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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떠난 자리, 이기택이 채운다…'1박 2일' 막내로 합류
모델 출신 배우 이기택(31)이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 멤버로 합류한다. 14일 뉴스1·스타뉴스에 따르면 이기택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1박 2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최근 배우 유선호와 방송인 조세호의 연이은 하차로 생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기택 측과 서둘러 스케줄 조율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1994년생인 이기택은 '1박 2일'의 새로운 막내가 된다. 2022년부터 3년 6개월간 막내로서 다른 멤버들과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유선호의 빈자리를 이기택이 어떤 모습으로 채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모델 출신인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악마판사',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조연을 거쳐 최근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예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지난 8일 처음 공개된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에서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1박 2일' 막내로 활약한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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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구의 미래 '블루카본'이 답이다
전남 완도군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국내외 학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이 주제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또한 어업인, 학생, 군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해조류를 활용한 탄소 중립 실현 방안과 블루카본의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완도는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블루카본 산업의 최적이다"며 "미국 항공우주청에서 완도의 친환경적인 해조류 양식을 이례적으로 소개한 이후 세계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완도가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방향을 설정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기조 연설자에 나선 에블린 엔 왕 MIT 부총장은 과거 오존층 회복을 이끌어 낸 국제적 협력을 언급하며 "과학적 발견이 정책, 산업, 시민의 행동과 연결될 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난다"며 "MIT가 모든 건물을 연결해 융합 연구를 하듯 완도의 어촌 공동체와 글로벌 연구가 연결될 때 기후 해법이 나올 것이다"고 완도의 가치에 존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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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탈세 논란 질문에…"최선 다했다" 말 돌리기
배우 김선호가 지난 2월 불거진 탈세 논란과 관련해 사과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그는 이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프로그램에 대한 답변을 내놓으며 구설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6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김선호는 탈세 논란 해명 이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논란 이후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선호는 "어르신들께 힐링을 드리고 힐링을 받는 프로그램이니까 열심히 임했다. 어르신들이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며 자신을 둘러싼 탈세 의혹과 관련한 심경이 아닌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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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재판소원의 절차와 전략'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태평양(BKL)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 25층 세미나실에서 '재판소원의 절차와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헌법재판소법 개정으로 그간 헌법소원의 대상에서 제외됐던 법원의 재판이 헌법소원의 대상에 포함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 한 달간 청구된 재판소원 사건만 395건에 이르러 전체 사건 접수 건수의 60. 12%를 차지할 정도로 재판소원의 활용이 급증하고 있다. 태평양은 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 및 부장연구관을 지낸 김경목 변호사를 중심으로 재판소원 TF를 선제적으로 꾸리고 헌법소송 관련 연구와 자문 역량을 강화했다. 태평양 재판소원 TF는 재판소원 제도의 주요 쟁점과 실무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재판소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태평양 김경목 변호사가 '재판소원의 절차'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의 개념과 헌법재판소법 개정 경위를 설명하고, 재판소원의 적법요건을 상세히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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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후 위기 해법 찾는 '블루카본 국제 포럼' 개최
전남 완도군이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인 다음달 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학계 전문가는 물론 정부 관계자, 어업인,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해 해조류를 통한 탄소 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도 참여한다.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기조연설 할 예정이다. 국내 IPCC 방법론 저자인 김승도 한림대 교수, 권봉오 군산대 교수가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내 블루카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김종성 서울대 교수와 이기택 포항공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는다. 두 발표자는 해조류의 탄소 흡수 능력과 이를 통한 기후 위기 극복 방안과 최신 국제 연구 동향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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