코치로 초빙한 배경에 대해 "선수들이 내부 경쟁과 중압감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와 잔병치레로 이어진다"며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도 건강하다는 취지 아래 스포츠 정신 심리의 권위자인 한덕현 교수님을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덕현 멘털 코치는 자신의 일과에 대해 "오전에는 피치 밖에서 선수들의 몸짓과 움직임을 관찰해 분석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는 이를 토대로 하루 4~5명씩 집중 일대일 면담을 진행한다"며 "저녁에는 코칭스태프 미팅에 참여해 파악한 멘털 데이터를 감독의 전술과 매칭하는 작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
"이강인 무결점 플레이, 더용 보니 생각나" 이영표 해설 감탄... '챔스 결승 결장'에도 주가 치솟는다
네덜란드와 일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경기.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은 돌연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을 떠올렸다.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부터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 이영표 해설위원은 현지 생중계에 해설로 나섰다.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 양 팀이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는 모습을 이영표 해설위원은 "일본의 성장을 알 수 있는 경기"라고 감탄했다. FIFA 랭킹만 보더라도 네덜란드는 8위로 18위 일본에 크게 앞서 있었다. 그렇기에 무게 추는 네덜란드 쪽으로 다소 기울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경기 전 이영표 위원은 일본의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아시아팀이 우승을 이야기하기 쉽지 않은데, 일본은 이유가 있다. 잉글랜드와 브라질, 4년 전만 해도 스페인을 이겼다. 근거 있는 자신감"이라고 존중을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네덜란드가 일본을 앞선 것은 사실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잡월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