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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합류..리터당 100원 적립
GS칼텍스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새롭게 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은 이달 23일부터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Npay)로 결제 시 리터당 Npay 포인트 1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5000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최초 1회 연동하고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Npay 현장 결제 QR을 통해 Npay 포인트 또는 머니로 결제하면 된다. GS칼텍스는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 물가 부담 지속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대표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주유 결제 앱 중 최다 고객을 보유한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의 고객 기반이 결합되면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양사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해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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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논란→불명예 퇴출설' 사실 아니었다, 中 심판 ACLE 결승 '대기심' 배정
지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서 오심 논란의 중심에 선 뒤 대회 도중 '퇴출설'이 불거졌던 중국 국적의 마닝(47) 심판이 대회 결승전 대기심에 배정됐다. AFC는 오는 26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리는 알아흘리(사우디)와 마치다 젤비아(일본)의 대회 결승전 심판진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AFC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일기스 탄타셰프 심판이 주심을 맡고, 같은 국적의 안드레이 차펜코, 중국의 저우페이 심판이 부심 역할을 맡는다. 그리고 마닝 심판이 대기심 역할로 나선다. 특히 대회 8강 오심 논란 이후 대회 심판 명단에서 제외되고, 대회 도중 중국 귀국길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던 마닝 심판의 배정이 눈길을 끈다. 마닝 심판은 지난 알이티하드(사우디)와 마치다 젤비아의 대회 8강전 당시 마치다 젤비아의 선제골 직전 오프사이드 논란, 후반 종료 직전 비디오 판독을 거쳐 알이티하드의 득점 취소 결정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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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한국서 위챗페이 QR 결제 쉬워진다...해외결제망 확대
중국 대표적 모바일 결제서비스 위챗페이가 최근 한국과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등 5개국의 QR 결제 시스템과 연동됐다. 한국에선 이미 2020년 서울·부산을 시작으로 위챗페이와 제로페이가 연동됐지만 이번에 연동 수준을 고도화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의 주요 관광지역인 한국과 동남아에서 자국 관광객 결제 편의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해외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위챗페이의 전략이 본격화됐다고 중국 언론에선 평가한다. 23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한국 등 5개국에서 위챗페이 사용자는 위챗 전용 QR코드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위챗페이로 해당 국가 결제 플랫폼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된 5개국 결제 QR코드는 △한국 제로페이△태국 프롬프트페이△말레이시아 두잇나우QR△싱가포르 SGQR+△스리랑카 랑카QR이다. 위챗페이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은행계좌나 카드를 연동해 QR코드 스캔만으로 결제와 송금, 공과금 납부,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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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서울 전역 아이들 놀이터로 바꾼다…'서울 키즈위크' 첫선
서울 전역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가 된다.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 개방하는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1일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145만 명이 다녀간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무료개방 같은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민간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특별 발행한다. 다음달 1일 개막하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 내에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도 첫선을 보인다. 서울 키즈위크의 주요 내용은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날 무료개방 및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서울숲, 서울식물원 등 자연 친화적 놀이공간 신규 개관 △가정의 달 맞이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특별 발행 △'서울상상나라' 특별전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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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15조 돌파…"자산 유입 가속화"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달 17일 기준 예탁자산이 15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예탁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 펀드, 연금,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 고객이 맡긴 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예탁자산은 지난 1월 1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만에 15조원으로 불었다. 전년 동월 대비 224%, 연초 대비 31. 2% 증가한 규모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성장이 시장 상승보다 실제 자금 유입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순자금 유입은 3조6680억원, 국내외 주식 순매수 규모는 3조62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3개월간 늘어난 예탁자산 5조원의 약 7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자산군별로는 국내 주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국내 주식 자산은 지난 1월 대비 94% 늘어난 6조532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 비중은 33. 6%에서 이달 44. 2%로 늘었다. 절세 계좌 성장도 예탁자산 확대의 동력이 됐다. 연금저축 자산은 58% 증가했고, 지난해 11월 출시한 ISA 자산은 같은 기간 약 4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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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日 UPC와 파트너십…"외국인 결제 서비스 탄력"
다날은 일본 유니바(UNIVA) 그룹 산하의 결제 전문 기업 유니바 페이캐스트(UNIVA Paycast, UPC)와 크로스보더 결제 생태계 구축 및 K-관광 산업 결제 편의 증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UPC는 일본 전역에 걸쳐 QR결제, 카드결제, 해외 간편결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일본 내 주요 결제 수단인 페이페이, 라쿠텐페이, 스이카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 결제 플랫폼까지 가동하고 있다. 양사는 각자의 결제 네트워크를 결합해 일본 현지 가맹점 기반을 공동 확대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구체적으로 △여행객 대상 결제·충전 서비스 제공 △크로스보더 교육비 결제 △한-일 양국 이커머스 결제 △일본 무역송금·정산 구조 개선 등을 추진한다. 나아가 중장기 사업으로 엔화 스테이블코엔 결제 및 유통 모델 방향도 모색하는 등 차세대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다날은 첫 협업 모델로 자사의 외국인 선불카드인 'K. ONDA(콘다)'의 글로벌 충전 네트워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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