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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Q 영업익 전년비 32%↓ 추정…"쉬어가는 분기"-LS
LS증권이 현대차의 1분기 실적추정치로 매출 45조4000억원, 영업이익 2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2. 1%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3만원을 유지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자동차 1조7000억원(전년동기 대비 40. 0% 감소), 금융 5540억원(3. 0% 감소)으로 예상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도매판매는 97만5000대로 전년동기 대비 2. 6% 감소, 중국 제외 판매량은 94만8000대로 2. 4% 감소를 기록했다"며 "하이브리드 차 판매량 증가(27. 3% 증가)와 환율강세로 외형성장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년동기 대비 1. 0% 상승한 환율은 일반적으로 매출확대와 수익개선에 유리하지만, 1분기는 기말환율 동반상승(전분기 대비 4. 9% 상승)으로 판매보증충당부채를 기말환율로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약 3000억원 규모의 비용이 추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총 환율효과는 2000억원 부정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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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이온2·스프링컴즈 등으로 실적 성장 전망… 목표가↑"-SK
SK증권은 NC가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인 성과에 더해 신작 출시와 장르 다각화로 실적이 성장할 여력이 있다고 16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NC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8. 1% 증가한 87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37. 2% 오른 4944억원을 예측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하나 PC에서는 '아이온 2'와 '리니지클래식'의 성과가, 모바일에서는 인수한 캐주얼 회사인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실적이 연결 반영되며 전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면서도 "영업비용은 인센티브 반영, 모바일 캐주얼향 이용자 확보(UA) 마케팅비 증가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NC는 분기별로 매출이 증가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아이온 2의 매출은 40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오는 2분기에는 '저스트플레이(JustPlay)' 연결 반영, 3분기부터 퍼블리싱작 출시, 4분기 '아이온 2' 글로벌 출시가 예정됐다"며 "특히 아이온 2는 과거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비 출시 후 유저 리텐션이 높고, 신규 상품에 따른 매출 등락도 완만해 확실한 매출 드라이버가 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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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프롬 멤버십 입점…IP 확대로 플랫폼 성장 가속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에 성한빈의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멤버십 가입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성한빈은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리더로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 중인 아티스트다. 이번 입점은 플랫폼 내 유료 구독자 수 증대와 콘텐츠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머스는 성한빈과 같은 메가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플랫폼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성한빈은 글로벌 팬덤과 높은 소통 수요를 기반으로 플랫폼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며 "검증된 K팝 IP 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티스트 IP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프롬의 글로벌 확장성과 수익 모델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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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분기 깜짝 실적에 목표주가 상향-LS증권
LS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 호조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기존 2만8000원에서 10. 7%(3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1분기 잠정 별도 기준 영업실적은 매출액 4조5151억원(전년 동기 대비 14. 1% 증가), 영업이익 5169억원(전년 동기 대비 47. 3% 증가)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3896억원)를 크게 웃돌았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여객의 경우 일본 노선의 호실적 행진이 이어진 한편 미주 상용 수요와 유럽 직항·환승 수요 또한 견조한 움직임을 확인했다"며 "분기 여객탑승률(PLF)은 8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수요 활황세 속 우호적 운임 환경이 더해지며 분기 깜짝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이어 "화물 또한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화물 운임 수익률을 재차 확인하며 긍정적 기세를 이어갔다"며 "항공우주 사업과 상용 항공기 MRO(정비·수리·점검) 사업 부문은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시현하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주목도를 공고히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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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매출 규모 아닌 '질'로 승부…SaaS·재계약 구조 가속화
루닛의 의료 인공지능(AI) 사업이 단순한 매출 고성장 단계를 넘어 '질 좋은 매출 구조'를 만드는 단계에 진입했다. 매출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꾸준히 수익이 발생하는 구독형(SaaS) 구조와 재계약, 확장 계약 등 질적 개선을 통해 글로벌 의료AI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은 지난해 전년 대비 53. 3% 증가한 851억원의 매출을 기록, 미국 '하트플로우'(약 2500억원), 이스라엘 '비즈닷에이아이'(약 1100억원)에 이어 글로벌 의료AI 기업 매출 3위에 올랐다. 루닛 인터내셔널(舊 볼파라)을 통해 확보한 구독 기반 매출 구조와 루닛 인사이트의 높은 재계약률 등이 맞물린 성과다. 특히 루닛이 주목하는 지점은 매출 규모가 아닌, 수익의 선순환 구조다. 루닛 매출의 질적 성장은 △SaaS 기반 반복매출 △높은 재계약률 △단계별 매출 확장 구조라는 세 축이 핵심이다. 이 가운데 중심축은 루닛 인터내셔널을 통한 반복매출이다. 루닛 인터내셔널은 유방암 전주기를 관통하는 디지털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북미 시장에서 병원들과 SaaS 계약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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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재테크' ETF, 놀라운 속도로 400조 찍었다…가장 돈 몰린 곳은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처음으로 4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1월 300조원을 넘긴 뒤 약 3개월 반만에 100조원이 늘었다. 국내 주식 활황에 힘입어 성장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15일 기준 ETF 순자산은 전일 대비 5조9258억원 늘어난 404조503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이란이 휴전에 돌입하면서 국내 증시가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ETF 성장도 가팔라지고 있다. 지난 2002년 10월 ETF가 첫 출시 된 이후 2023년 6월 100조원을 넘겼고 2년만인 2025년 6월 200조원, 올 초 300조원을 넘겼다. 운용사별로는 삼성자산운용 ETF 순자산이 162조1115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27조116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30조5163억원, KB자산운용이 28조671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도 각각 16조5404억원, 11조7168억원으로 10조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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