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피셜] '드디어 풀빌라 본다' SSG, 아빌라와 '최대 2년' 재계약 "2027년 우승 돕겠다"
SSG 랜더스가 후반기 합류해 특급 투수의 면모를 뽐낸 페드로 아빌라(29)를 붙잡았다. 단기 계약에 그치는 것이 아닌 최대 2년까지 SSG와 동행할 계획이다. SSG는 16일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최대 2년이며, 세부 계약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주목을 끄는 건 계약 기간이다. 앤서니 베니지아노의 대체 선수로 후반기부터 합류한 아빌라는 14경기에서 93⅔이닝을 소화하며 9승 2패, 평균자책점(ERA) 1. 44로 완벽한 활약을 펼쳤고 SSG는 아빌라와 청라돔 시대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SSG는 일찌감치 아빌라를 내년 시즌 핵심 선발 자원으로 낙점하고 꾸준히 교감을 나눠왔다. 아빌라는 고국으로 출국하기 전 구단과의 재계약에 정식 합의하며 내년 시즌 동행을 최종 확정지었다. 올 시즌 전반기를 9위로 마친 SSG의 가장 큰 문제는 선발진이었다. 그러나 후반기 아빌라의 합류와 함께 SSG는 완전히 달라졌다. 팀 ERA는 4. 18로 3위로 올라섰고 선발 ERA는 3.
-
"비행기 표까지 바꿨다" ML 112승 베테랑 첫 가을 승리에 옛 동료들 총출동... 두산 잡은 카라스코 감격 [WC1 현장]
메이저리그(MLB) 통산 112승 베테랑 카를로스 카라스코(39·LG 트윈스)의 첫 포스트시즌 승리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했다. 카라스코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LG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정규시즌 4위 LG는 1승의 이점을 활용해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했다. 반면 5위 두산은 단 한 경기 만에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이날 카라스코는 최고 시속 158㎞ 강속구로 10탈삼진을 솎아낸 두산 에이스 곽빈(27)과 정반대 스타일의 투구를 보여줬다. 최고 시속 149㎞ 포심 패스트볼을 비롯해 커터,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등 6가지 구종을 총 84구에 섞어 던졌다. 특히 6회 1사까지 13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가며 두산 타선을 꽁꽁 묶었다. 7회초 무사 2, 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존 케네디(32)가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지켰다.
-
'완봉+완투 ERA 1.21' 아빌라 VS '타율 0.413' 최원준 VS '14홈런' 힐리어드, 9-10월 KBO MVP 투표 돌입
시즌 막판까지 화려한 퍼포먼스가 그라운드를 수놓았다.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최우수선수(MVP)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6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와 조병현, KT 위즈 데이비스 대니엘, 야수 부문에서는 KT 최원준, 샘 힐리어드, 키움 히어로즈 맷 데이비슨이 9~10월 월간 MVP 수상에 도전한다. ▲ SSG 아빌라 후반기 팀에 합류한 뒤 리그 최고 선발 투수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빌라의 9~10월은 더 눈부셨다. 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ERA) 1. 21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 승리 공동 1위에 올랐고, 탈삼진도 40개로 3위였다. 특히 이 기간 무려 44⅔이닝을 소화해 이닝 부문에서도 단독 1위를 지켰다. 평균 7이닝 이상을 책임졌다는 뜻이다. 지난 9월 4일 문학 두산 베어스전에서 9이닝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KBO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따냈고 29일 문학 LG 트윈스전에서도 9이닝 6탈삼진 1실점 완투승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줬다.
-
아빌라 추가 등판 없다! 이숭용도 직접 종결 "10일 KIA전 최민준이 나선다"
SSG 랜더스 '외국인 에이스' 페드로 아빌라(29)가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않고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감독은 오는 10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선발 투수 운용 계획을 밝혔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 유니폼을 입은 아빌라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1. 44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마운드의 중심을 잡았다. 두 차례 완투승을 달성하는 등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해냈으나, 이미 팀을 위해 많은 공을 던진 만큼 무리시키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현재 KBO 리그는 KIA와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막판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SSG의 정규시즌 최종전 상대가 KIA인 만큼, 이번 경기 결과는 양 팀의 최종 순위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더구나 10일 광주 지역에 우천 예보가 내려져 있어 경기 순연 시 아빌라의 등판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기도 했다.
-
'전반기 9위 팀이 어떻게' SSG 기적의 후반기 '9위→6위 눈앞'... 새싹들 앞 희망 쐈다 [잠실 현장]
전반기와 후반기 SSG 랜더스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후반기 승률 전체 2위, 0. 611을 기록한 SSG는 최소 7위를 확보하며 6위를 눈앞에 뒀다. 이숭용(55) 감독이 이끄는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64승 73패 5무를 기록한 SSG는 7위 NC를 잡아내며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7위를 확보했다. 남은 2경기 중 1승 이상을 챙기거나 모두 패하더라도 롯데 자이언츠가 4경기를 모두 승리하지 못할 경우 6위가 확정된다. SSG는 전반기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선발진에서 김광현과 신인 김민준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시즌 초반 타선을 이끌던 고명준도 부상을 입었다. 외국인 투수들까지 부진과 부상에 시달렸고 팀 전체가 흔들렸다. 결국 전반기를 31승 52패 3무, 승률 0. 373를 기록하며 9위로 마쳤다. 일찌감치 가을야구는 멀어진 듯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후반기 33승 21패 2무, 승률 0. 611로 전체 2위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
'7이닝 1피안타 인생투' 김민준 9승 피날레, NC는 제친 SSG 반전 '9위→최소 7위 확보' [인천 현장리뷰]
SSG 랜더스가 후반기 놀라운 반등과 함께 9위에서 최소 7위를 확보하게 됐다. 우선 이날 승리를 빼앗은 NC 다이노스보다는 높은 순위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NC(63승 77패 2무))에 4연패를 안기며 64승 73패 5무를 기록한 SSG는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7위를 확보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6위로 마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가을야구가 무산된 상황에서 큰 의미가 있는 기록은 아닐 수 있으나 후반기의 놀라운 반등과 함께 내년을 기대케 한다는 점에선 주목할 만하다. 전반기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속에 86경기에서 31승 52패 3무, 승률 0. 373을 기록하며 9위로 추락했던 SSG는 후반기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56경기에서 33승 21패 2무, 승률 0. 611로 2위에 올랐고 순위를 9위에서 6위까지 끌어올렸다. 페드로 아빌라와 김민준을 앞세운 선발진이 완전히 살아났고 덩달아 팀 밸런스가 균형을 찾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빌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빌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