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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수 2-21' 한국 U20 여자축구, 북한에 또 0-3 완패... 아시안컵 4강 탈락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최강' 북한의 벽을 또 넘지 못한 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4강)에서 북한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13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한 채 최근 3개 대회 연속 4강 관문을 넘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에도 한국은 북한의 벽을 넘지 못한 채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 조별리그 당시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무려 32개의 슈팅을 허용하며 0-5로 대패했던 한국은 이날 4강전에서도 반전을 이루지 못했다. 그나마 지난 조별리그와 달리 이날은 2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상대엔 무려 21개의 슈팅을 허용한 끝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중반까지만 해도 북한과 치열하게 맞섰지만, 전반 24분 박일심에게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 실점을 허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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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없어도 되네" 안필드 도서관 만든 뎀벨레 '美친 원맨쇼'... PSG, 리버풀 2-0 꺾고 'UCL 4강 진출'
이강인(25)이 결장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별들의 전쟁' 4강에 올랐다. PSG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원정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던 PSG는 2차전도 무실점 완승하며 1, 2차전 합계 스코어 4-0으로 대회 4강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팀 PSG는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김민재가 뛰는 뮌헨이 8강 1차전에서 2-1로 승리해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이다. 4강전에서 이강인과 김민재의 '코리안 더비'가 펼쳐질 수도 있다. 이날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최전방 스리톱에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를 선발로 내세웠다. 2선도 워렌 자이르 에메리, 비티냐, 주앙 네베스로 구성돼 이강인의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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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수 0-32 굴욕패' 한국 U20 여자축구, 일주일 만에 다시 '남북전'
전력 차가 뚜렷한 건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고 굴욕적인 경기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일주일 만에 다시 남북전을 치르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 대표팀에 주어진 미션이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6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4강)을 치른다. 지난 8일 조별리그 B조 맞대결 이후 일주일 만에 또 성사된 남북전이다. 일주일 전 경기는 그야말로 굴욕적인 참패였다. 당시 한국은 0-5로 북한에 대패했는데, 이 과정에서 90분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상대엔 무려 32개의 슈팅을 허용했다. 32. 3%에 그친 볼 점유율 속 그야말로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를 치렀다. 북한 여자축구가 세계적인 수준이고, 특히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국가대표가 단 1개의 슈팅조차 기록하지 못한 채 패배한 건 전례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24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전에서도 한국은 0-3 패배 속 적어도 상대 골문을 직접 위협하는 장면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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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포탄 쏟아지는 이란 탈출' 이기제, 태국서 새 출발... 방콕 전격 입단 "ACL2 4강전 출격 대기"
전쟁통을 피해 이란서 한국으로 돌아왔던 이기제(34)가 태국서 새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태국 프로축구 타이 리그1 방콕 유나이티드는 지난 13일(한국시간) 공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기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이 계약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축구 통계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올해 6월30일까지 단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은 "이기제는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누빈 경험을 갖췄다. AFC 챔피언스리그(ACL2) 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방콕의 측면 수비에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방콕은 오는 15일 오후 9시15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2025~2026시즌 ACL2 준결승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1차전에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한 방콕은 2차전을 이기제와 함께 잡고 결승에 오른다는 각오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K리그2 수원 삼성 핵심으로 활약했던 이기제는 지난 1월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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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몸값 총액 3631억' 탈아시아급 전력 알힐랄, ACLE 16강서 '충격 탈락'
이른바 '탈아시아급' 전력 평가를 받아온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이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알힐랄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단판)에서 알사드(카타르)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져 탈락했다. 유럽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을 대거 품으면서 전력을 크게 끌어올리며 아시아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아온 팀의 충격적인 '조기 탈락'이다. 알힐랄은 지난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비기고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꺾는 등 8강 돌풍을 일으켰고, 지난 시즌 ACLE 8강에서도 당시 이정효 현 수원 삼성 감독이 이끌던 광주FC를 무려 7-0으로 대파하며 4강에 오르기도 했던 팀이다. 지난 2월엔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뛰었던 '발롱도르 출신' 카림 벤제마를 새로 영입했고, 리버풀 출신 다르윈 누녜스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마우콩, 마르쿠스 레오나르두, 라치오에서 뛰었던 세르비아 국가대표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울버햄프턴 출신의 포르투갈 현 국가대표 후벵 네베스, 레알 마드리드·AC밀란 출신 테오 에르난데스 등 쟁쟁한 선수들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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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떠난' 포옛, 친정 토트넘에 뼈아픈 경고 "제발 아는 것만 해... 단순한 게 최고" 포지션 '뺑뺑이'도 지적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K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거스 포옛(59) 이 강등권으로 추락한 친정팀 토트넘을 향해 '전술적 단순함'을 강력히 주문했다. 영국 '더선'은 11일(현지시간) "과거 토트넘의 스타였던 포옛이 로브레토 데 제르비 감독과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에게 선덜랜드 원정에서 '단순함'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2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선덜랜드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친다. 최근 부임한 데 제르비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이다. 현재 토트넘은 '설마 강등될까' 하던 우려가 현실이 된 상황이다. 승점 30(7승9무15패)으로 강등권인 18위로 추락했다. 포옛은 전임 이고르 투도르 전 감독의 전술적 패착을 지적했다. 그는 "지난 6개월간 페드로 포로와 사비 시몬스 등이 여러 포지션을 전전하며 혼란을 겪었다"며 "선수들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고 전술을 단순화해야 선수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의 명예 회복 여부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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