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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갈아타요" 보험 설계사 믿었는데…'1200%룰' 앞둔 경쟁에 뒤통수
#. A씨는 암 진단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난다는 설계사 권유에 따라 암보험을 갈아타기했다. 승환 후 2개월 만에 건강검진에서 위암진단을 받았지만 신규 보험은 가입후 90일 면책기간 조항이 있어 보험금을 전혀 받지 못했다. #. B씨는 '보장내용이 좋아졌다'는 설계사의 권유에 10년 넘게 유지한 기존 종신보험을 해지하고 신규 종신보험에 가입했다. 기존 보험의 납입보험료 2700만원 보다 적은 2200만원의 해약환급금을 받은 후 갈아타기 했으나 사망보험금 1억원 보장 내용은 변함이 없었다. 올해 1분기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부당승환 관련 민원이 총 211건으로 직전 분기 137건 대비 54%(74건) 증가했다. 소비자 부당 승환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금감원은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부당승환의 주요인으로 오는 7월부터 보험대리점(GA)에도 시행하는 '1200룰'을 꼽고 있다. 1200%룰이란, 보험판매 1차 연도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를 월납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는 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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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동양생명, 보장성 보험 비중 높여 우리금융 합류
우리금융지주가 29일 동양생명보험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동양생명 지분을 100% 확보하고, 동양생명은 오는 8월 상장폐지된다. 교환비율은 동양생명 1주당 우리금융지주 0. 25주이다. 동양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 2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462억원 대비 45. 8% 감소했다. 특히 중동사태로 인한 투자손익이 같은 기간 546억원에서 87억원으로 84% 감소한 영향이 컸다. 의료대란 정상화 등의 영향으로 손해율도 92. 0%에서 99. 8%까지 높아졌다. 이에 대해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험업계 전체가 1분기 중동 사태 등의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완전 편입 전에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은행을 활용한 방카슈랑스 채널 영업이 대폭 늘어나는 등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양생명은 그간 저축성보험 비율이 절반 이상인 대표적인 회사로 분류됐다. 신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저축성보험 비율이 높은 보험사는 그만큼 부채 부담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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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가정의 달 맞아 '교보손주사랑' 건강·종신 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 (무배당)'과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조부모가 손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도 든든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건강 보장과 손주사랑자금 및 연금 전환 기능을 탑재했다.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 (무배당)'은 태아부터 30세까지 손주의 성장단계별 맞춤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이다. 임신·출산 단계부터 영유아 및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핵심 질환을 보장한다. 임신중독증, 저체중아 지원, 신생아 보장은 물론, 소아암·양성뇌종양·뇌출혈 등 중대질병과 화상치료, 교통재해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독감·수족구 등 감염병부터 성조숙증, ADHD, 어린이근시, 중증아토피, 중증틱장애, 특정언어장애 등 성장기 주요 위험을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차별화된 손주사랑자금 전환 옵션도 있다. 손주의 대학 입학 시기(20~25세)에 맞춰 주계약 보험료 감액을 통해 매년 손주사랑자금을 최대 5년간 받을 수 있어 대학학자금, 독립자금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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