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김정수호' U19 축구, 레바논에 3-2 진땀승... U20 아시안컵 예선 첫 승
대한민국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이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A조 1차전에서 레바논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예선은 총 30개 팀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 8개 팀, 그리고 8개 조 2위 중 상위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A조에는 한국과 레바논, 그리고 키르기스스탄만 속해 있다. 당초 필리핀까지 포함됐으나 필리핀의 기권으로 2경기만 치른다. 레바논전 승리로 한국은 최소 조 2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다. 예선 최종전인 키르기스스탄전은 내달 6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일격을 맞았다. 상대 롱패스 한방에 수비 뒷공간이 무너졌고, 결국 골키퍼와 일대일 위기 상황을 극복하지 못했다.
-
대한민국 대표할 '과학기술자' 20人, 12월 발표
올 하반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과학기술자' 20인이 공개된다. 과학기술 특화 인재를 육성할 영재학교도 3곳 더 늘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를 열고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국가 과학기술인재 육성에 관한 중장기 정책 목표와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과학기술인재 분야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재정경제부, 교육부 등 11개 부처가 합동 수립했다. '과학기술인이 되고 싶은 나라,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나라'를 목표로 인재 유입부터 성장·활약에 이르는 '두뇌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인을 국가가 직접 발굴해 예우하는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올 하반기 첫 시행한다.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뿐만 아니라 산업계 소속도 선정 대상이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인재 방안에서 '국가과학자'였던 명칭도 최종안에서 '국가과학기술자'로 바뀌었다.
-
송민규 감동 작별인사 "가장 빛나고 아름다울 FC서울의 한 페이지, 34번 선수로 뛸 수 있어 영광이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CD 나시오날로 이적한 송민규(26)가 친정팀 서울 팬들과 코칭스태프 등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송민규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FC서울 선수로 이른 작별을 고하게 돼 죄송하다"면서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며 달려왔기에 그 끝을 보지 못하고 떠나게 돼 누구보다 아쉬운 마음이다. 하지만 최고의 선수들과 팬분들이 함께하는 팀인 만큼, 반드시 우리가 바라던 목표를 이뤄낼 것이라 믿는다"고 적었다. 그는 "저는 많은 것을 내려놓고 유럽이라는 오랜 꿈에 도전한다. 그 도전을 약속하고 응원해 주신 FC서울 구단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제 가치를 인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선수로서 큰 울림을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아낌없는 지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코칭스태프분들, 그리고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사랑하는 동료 선수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비록 같은 그라운드가 아니더라도, 남은 시즌의 여정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저 역시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내일 날씨] 중부지방 비, 남부·제주는 소나기…낮 최고 34도
화요일인 내일(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 서부와 충청권에는 내일 오전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등 수도권 10~60㎜, 강원도 10~50㎜, 충남 서부 30~80㎜(많은 곳 충남 서해안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 동부와 충북 20~60㎜ 등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전북과 광주·전남 5~40㎜,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5~30㎜가 예상된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 계곡이나 하천 접근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4도로 예보됐다.
-
한국 선수단,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성료... 역도 김체량 3관왕 달성
한국 주니어 선수단이 한중일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사가현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1993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이 순환 개최해 온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동아시아 스포츠 강국 간 청소년 스포츠 교류와 경기력 향상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는 일본 사가현(사가·오기·다케오·도스 등)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 대표팀 및 개최지 사가현 선발팀 등 약 1000여 명의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해 우정과 실력을 겨뤘다. 8월 24일 사가 아레나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조민진(핸드볼)이 선수대표 선서를, 송정민(배구)이 기수를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 대회는 3국 간 합의에 따라 국가별 종합 순위는 공식 집계하지 않으나 우리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와 기량을 보였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으로 734억 감면…기업은행 251억 '최대'
은행권이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을 받아들여 대출 이자를 깎아준 금액이 734억원을 넘어섰다. 은행별로는 IBK기업은행의 이자감면액이 251억원으로 가장 많아 전체 감면액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에 따른 국내 은행의 이자감면액은 734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728억8000만원보다 5억5000만원(0. 8%) 늘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등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신용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대출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개인의 경우 승진이나 재산 증가 등이 대표적인 신청 사유이며, 기업·개인사업자는 재무상태 개선이나 신용등급 상승 등이 해당한다. 상반기에 구체적으로 가계대출에서 402억9000만원, 기업대출에서 331억4000만원의 이자가 감면됐다. 가계대출 이자감면액은 전기보다 65억4000만원(19. 4%) 증가한 반면 기업대출은 59억9000만원(15. 3%) 감소했다. 기업대출 이자감면액이 줄어든 것은 시장 경쟁 심화와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낮아지면서 대출 갈아타기가 전년보다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