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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분기 호실적 전망…하반기는 '비만약' 호재 기대
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일라이 릴리로부터 단장증후군 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기술수출 계약 선급금을 수령한 영향이다. 올 하반기에는 복제약(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 시행 등으로 매출 성장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국산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 신약의 국내 허가·출시가 진행되면 성장 동력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복수 증권사 전망치)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4380억원, 영업이익은 1042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2%, 72. 3% 증가한 수준이다. 증권사 연구원들은 실제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이 이 같은 컨센서스를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한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2분기 한미약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7. 5% 증가한 4967억원, 영업이익은 124. 3% 급증한 1355억원으로 예상한다. 키움증권은 2분기 한미약품의 매출액이 4560억원, 영업이익은 133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6%, 12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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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홀란한테 패스 안 했다고 '살해 협박'... 두 아이 엄마, '법적 대응' 칼 빼들었다 "절벽서 뛰어내려" 악플에 결단
알렉산데르 쇠를로트(31·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향한 비난과 악플이 도를 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쇠를로트의 연인이자 두 자녀의 어머니인 레나 셀네스가 최근 이메일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무차별적인 모욕과 협박 메시지를 받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셀네스는 4만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했다. 그는 그동안 침묵을 지켜왔으나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팬들에게 받은 악성 메시지의 캡처 화면을 SNS에 직접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경기력 비판을 넘어선 심각한 디지털 폭력의 실태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셀네스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쇠를로트에게 극단적 선택을 요구하거나 '당장 나라를 떠나 절벽에서 뛰어내려라' 등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악플 테러는 노르웨이 대 잉글랜드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쇠를로트의 판단이 빌미가 됐다. 쇠를로트는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왼편의 비어있는 엘링 홀란에게 패스하는 대신 직접 슈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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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확률 50%" 이정후, 행선지는 필라델피아? "벅스턴 영입은 꿈, 이정후가 최적"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른 팀에서 뛰는 걸 볼 수 있을까.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가 스스로 가치를 높이며 트레이드 카드로 연일 거론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2026 메이저리그(MLB) 트레이드 마감일을 맞아 파산이 꼽은 우승 후보들의 예상 트레이드 카드를 공개했다. ESPN은 가을야구가 유력한 팀들의 최적 조합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성사 가능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 각 팀이 가장 원하는 꿈의 조합도 함께 언급했다. 앞서 ESPN은 이정후를 트레이드 유력 카드로 꼽았다. 트레이드 확률을 무려 50%로 봤는데 이정후의 높은 가치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타율과 삼진율 부문에서 상위 5위 안에 들어 있고 0. 450 이상의 장타율을 기록 중인데다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며 "자이언츠가 그를 트레이드에 활용할 경우 막대한 대가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SPN은 이정후가 빅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스트라이크 컨택트를 자랑하는 '하이 컨택트 타자'라고 소개하면서도 "정타를 자주 만들어내지만 순수 파워는 평균 이하이므로 엘리트급 타율과 함께 연간 8~12개의 홈런을 기대할 수 있다"며 필라델피아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을 최적의 행선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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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롤베돈, 중동·동남아 등 추가 진출 검토"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지난 12일 국내 증권사 연구원 20여명을 초청해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심병화 한미약품 성장지원부문장(부사장)과 김세권 평택제조센터장(상무), 양준혁 신제품개발센터 RA팀장(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미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 체계를 직접 소개하고, 주요 바이오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사업화 현황을 공유했다. 심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혁신 비만 치료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한미의 차별화된 생산 역량과 기술 기반을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한미의 연구개발 성과를 글로벌 시장의 성공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핵심 허브이자, 미래 성장동력이 될 차세대 신약의 상업화를 견인하는 전략적 생산기지"라고 말했다. 방문단은 한미약품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평택 바이오플랜트의 생산 설비와 품질 시스템, 글로벌 공급을 위한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조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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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도시 5분 거리, 즉시입주"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분양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다섯번째 국제학교 설립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인근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분양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1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미국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은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착공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의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한화건설은 인근에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 중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의 단지로 현재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데다,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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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미국당뇨병학회서 '근육 증가 비만 신약' 연구결과 주목받아"
한미약품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한미약품의 근육 증가형 비만신약 연구결과 등 8건을 발표해 업계 주목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두 번째 근육 증가형 비만신약인 'LA-MSTN(HM500197)'을 처음 공개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발표 현장은 한미약품의 근육 증가형 비만신약 연구 결과를 직접 확인하려는 참석자들로 북적였고, 발표 시작 전부터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좌석이 가득 찼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 비만대사 분야 연구자와 유수의 기업 관계자들은 신개념 비만치료제 'HM17321'과 'HM500197'의 개발 전략과 차별화 포인트, 전임상 연구 결과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발표 이후에는 향후 개발 로드맵과 사업화 전략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고, 일부 글로벌 기업들은 별도 미팅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최근 비만대사 분야에서는 체지방은 효과적으로 감량하면서도 근육은 보존하거나 강화하는 '건강한 체중 감량'이 차세대 치료 전략의 핵심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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