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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부터 추석까지…Npay 머니카드, 일본서 최대 20만원 적립
여름 휴가철부터 추석 연휴까지 해외여행 성수기 동안 일본에서 'Npay 머니카드'를 쓰면 최대 20만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돈키호테, 세븐일레븐, 로손, 이치란라멘 등이 제휴처로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NAVER)는 일본에서 Npay 머니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포인트 적립은 누적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페이백(후지급)된다. Npay 머니카드로 처음 결제하는 이용자는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또 일본 각지 이치란라멘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 포인트가, 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로손 편의점에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포인트가 각 1회 페이백된다. 쇼핑도 지원된다. 돈키호테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유니클로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페이백을 각 1회 제공한다. 한큐·다이마루·파르코 등 백화점에서 누적 합산 10만원 이상 결제 시에도 3만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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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돈키호테'·'유니클로'서 결제하고 최대 20만원 받자
오는 10월까지 일본 여행에서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면 최대 2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Npay)는 일본에서 'Npay 머니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만원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여름 휴가철부터 추석 연휴에 걸친 해외여행 성수기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일본에서 'Npay 머니카드'로 결제한 누적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포인트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Npay 머니카드'로 처음 결제하는 사용자에게는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포인트를 추가로 돌려준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 결제 시 중복 혜택이 제공된다. 일본 각 지역 '이치란라멘' 매장에서 'Npay 머니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포인트 1만원을 1회 지급한다. 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로손 편의점에서 누적 합산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페이백 혜택을 1회 받을 수 있다. '돈키호테'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유니클로'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페이백을 각 1회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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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쇼크' 앤트로픽, 1400조 IPO 앞두고 투자자 미팅...10월 상장추진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의 개발사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 설명회 개최를 조율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투자 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IPO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IPO 주관사인 금융회사들이 향후 몇 주 안에 앤트로픽과 투자자들 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 체이스 등이 상장주관사다. 이르면 10월 IPO를 추진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앤트로픽은 코딩 프로세스 간소화에 특화된 AI모델을 출시해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매출이 빠르게 성장했다. 앤트로픽은 지난 5월 투자 유치에서 9650억달러(약 1435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최대 비상장 기업 대열에 올라섰다. 이는 경쟁사 오픈AI의 기업가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앤트로픽은 최근 AI모델 사용 범위를 놓고 안보 문제를 제기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앤트로픽의 핵심 모델 페이블5와 미소스5에 대해 일시적으로 외국인 접근 제한 조치를 내리고 수출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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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용원, 中 왕후닝과 회담…"북중 친선관계, 새로운 활력기"
조용원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북한을 찾은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회담하고 북중 간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왕 주석은 중국공산당에서 시진핑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 리커창 국무원 총리,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왕양 정협 전국위원회 주석에 이어 서열 4위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조 비서와 왕 주석이 전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조 비서는 회담에서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 정세는 두 나라가 북중 우호조약의 근본정신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해 전투적 단결과 지지·연대를 더욱 강화하며 친선협조 관계를 부단히 심화발전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 주석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영도 밑에 조중(북중)친선 관계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활력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 의사소통과 전술적 협력을 긴밀히 하며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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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원 수상한데" 늦은 밤 학생 우르르…신고했더니 포상금 100만원
무등록 학원이나 미신고 교습소를 신고하면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습비를 신고한 금액보다 더 받거나 교습 시간을 초과해 운영하는 학원을 신고한 경우에도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불법 사교육에 대한 민간 감시를 강화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시행규칙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지난 2월 정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특별팀(TF)' 2차 회의에서 발표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감에게 등록·신고하지 않고 운영되는 학원이나 교습소를 신고할 경우 지급되는 포상금은 기존 2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으로 10배 인상된다. 교습비를 교육감에게 등록·신고하거나 표시·게시한 금액보다 초과해 징수한 경우와 교육감이 정한 교습 시간을 위반한 경우에 대한 포상금도 기존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으로 10배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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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대항하기보다 동행해야 하는 시대[딥 포인트]
최근 필자는 클로드에서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연결해주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AI와 외부 데이터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을 사용해보고 상당히 놀랐다. 공시는 기업의 재무와 경영현황을 보여주는 핵심 데이터다. 다만 인적·물적분할, 기업합병처럼 한동안 들여다봐야 이해할 수 있는 복잡한 공시도 많다. MCP를 연결한 후, 상장기업 공시를 분석해달라고 하자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페이블(Fable) 5'는 불과 1~2분 만에 증권사 애널리스트 수준의 답변을 내놓았다. 최근 3년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을 그래프로 그려달라고 했을 때도 2분 밖에 안 걸렸다. 클로드와 외부 데이터를 직접 연결시킨 MCP의 효율성과 페이블5의 높은 성능 때문이다. 이제 개인 투자자도 하려고만 한다면 증권사 애널리스트 수준의 분석을 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AI)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통째로 바꿔 놓았다. AI발 혁명의 진원지인 미국에서는 빅테크가 하루가 멀다 하고 감원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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