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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낮 최고 '30도 무더위'…남부·제주는 '폭우'
'부처님 오신 날' 대체 공휴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26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26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차차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낮부터, 전라권과 경남 서부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 80~150㎜(많은 곳 200㎜ 이상) △전남권·경남권 50~100㎜ △전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제주도북부 30~80㎜ △제주도 50~150㎜(많은 곳 남부중산간 200㎜ 이상, 산지 250㎜ 이상)다. 제주도 산지·중산간에는 밤부터 26일 오후 사이 시간당 5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충청권은 26일 오전부터 밤 사이 시간당 20~30㎜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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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횡보 속 강남구 반등…전셋값은 상승폭 더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이 횡보하는 가운데 강남구 아파트값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을 키우며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24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5월 3주차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 22%로 전주(5월 11일 기준)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지난주 보합이었던 강남구가 0. 04% 오르며 소폭 반등했다. 광진구(0. 67%), 동대문구(0. 65%), 중구(0. 63%), 성북구(0. 51%), 강북구(0. 46%) 등도 상승했다. 금천구는 0. 02%로 서울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진구는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다만 구의동 일대 준신축 단지와 광장·자양동 한강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나타났다. 동대문구는 다주택자 매물이 거래된 이후 새로 나오는 매물이 줄고 매수 문의도 감소한 분위기다. 이번 주에는 답십리·청량리동 일대 역세권 구축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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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28도 '초여름'…전라권 짙은 안개
부처님 오신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24일)은 낮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흐릴 전망이다. 오전 9시까지는 전라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일부 서쪽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 대전 15도 △대구 13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3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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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부처님 오신 날, 맑고 덥다…낮 최고 28도
부처님 오신 날이자 일요일인 내일(24일)은 낮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겠다. 오전 9시까지는 전라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서쪽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 대전 15도 △대구 13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3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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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복 입고 '험지' 전주 방문…"민주당 오만 꺾어야 나라 바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험지로 꼽히는 전북 전주를 찾아 "번호가 아닌 사람, 당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23일 오후 전주한옥마을 지원유세에서 "35년간 한 당에 맡겼지만 전북의 삶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그 모든 자리를 차지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누구나 죄지으면 재판받는 평등한 나라를 원한다. 특별한 나라가 아니라 헌법이 천명하는 모든 국민이 평등한 지극히 상식적인 나라"라며 "그 상식이 깨지고 있다. 대통령만 재판받지 않아도 되는 나라이고 대통령과 장관이 나서서 국민들이 어떤 커피를 마시면 안 되는지까지 강요하는 나라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무슨 짓을 해도, 무슨 잘못을 해도 우리를 찍어줄 거라는 그 자신감에서 저는 그 오만함이 왔다고 생각한다"며 "전주의 발전, 전북의 삶은 신경 쓰지 않아도 공천만 받으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지금 이재명, 민주당, 정청래의 오만함을 불러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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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상승세 꺾였다…전국 주유소 기름값 8주만에 하락 전환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2달여만에 소폭 하락 전환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2011. 3원(이하 ℓ당 가격)으로 집계됐다. 전주(2011. 8원) 대비 0. 5원 내렸다. 주간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하락한 건 3월 넷째 주(1619. 2원) 이후 8주 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0. 4원 하락한 2051. 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 4원 내린 1994. 4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5. 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996. 5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 3원 하락한 2005. 9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 기대감에 안정세를 보였다. 지난 21일 기준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103. 7달러로 1주 전(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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