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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에이아이, 한국인 데이터셋 소셜트윈 플랫폼 'SONA AI' 출시
AI(인공지능) 기업 포스트에이아이(대표 조인호)가 지난 5일 'SONA AI'(소나 에이아이) 출시 및 기술설명회'를 개최해 소셜트윈 기술 작동 원리와 데이터 구축 방식을 발표한 데 이어, 6일 소셜트윈 플랫폼 'SONA AI'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술설명회에서 첫 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박성미 AI경영학회 상임이사는 "소셜트윈이 단순한 AI 기술 연구를 넘어 기업이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새로운 시장조사·경영 의사결정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존 시장조사가 실제 소비자를 모집해 설문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다면, 소셜트윈은 가상 소비자 집단을 대상으로 가격·제품·마케팅 전략을 반복적으로 실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낸다고 분석했다. 박 상임이사는 SONA AI의 경쟁력으로 한국인 데이터셋과 페르소나 속성체계를 제시했다. 같은 나이와 직업, 소득을 가진 사람이라도 가족관계, 부채, 생활 경험, 가치관, 소비 성향에 따라 서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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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만 살고 대한민국은 죽었다"…국민의힘, 장외투쟁 돌입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강행 처리에 반발해 6일부터 본격적인 장외투쟁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은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한 날"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7일에는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대여 투쟁 수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이재명 재판취소 악법 강행처리 국민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장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 당원 및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재판재개 국민의 명령이다', '李 재판취소 민주당 규탄한다', '이재명 셀프면제 강력 규탄'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이재명 재판 취소 강력 규탄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규탄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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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이소라, 손잡고 대학로 산책…열애설 진실은
가수 김장훈과 이소라의 열애설 전말이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64세 최고령 아들로 합류한 김장훈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김장훈은 30년 지기 절친 이소라의 작업실을 찾는다. 김장훈은 1963년생, 이소라는 1969년생이다. 이소라는 김장훈을 살뜰히 챙기는 엄마 같은 모습을 보이고, MC 서장훈은 "이소라씨의 저런 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다"며 놀라움을 표한다. 이어 두 사람은 과거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장훈은 "내 열애설이 난 게 네가 마지막"이라며 이소라와 손을 잡고 대학로를 걸었던 당시를 언급한다. 그런가 하면 김장훈은 국민연금 수령을 앞두고 예상 수령액을 확인하다가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김장훈이 받을 연금 액수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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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부터 필리버스터·장외투쟁까지…국힘 '강공 모드' 왜?
국민의힘이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끝나자마자 장외투쟁에 돌입한다. 국정감사부터 이어진 강행군에도 대여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것이다. 총력 투쟁으로 최근의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중도층으로 지지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는 대로 국회 본관 앞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7일 오후 3시에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9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1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후에도 1인 시위 등을 이어가며 정부·여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강행 처리를 대여투쟁의 기회로 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사건이 다수 포함된 만큼 이를 고리로 여당의 입법 독주를 부각하고 중도층의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포석이다.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는 데다 수사 대상도 조작기소 의혹에 한정돼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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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대통령 진짜 정치적 고향은 성남이 아니라 베네수엘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강행 추진과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첫 방송을 두고 "국민을 살리는 일보다 이 대통령 한 사람을 살리는 일에 몰두하는 나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을 베네수엘라의 전 대통령 우고 차베스에 빗대며 "이 대통령의 진짜 정치적 고향은 성남이 아니라 베네수엘라"라고도 했다. 정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5%대 폭락하면서 국민의 주식 자산이 휴지 조각이 된 날, 집권여당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조작 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올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허위사실 공표를 허위사실 공표죄로 기소하고, 위증교사를 위증교사로 기소하고, 배임을 배임죄로 기소한 것이 어떻게 조작 기소냐"며 "정당한 기소를 조작 기소라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호도하는 진실 조작"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특기 중 하나는 교묘한 언어 조작"이라며 공소청장 명칭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헌법존중 TF, 미래대응기금 등을 사례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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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헌법수호 위한 계엄" 2심 최후진술 79분…사과는 없었다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계엄은 장기독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 아닌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5일 서울고법 형사12-1부(고법판사 이승철·조진구·김민아)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8분부터 오후 6시57분까지 79분에 걸쳐 최후진술했다. 국헌문란·폭동의 목적도 없었다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다. 계엄 선포는 헌법상 대통령의 독점적 권한이라며 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사과나 반성의 말은 없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거대 야당(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줄 탄핵·입법 폭거 등을 언급하며 "저들(민주당)은 헌법상 권한을 남용했지만 저는 헌법의 틀 안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것을 떠올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의 교만이 극에 달해 있다"며 "대통령은 나라가 위기 상황이고 행정·사법의 정상적인 수행이 곤란하다고 판단될 때 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투입할 헌법상 권한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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