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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건설현장 안전문화 혁신 나선다…VR로 체험 '중대재해 제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 안전문화 혁신에 속도를 낸다고 18일 밝혔다. GH는 이날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열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자율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세미나와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나눠 진행했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일방향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안전보건세미나에서는 근로자를 보호 대상이 아닌 '예방의 주체'로 전환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자율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에 공감대가 이어졌다.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스스로 점검하고 즉각 대응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어 진행된 안전체험교육에서는 추락과 끼임, 부딪힘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5대 중대재해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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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30년 안정 거주"…GH 다산지금A3, 공공임대 새 모델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500가구 규모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오는 28일 시작한다. 다산지금A3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수요층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51㎡ 288세대와 59㎡ 230세대로 구성됐다. 준공 예정 시점은 2027년 4월이다. 공급 물량은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주거약자 46세대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중위소득 15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우선공급은 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모델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의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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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을 '메디컬 시티'로"...추미애·이광재, 의료특화단지 손잡았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이광재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등이 의료특화단지 조성 구상을 공동 발표했다. 이들은 "의료도시(메디컬 시티) 하남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선언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세 후보는 전날 경기 하남시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창우동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조성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하남의 인구는 35만명에 이르지만 종합병원이 없어 응급·소아·분만·심뇌혈관 등 필수 의료 분야가 부족한 상태다. H2 부지는 창우동 108번지 일원 16만2000㎡ 규모로 의료 인프라 확충의 핵심 후보지로 거론돼 왔으나 여러 차례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 추 후보는 "의료 권역으로 보면 하남은 성남·용인·광주 등과 권역으로 묶여 있다. 인구가 많은 도시들의 경우 별도의 의료 인프라를 갖췄지만 하남은 이같은 권역에 묶여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며 "의료권역 문제를 풀고 이곳에 의료 복합단지가 형성될 수 있게 민주당 후보들과 국회의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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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앤지, 국제인공지능대전서 AI 인프라·인퍼런싱 등 선봬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디에스앤지(대표 서정열)가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6(AI EXPO KOREA 2026)'에서 기업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AI 수명 주기의 전 과정 연결'을 슬로건으로, △AI 인프라(트레이닝) △AI 애플리케이션(인퍼런싱) △엔지니어링 설계·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피지컬 AI·로보틱스 등 5개 테마로 부스를 운영했다. 슈퍼마이크로·엔비디아·넷앱·알씨케이·그레이드·인피니틱스 등과 협업, 맞춤형 AI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부스 내 발표 세션도 마련했다. △엔비디아 GH200 기반 EDA(탐색적 데이터 분석) 솔루션 사례 △피지컬 AI용 월드 모델 가속화 솔루션 △데이터센터 서버 통합솔루션 △AI 추론 환경의 안정성과 복원력 △삼성중공업 부유식 데이터센터 △ROI(투자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AI 인프라 설계 △GPU(그래픽 처리 장치) 리소스 관리 등 7개 주제를 발표했다. 서영민 디에스앤지는 전무는 "AI 적용 범위가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으로 확대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최적의 AI 인프라 및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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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개인정보 보호 '전국 최고'…지방공기업 유일 2년 연속 S등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165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성과다. 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평가에서 91. 7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전체 공공기관 평균 점수인 76. 5점을 크게 웃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기관별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점검했다. 평가는 40개 정량지표를 기반으로 한 자체평가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 요소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등급을 결정한다. GH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부터 안전조치 이행, 신기술 환경 대응까지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과 조직 차원의 책임 의식이 높은 점수를 얻은 배경으로 꼽힌다. 김용진 GH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 신뢰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민 개인정보를 더 안전하게 보호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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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하남교산 통합공공임대 1100세대 본궤도…'세대통합 주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착수하며 대규모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GH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승인 고시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7개 동, 총 1100세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31㎡부터 59㎡까지 구성된다. 1인 가구, 신혼부부, 고령층 등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특화 공모에 선정됐다. 무장애 설계 적용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단지 내에는 일자리 공간과 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 고령층의 경제활동과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GH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조성에도 무게를 둔다.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설계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기반 주거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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