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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오프라인 고객 감사 이벤트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이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손오공 2026 패밀리 고객감사 페스티벌&창고 오픈 세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손오공은 오는 26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자사 물류창고를 전면 개방하고 완구 및 캐릭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감사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다. 기존 창고 대방출 행사에서 한 단계 진화한 체험형·콘텐츠 결합형 복합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인기 완구 및 피규어,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일부 상품은 균일가 및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오프라인 창고 행사 대비 상품군과 물량을 대폭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드래곤 길들이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SOK 라이트', '레이지봇', '엘오엘', '미니벌스', '다이노얼라이브', '쿵야 시리즈' 등 15개 이상의 브랜드 상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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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정가예 "폭언·욕설에 병원 치료→활동 중단" 무슨 일?
치어리더 정가예가 욕설과 폭언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가예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저는 일하던 중 많은 사람 앞에서 욕설과 폭언을 당했다. '내 잘못일 거야'라고 생각하기엔 납득이 가지 않았고, 두려움에 경기 직전까지 화장실에서 울기만 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서 그날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가라고 하더라.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치료와 더불어 휴식을 취하면서 빨리 안정을 찾아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 현재 불안함과 우울함이 저를 집어삼켜 버린 것 같다. 정신력이 강하다고 믿어 왔는데, 그동안 참고 쌓여 왔던 것이 터져 버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시 일에 복귀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해서 그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조금은 상처가 아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가예는 1996년생으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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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추진…역세권 장기전세 등 480가구 공급
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일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다. 총 480가구 규모 주택 건립과 함께 도로 확장 및 보행환경 개선이 병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 '신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 역세권으로 도심 주요 업무지구인 광화문·종로와 여의도 접근이 가능한 입지다. 주변에는 응봉근린공원과 대현산 배수지공원 등 녹지 공간이 위치하며 왕십리 일대와도 인접해 있다. 정비구역은 총 1만5733. 1㎡ 규모로 신규 지정되며 이 가운데 공동주택 용지는 1만4607㎡다. 개발 계획에 따라 지하 5층~지상 최고 21층(높이 67m 이하) 규모의 아파트 5개 동이 들어선다. 총 공급 가구수는 480가구로 민간분양 329가구, 재개발 의무임대 59가구, 장기전세주택 9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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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도시재생 '13개→4개' 축소…모아타운 전환 영향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사업이 대폭 축소되며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기존 도시재생에서 정비사업 중심으로 정책 축이 이동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서울시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021년 이후 추진돼 온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국토교통부 지원 구조조정과 모아타운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여건에 맞게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 정비사업 확대에 따라 기존 재생사업 일부가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 13개 마중물 사업 중 4개 사업만 완료되고 나머지 9개 사업은 폐지된다. 완료 사업은 창의존 조성, 마을관리사무소, 주거환경개선 등이며 실버 소셜케어센터와 문화시설, 도시재생 교육 프로그램 등은 사업 목록에서 제외됐다. 특히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지면서 정비사업이 본격화된 점이 이번 구조조정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힌다. 재생 중심의 점진적 개선 방식에서 정비사업 중심의 물리적 개발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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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0분" 7호선 면목역 역세권에 2195가구 들어선다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일대에 2000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장기전세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80278. 7㎡ 부지에 지하4층~지상40층, 17개동 규모로 2195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 569가구와 재개발임대주택 163가구가 포함되며 장기전세 물량의 절반은 신혼부부용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역세권으로 강남권 접근성이 30분 내외이며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한 입지다. 주변에는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동시 추진되고 있어 일대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도시 구조 개선도 병행된다. 면목로61길은 기존 6m에서 최대 15m로, 겸재로36길은 최대 12m까지 확장되며 보행 환경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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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 근처 높이 100m 주상복합 들어선다…역세권 활성화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에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한 고밀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신정동 86-45번지 일대 '오목교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부지면적 4506㎡ 규모로 용적률 400% 이하, 높이 100m 이하의 주거·상업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목교역 남측에 위치해 목동신시가지와 안양천에 인접한 입지로 목동 중심지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했던 보행 환경도 개선된다. 기존 좁은 인도와 무단 적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m 폭 전면공지와 신목로를 중심으로 한 북·남측 공개공지 조성이 계획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특성을 고려해 보행 동선을 확장하고 공공 공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 인프라도 보강된다. 인근 목동 학원가에 비해 부족했던 청소년 시설을 도입해 양천구가 직접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내 청소년 편의시설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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