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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경기엔 절대 못써" 김병현, '투구폼 고집' 김서현에 경고 "부러질 수도, 끊어질 수도 있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수에게 코칭스태프는 투구폼 수정을 제안했지만 김서현(22·한화 이글스)은 고개를 저었다. 그렇게 2군으로 향했으나 딱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던 오승환과 또 다른 레전드 윤석민이 조언을 남겼고 이젠 메이저리그(MLB)에서 54승, 86세이브를 수확했던 전설 김병현(47)까지 나섰다. 김서현은 25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KBO 메디힐 퓨처스리그 홈경기에 팀이 6-4로 앞선 6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4타자를 상대하며 13구를 던져 2사사구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첫 타자 곽민호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으나 이후 손용준에게 던진 공이 빠지며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이후 엄태경과 대결에서도 결국 볼넷을 허용했다. 서영준을 상대로 유격수 방면 땅볼 타구를 유도해 병살타로 이닝을 막아내 이날 투구를 마쳤으나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결과였다. 지난해 33세이브를 거두며 리그 세이브 2위에 올랐던 김서현이지만 지난 시즌 막판부터 크게 흔들렸고 올 시즌에도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ERA)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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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현역 팔로워 1위는 27만 거느린 '슈퍼스타' 김도영→류현진·구자욱·문동주 모두 제쳤다! 통합 1위는 이정후 [특집]
KBO 리그의 폭발적인 흥행 속에 그라운드를 누비는 현역 선수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경쟁도 불을 뿜고 있다. 25일 현재 KBO 리그 현역 선수 가운데 인스타그램 팔로워 '대장'은 단연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3)과 한화 이글스 '몬스터' 류현진(39)의 2강 체제다. 주로 리그 최고의 인기 스타들인 젊은 선수들의 화력이 대선배들을 위협하는 모양새다. KBO 현역 선수 인스타 팔로워 순위를 짚어봤다. 현 시점 기준으로 명실상부한 KBO 리그 '슈퍼스타'는 김도영이다. 압도적인 성적과 화려한 스타성을 앞세워 젊은 팬덤을 급속도로 흡수한 김도영은 약 27만 팔로워로 현역 KBO 선수 중 순수 팔로워 1위다. 지난 시즌 자신을 괴롭혔던 부상에서 완전히 돌아와 홈런 1위로 기량까지 물이 오르면서 SNS 화력도 정점을 찍었다. 흥미로운 점은 시즌 집중을 위해 계정을 수시로 비활성화하는 모습도 발동한다는 것도 재밌는 부분이다. 팬들의 애를 태우면서도 팔로워 수는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격언을 증명하듯 2위는 약 21만 3천명의 한화 이글스류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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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만 4회-美서 11년 보냈는데'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대업... '韓 새 역사'까지 단 10승 남았다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범접할 수 없는 대업을 이뤄냈다. 이제 한국 최다승 투수인 송진우(60)의 210승까지도 단 10승만 남았다. 류현진은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104구를 던져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5-2로 앞선 상황에서 물러난 류현진은 불펜진이 3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시즌 5번째 승리(2패)이자 KBO리그 통산 121승, 한·미 통산으로는 200번째 승리 쾌거를 이뤘다. 역대 한국인 투수 중 프로 무대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챙긴 송진우가 있지만 류현진은 세계 최고 타자들이 총집합해 있는 빅리그에서 78승을 챙겨 그 의미가 남다르다. 1승의 가치를 똑같이 본다고 하더라도 이젠 송진우의 기록까지 10승만이 남았다. 이르면 올 시즌 안에도 경신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의 뒤로는 양현종(38·KIA)과 김광현(38·SSG)이 쫓고 있다. 양현종은 189승, 어깨 수술로 인해 재활 기간을 거치고 있는 김광현은 190승(한국 180승, 미국 10승)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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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위업…송진우 이어 사상 두 번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 류현진(39)이 한미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과 3분의 2이닝을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5승(2패)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역투를 앞세워 한화는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BO리그 통산 122승(69패1세)을 거둔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기록까지 더해 한미 통산 200승 이정표를 세웠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한화에서 98승을 올린 뒤 2013년 미국 무대에 진출, 2023년까지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78승(48패1세)을 거뒀다. 2024년 한화에 복귀한 뒤 24승을 추가했다. 한국인 투수가 국내외 프로 리그를 통틀어 200승을 거둔 건 2009년 은퇴한 송진우 이후 류현진이 두번째다. 송진우는 1989년부터 2009년까지 한화(전신 빙그레 포함)에서만 뛰면서 프로 통산 672경기에서 210승 153패 103세이브 17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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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주 연속' 이강인, 스타랭킹 1위 사수... 김도영·허웅까지 제쳤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0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강인은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7차 투표에서 1만 4755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프로야구의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다시 한번 제치고 스타랭킹 47차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부터 시작해 어느덧 1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최근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통산 14번째 프랑스 리그1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 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의 뒤를 이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세 타자 김도영이 1만 276표를 모으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3위는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던 부산KCC 에이스 허웅(33)이 차지했다. 허웅은 이번 47차 투표에서 4267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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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문동주, 美서 어깨 수술 완료 "수술 잘 끝났다, 쉽지 않겠지만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 다짐
햔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투수 문동주(23·한화 이글스)가 어깨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마쳤다. 한화 구단은 20일 "문동주가 20일 미국 LA 켈란-조브클리닉에서 관절와순 봉합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1회를 다 채우지 못하고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한 문동주는 정밀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후 문동주는 결국 수술대에 오르기로 했고 이 분야에서 최고 권위로 알려진 미국 켈란-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했고 결국 수술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화는 "수술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틀 뒤부터 재활 시작 예정으로 전해졌다"며 "이후 미국에서 경과를 지켜본 뒤 입국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입국 일정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문동주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방금 수술을 마치고 인사드린다. 수술은 잘 끝났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이 말씀부터 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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