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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실적 급성장 속 YTMC·CXMT 공급망 부각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미래산업이 중국 메모리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TMC)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며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1분기 매출액이 2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이는 지난해부터 YTMC와 CXMT 등에 반도체 검사 장비 를 납품하면서 공급처가 다변화된 덕분이다. YTMC는 중국 NAND 플래시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최근 232단 이상 고적층 NAND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CXMT 역시 DDR5 및 고성능 DRAM 양산 확대에 나서며 중국 메모리 산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서버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확대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CXMT는 다음달로 예정된 상장 과정에서 최소 295억위안(약 6조4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CXMT의 1분기 매출 508억위안(약 11조원), 순이익 330억위안(약 7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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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메모리업체' CXMT, AI 붐 타고 1분기 매출 700%↑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CXMT는 전날 투자설명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한 508억위안(약 11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25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위안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CXMT는 또 올해 상반기 매출 전망치를 1100억~1200억위안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 붐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적 전망도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순이익은 최대 570억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는 AI용 컴퓨팅 칩 수요 확대에 따라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D램(DRAM) 가격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CXMT는 "컴퓨팅 수요 증가와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생산 조정으로 글로벌 D램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다"며 "2025년 하반기 이후 D램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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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기술유출한 전직 삼성전자 부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6년4개월
삼성전자의 D램 공정기술을 중국에 유출시킨 삼성전자 전 부장 김모씨가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년4개월에 벌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이는 대법원이 원심의 일부 무죄 판단을 유죄로 봐야 한다며 파기환송한 데 따른 것이다. 김씨는 파기환송되기 전 2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서울고법 형사합의10-1부(부장판사 이상호)는 23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씨 파기환송심에서 김씨에게 징역 6년4개월에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던 협력업체 직원 방모씨는 징역 3개월이 추가됐다. 재판부는 "연구개발 당시 막대한 자원의 투입을 헛되게 하고 거래질서를 심각히 저해하며 궁극적으로도 국가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범죄다"며 "개발진행상황 보고받고 구체적 지시를 내리기도 하는 등 범행을 주도했다"고 했다. 또 "피해회사가 막대한 손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이고 손해를 보상받는것도 불가능해 보인다"고 했다. 다만 재판부는 김씨가 범행을 시인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 징역형 이상의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양형 기준으로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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