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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집단 탈주 모의→새 멤버 이용진·이기택 혈투
'1박 2일' 멤버들이 제작진을 상대로 사상 초유의 집단 탈주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입사 동기 이용진과 이기택은 자존심을 건 정면승부에 나선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제한 시간인 오후 6시까지 경주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린다. 그러나 퇴근길 교통체증에 발이 묶이면서 미션 실패 위기에 놓인다. 오후 6시가 지나면 차량에서 내려 남은 거리를 걸어가야 하는 만큼 차 안에는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돈다. 다급해진 멤버들은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 급기야 "내리라고 해도 내리지 말자", "PD 전화를 받지 말자", "그냥 지나가자"며 제작진의 지시를 피해 달아나는 집단 탈주 계획까지 세운다. 책임 공방도 벌어진다. 딘딘은 점심 메뉴 돌림판을 독단적으로 돌린 문세윤을 몰아세우고, 앞선 미션에서 실수를 거듭한 이기택에게도 원망을 쏟아낸다. 이용진은 "주 PD가 오늘따라 말을 느리게 하더라"며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시간을 끈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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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기택, 합류 후 첫 배신 반전...시청률은 하락 6.0% [종합]
'1박 2일 시즌4'가 시청률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새 멤버 이용진, 이기택의 합류 효과는 반짝이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진 '무인도 체크인'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맏형 김종민까지 무인도에 합류했다. 이용진, 문세윤은 자연스럽게 OB 동맹을 결성했다. 이어 세 사람은 운명을 뒤집을 기회를 잡았고, 이준, 딘딘, 이기택이 있는 유인도로 향했다. OB 팀과 YB 팀으로 나눈 멤버들은 '섬 바꾸기' 기회와 저녁 식사가 걸린 '갯벌 터치다운' 미션을 했다. 두 팀은 절실한 승리를 노리며 고군분투했다. 대결의 최종 승자는 OB 팀이었다.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은 극적인 승리에 기쁨을 만끽했다. 이후 저녁 식사까지 획득한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은 푸짐하게 차려진 붕장어 한 상을 맛보며 무인도에서의 설움을 씻었다. 반면, 대결에서 패한 YB 팀 이준, 딘딘, 이기택은 무인도에 체크한 후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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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X이기택 기대 효과 벌써 끝?...'1박2일', 시청률 제자리걸음 6.9% [종합]
'1박 2일 시즌4'가 이용진, 이기택이 새 멤버 합류 이후 2주 연속 시청률 제자리걸음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진 '무인도 체크인'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새 멤버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여행. 이날 방송에서 '1박 2일' 멤버(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은 무인도에 도찻했다. 제작진은 "이곳 무인도가 베이스캠프다. 1명씩만 체크인이 가능하다"라고 이번 여행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후 '1박 2일' 멤버들은 무인도에 남을 첫 멤버를 가리는 미션을 했다. 이용진이 첫 체크인 멤버로 결정됐고, 다섯 멤버는 무인도를 탈출했다. 이용진이 무인도에서 난감한 상황에 생존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섯 멤버는 '바다 위의 조각공원'으로 불리는 금당도에 입도했다. 제작진으로부터 시원한 웰컴티까지 받았다. 이어 멤버들은 음뇸뇸뇸뇸뇸"이라는 소리를 내며 무인도에 홀로 갇혀있는 이용진을 조롱하는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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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차 정보보호자문위 개최…보안 고도화 논의
빗썸이 지난 11일 제2차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미래 보안 로드맵'을 고도화하기 위한 실행전략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빗썸에 따르면 자문위는 양자내성암호(PQC) 도입과 관련해 성능 영향도 사전분석과 단계별 파일럿 테스트를 실시하는 '퀀텀 레디' 전략을 논의했다. 자문위에선 AI(인공지능) 보안위협 대응도 의제로 다뤄졌다. 빗썸은 취약점 탐색과 사회공학적 공격 리스크에 맞춰 보안운영을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패치 체계를 확대하고, '버그바운티(취약점 신고 포상제)'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자문위 공동위원장은 이재원 빗썸 대표와 김승주 고려대 교수가 맡았다. 강민석 KAIST 교수,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강은성 서울여대 교수 등 학계 보안 전문가와 이기택 빗썸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등 IT·정책협력 부문 주요 임원진이 회의에 참석했다고 빗썸은 설명했다. 빗썸은 "자문위를 통해 차세대 기술 보안은 물론 제도적 컴플라이언스 측면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수립했다"며 "신뢰받는 거래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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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30대 캥거루족 일침 "밥도 엄마가?…정신적 미성년자"
법륜스님이 30대 캥거루족 사연자에게 "부모와의 계약 관계"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 여정을 마무리하는 손님들(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법륜스님에게 "스태프들도 함께 스님과 '즉문즉설'을 할 수 있게 부탁드려도 되느냐"고 제안했다. 법륜스님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스님과 손님'의 30세 작가는 자신을 "30대 캥거루족"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부모님과 평생 같이 살고 싶기도 하고, 결혼도 해보고 싶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자연 생태계를 보면 30년 산 것도 반생태적이다. 인간이 성체가 됐다고 할 때 생물학적으로는 15세, 사회적으로는 19세를 기준으로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까지는 부모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지만 그 이상은 부모로부터 떠나는 게 자연스럽다. 19세가 넘어서 부모와 사는 건 성인과 성인의 계약 관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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