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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일정·부상자 있어야 '이강인 선발'→이마저도 교체아웃... PSG는 1-0 신승, 리그 5연패 눈앞
대한민국 대표팀 공격수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이 선발 출전했으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브레스트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23승4무5패(승점 73)를 기록하며 리그 5회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 리그 2위 랑스가 21승4무7패(승점 67)를 기록 중이다. PSG는 남은 2경기 중 1무만 추가해도 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다. 사실 PSG가 2경기에 모두 진다고 해도 우승에 큰 타격은 없을 전망이다. 현재 PSG는 득실차 +44, 랑스는 +29를 올리고 있다. 이를 뒤집기 위해선 랑스는 2경기 연속 큰 점수차로 승리해야 한다. 이날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후반 8분 팀에서 가장 먼저 교체아웃됐다. 출전시간 53분 동안 볼터치 52회, 드리블 성공 2회(성공률 67%), 패스성공률 90%(30회 시도·27회 성공), 슈팅 1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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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7번째 공개매각 추진…"잠재 매수자 확인"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매각이 재추진된다. 지난달 본입찰이 무산된 지 한 달 만으로, 7번째 매각 시도다. 예보는 지난달 단독응찰로 유찰된 예별손보에 대한 재공고 입찰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유찰 직후 예보는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며, 일부 잠재매수자 입찰참여 의향이 확인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입찰 추진을 결정했다. 재공고 입찰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실시된다. 입찰참여 의향이 있는 잠재매수자는 약 7주간의 실사를 진행한 후 다음달 30일까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입찰 결과 유효경쟁이 성립할 경우 7월 중순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엔 1개사가 단독으로 응찰할 경우 수의계약 진행도 고려한다. 지난달 본입찰엔 한국투자금융지주 한 곳만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해 유찰됐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의 모회사다.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던 하나금융지주, JC플라워는 중도 포기했다. 한투와 함께 흥국화재가 예별손보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이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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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으로 7억 번 부모, 내 집 한 채 사주시겠지?" 공무원 글 논란
주식으로 큰 수익을 낸 부모님이 집을 사줄 거라 기대하는 한 공무원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부모님이 하닉(SK하이닉스) 수익 7억인데 집 해주시겠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공무원 A씨는 "아직 결혼 안 했고 나 진짜 이거만 바라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직접 말은 못 하겠고 결혼할 때 지방 아파트 한 채는 해주시겠지?"라고 기대했다. A씨는 "그냥 (주식을) 파셨으면 좋겠는데 혹시라도 내가 기대하는 거 속마음 들킬까 봐 입 다물고 있는 중"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진짜 2억~3억 되는 자가 해주시면 평생 효도하며 사는데 제발"이라고 글을 맺었다. 부모님의 지원을 당연하게 여긴 A씨의 글은 많은 직장인들의 질타를 받았다. 사연을 접한 한 직장인은 "팔, 다리, 손가락 5개 멀쩡하게 키웠으면 끝이지 성인 되고도 철 안 들고 그저 해달라고 하는 게 정상이냐. 옆에 있었으면 정신 차리라고 뒤통수를 '팍' 때리고 싶다"고 A씨를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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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km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본궤도…서울까지 최대 53분 단축
경기도가 최근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총연장 31. 1㎞ 구간을 연결한다. 총사업비는 약 1조8000억원 규모이고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잇는 핵심 간선축 역할을 한다. 의왕·군포·안산시 등 3기 신도시와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경기도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지난해 11월 사업을 제안했고, 경기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KDI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경기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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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아직 안 끝났다..."1만피·50만전자·300만닉스" 전망치 상향
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11일 장 중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코스피는 7800대에 안착했다. 이제 8000피까지 200포인트도 채 남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0만원과 200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외 증권사들은 코스피 1만피, 삼성전자 목표주가 50만원,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00만원을 제시하며 전망치를 상향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1. 26포인트(4. 68%) 오른 7849. 2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7700대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7876. 6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오전 9시29분에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올해 8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피 지수 상승 주역은 이날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750원(6. 98%) 오른 28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만7000원(12. 28%) 오른 189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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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기상캐스터로 돌아왔다…'주사이모' 논란 6개월만 복귀
그룹 샤이니 키(34·본명 김기범)가 연예계에 복귀한다. 지난해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이다. 11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엔 오는 6월1일 발매 예정인 6번째 미니앨범 'Atmos' 홍보 일정을 안내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샤이니 멤버들은 영상에서 기상캐스터, 시민, 쇼호스트로 변신해 티저 공개, 콘서트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 중 눈길을 사로잡은 건 키였다. 뉴스브리핑 형식 영상에서 기상캐스터로 가장 먼저 등장한 키는 짧은 머리카락과 눈썹을 밝게 탈색하고 코 중앙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피어싱 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키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박나래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 A씨를 여러 차례 집으로 불러 진료받은 사실을 뒤늦게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키는 A씨를 강남구 소재 병원에서 처음 만나 그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고정 출연 중이던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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