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LG 오스틴 만루서 8연속 파울→13구 삼진' 삼성, 돌아온 이재현 데뷔 첫 멀티포 '2위 탈환' [잠실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7-2로 앞선 5회말. LG 트윈스는 2사 만루 찬스에서 4번타자 오스틴이 타석에 들어섰다. 홈런이 터지면 한 점 차로 바짝 추격할 수 있는 기회. 삼성 선발 양창섭은 볼 3개를 연달아 던진 뒤 4구째 스트라이크를 잡아 볼카운트 3-1이 됐다. 이후 오스틴은 무려 8개의 파울을 연속으로 쳐내며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양팀 벤치와 관중석의 긴장도가 절정에 달한 가운데 양창섭의 13구째 시속 149㎞ 직구가 오스틴의 몸쪽 낮은 ABS존에 살짝 걸쳤다. 루킹 삼진 아웃. 양창섭은 환호했고, 오스틴은 헬멧과 배트를 집어던지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삼성이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9-5로 이겨 2위를 탈환했다. 이틀 전 부상에서 돌아온 이재현의 데뷔 첫 멀티 홈런과 5타점 활약을 앞세워 주중 3연전을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다. 삼성은 0-0이던 2회초 홈런 두 방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선두 디아즈가 상대 1루수 오스틴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한 뒤 박승규와 전병우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
[포토]'최승용 점검하는' 정재훈 투수코치
정재훈 두산코치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에서 피칭을 하는 최승용을 점검하고 있다. 2026. 05. 03. 최승용의 피칭을 지켜본 정재훈 코치의 얼굴에 미소가 흐른다.
-
[포토] 최승용 '기필코 막을게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최승용이 4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정재훈 코치가 마운드애 올라가 진정시키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정재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정재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