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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6개월 만에 파경…"혼인신고 안 해"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 영자(가명)가 영철(가명)과 결별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이어져 결혼까지 했지만 약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영자는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저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께서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를 보내주셨다"며 "한 분 한 분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가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영자는 "상대방과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며 파경 사실을 직접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이별 사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다"면서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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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혼부부 주거 부담 던다"…전세 대출 이자 지원
경기 시흥시가 '신혼부부 전세 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 5%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70만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출산 장려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자녀 1명당 0. 5%의 추가 지원율을 적용, 최대 1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부부 모두 시흥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755만9000원)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9000만원 이하의 민간 임차주택으로, 전세자금 대출 용도가 '주택', '임차', '전세' 등으로 명시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중복 수혜 방지와 형평성 확보를 위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시흥형 주거비 지원 대상자, 청약 당첨자 및 분양권 소유자 등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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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음주운전·혼외자·사생활 논란='아수라' 배우 리스크…10주년 행사도 '시끌'
올해 개봉 10주년을 맞아 단체관람 행사를 준비한 영화 '아수라'가 주연배우 황정민의 논란에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주지훈의 마약, 곽도원의 음주운전,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에 이어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에 일부 구매자들이 환불을 요구하자 10주년 행사 주관 측은 "환불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배우 황정민이 자신과 내연관계를 주장해온 여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오는 10월10일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아수라' 개봉 10주년 기념 대관 행사에 관심이 쏠렸다. 황정민의 불륜 스캔들이 나오자 '아수라 10주기 대관' 엑스 계정은 "환불 대신 개인 간 양도는 가능하며, 해당 작품의 배우에 대한 논란이 최초가 아니기에 행사는 논란과 별개로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주연 배우의 논란과는 별개로 단관은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단관 환불 불가능합니다. 관련 문의 답장 하지 않습니다"는 공지를 연이어 게재했다. 일부 팬들이 황정민의 논란에 행사 진행 여부와 환불에 대한 요청 및 문의를 하자, 이에 주관 측이 행사 강행을 알리며 환불을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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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성관계 없이 네 번 만나"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폭로와 반박 속에 연일 파장을 키우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과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황정민과 연락처를 주고받은 다음 달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처음으로 술자리를 가졌으며, 같은 해 9월 황정민이 루마니아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시 만났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두 번째 만남에서 황정민으로부터 주류 브랜드를 함께 론칭하자는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이후에도 두 차례 더 만나 총 네 번의 만남을 가졌으며 두 사람 사이에 성관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연락은 2024년 말까지 이어졌고 2025년 5월 완전히 끊겼다는 취지의 주장도 내놨다. 방송에서는 A씨가 온라인에 게재한 주장도 함께 소개했다. A씨는 황정민이 혼인 관계가 파탄 난 사정을 강조하며 자신에게 접근했고, 만남 과정에서도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지속해서 꺼냈다고 주장했다. 앞서 A씨는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는 글과 함께 메신저 대화, 통화 기록, 음성 파일 등을 SNS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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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연인 흉기 협박 기소유예…"겸손한 한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지난 1월 상간남 혐의를 벗은 데 이어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모든 혐의를 벗게 됐다. 지난 28일 경향신문은 16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가 최정원의 특수협박 혐의를 기소유예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기소유예는 범죄 사실은 인정되지만 범행 동기와 수단,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이후 정황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최정원은 지난해 연인 관계였던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여러 차례 전화를 건 뒤 흉기를 들고 A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죽이겠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은 특수협박 혐의는 인정했지만, A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선처를 요청한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유포 협박 혐의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스토킹 혐의도 두 사람이 사건 직전까지 일상적으로 연락했고 A씨가 연락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불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5년이란 시간 동안 캄캄하고 질척한 늪 속에 허우적대는 듯했다"며 "상간남이란 소송도, 스토킹남이라는 소송도, 정말이지 인간 이하의 소리까지 들으며 처절히 버텨온 기나긴 터널 같았다"고 심경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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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0.8명대로 떨어진 합계출산율…출생아는 23개월 연속↑
지난 5월 올해 처음으로 합계출산율이 0. 8명대로 떨어졌다. 다만 출생아 수 기준으론 23개월 연속 늘어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단 설명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만316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 6% 증가했다. 지난 1월부터 출생아 수 증가율은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출생아 수는 5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특히 23개월 연속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 8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0. 10명 상승해 2025년 1월 월간 집계 이후 17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들어 합계출산율이 0. 8명대로 떨어진 건 5월이 처음이다. 월별 합계출산율 추이는 △1월 0. 99명 △2월 0. 93명 △3월 0. 93명 △4월 0. 93명 등이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5월 출생은 연중 8% 정도로 출산이 많은 달은 아니다"면서도 "출생아 수로 봤을 땐 7년 만에 동월 기준 가장 크게 나타났고, 5월 기준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째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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