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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에셋 "분야별 전문가 영입으로 사업 전문성 제고"
신영에셋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과 인재 영입에 나선다. 신영에셋은 사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을 주요 직책에 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영에셋은 투자자문본부장에는 이윤영 상무를 영입했다. 이 상무는 부동산 시행, 투자·운용,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간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신영에셋의 투자자문 기능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컨설팅팀장으로는 진원창 이사가 합류했다. 진 이사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알스퀘어를 거치며 빅데이터 컨설팅 업무를 담당해온 데이터 전문가로 신영에셋의 데이터 기반 리서치 및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임대차자문본부장에는 정은국 이사를 선임했다. 정 이사는 JLL, 세빌스코리아,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컬리어스코리아 등 글로벌 부동산 자문사에서 20년간 경력을 쌓았다. 앞서 신영그룹은 연초 임원인사를 통해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했다. 부동산 개발과 자산관리 사업 간 시너지를 높여 시행부터 시공, 임대차 자문, 자산관리, 매입·매각에 이르는 '원스톱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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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계엄 관여' 김정근 전 공수여단장 등 4명 징계위 개최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 병력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근 전 제3공수여단장(준장) 등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연다. 국방부는 15일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해 국방특별수사본부에서 기소했던 장성, 영관 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징계위 대상은 김정근 전 제3공수여단장(준장), 안무성 전 9공수특전여단장(준장(진)), 김세운 전 특수작전항공단장(대령), 김상용 전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대령)으로 알려졌다. 김 전 여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특수사령관의 명령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출동시킨 혐의를 받는다. 안 전 여단장은 선관위 관악청사와 여론조사 꽃에 각각 소속 부대원을 각 141명, 57명 보내 건물 점거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단장은 항공단 소속 24명의 조종사에게 헬기 12대를 동원해 707특수임무단 소속 부대원 197명을 국회 경내로 이송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차장은 반국가세력 합동체포조에 국방부 조사본부 인원 100명을 편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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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한은 총재, 매파적 소신 있어야"…신현송 "경제상황 보고 판단"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의 제1의 임무가 물가안정이기 때문에 매파(통화긴축)적 소신을 가지고 있는 한국은행 총재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언론에서 후보를 가리켜 '실용적 매파'라고 부른다"며 "인플레이션(추세적 물가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리인상은 과잉 대응하는 것이 소극 대응을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신 후보자는 "경제나 금융상황을 감안해서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통화정책에 어떠한 시험(시기)가 오고 있다"며 "중동 사태가 조기 해결되지 않은 이런 상황에서 물가 압력은 계속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일시적 충격으로 해결된다면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지만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다면 반드시 통화정책의 역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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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 빚, 알려진 액수만 17억"…3년 만에 완납 재조명
방송인 김구라가 대신 갚은 전처의 빚 액수에 대해 "알려진 것만 17억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창업 후 실패를 겪은 경험이 있는 이상민 이봉원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 레스토랑 사업 실패 후 막대한 빚을 진 것과 관련해 "밝혀진 금액만 69억원이었다"며 실제로는 더 많은 액수를 갚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나도 알려진 건 17억일뿐이다. 정리되는 시간이 있다 보니 최종 빚은 더 많았다.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딛고 일어났다"며 공감했다. 김구라는 199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998년 아들 그리(김동현)를 얻었으나 2015년 전처의 채무와 보증 문제로 재산 가압류까지 겪으며 이혼했다. 이후 김구라는 17억원대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았으나 해당 채무를 약 3년 만에 모두 갚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해당 채무를 갚기 위해 3년간 약 48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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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롯데리아 계엄 회동' 구삼회 파면·방정환 해임
국방부가 12·3 불법 비상계엄 당시 '롯데리아 회동'에 참여했던 장성 등 4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 국방부는 13일 "12·3 내란사건과 관련해 장성 등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라고 밝혔다. 징계 대상자는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준장),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준장(진)), 김창학 전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대령)으로 알려졌다. 구삼회 준장과 정성우 준장(진), 김창학 대령은 파면, 방정환 준장은 해임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2·3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지난해 12월 이들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뒤 군검찰에 이첩했다. 수사를 이어가던 국방특수본은 지난 2월 이들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구삼회·방정환 준장은 계엄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경기 안산의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만나 선거관리위원회 장악을 담당할 수사 2단의 단장·부단장직을 각각 맡기로 하는 등 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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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빚 69억 말고 또…"모르는 사람도 돈 갚으라고 나타나"
방송인 이상민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69억원의 빚 외에도 채무가 더 있었다고 털어놨다. 13일 SBS 공식 채널에는 '이상민, 연쇄창업마 이봉원 김병현과 비교할 수 없는 과거사'라는 제목의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창업한 뒤 각각 6번, 11번 망했다는 개그맨 이봉원과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출연했다. MC들이 두 사람을 '연쇄창업마'라고 칭하자 이상민은 "재건을 끊임없이 할 수 있는 건 망한 게 아니다. (나는) 망하고 나서 재건하기까지 20년이 걸렸다"고 털어놔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 이어 이상민은 "솔직히 처음 얘기하지만 (빚) 69억원은 시작 금액"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돈을 많이 버는 거 같으니까 채권자가 '조금 더 받아야겠다' 이러더라. 이런 금액은 방송에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내가 줘야 할 돈(의 액수)을 알고 내가 잘못된 것도 안다면 망하지 않은 거다. 진짜 망한 건 모르는 사람이 와서 '네가 나한테 줘야 할 돈이 있다'라고 설명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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