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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포스코그룹은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 희망이음'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과 가족의 사회복귀 희망을 다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진은 외부 각계 각층 인사로부터 추천받아 노동·의료·법률·복지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했다. 초대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산재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와 가족들을 돕는데 기업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희망이음'의 지원분야는 크게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세 가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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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대구 지역 9개 기관과 어르신 나눔활동 진행
한국부동산원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2일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와 함께 대구 동구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부동산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9개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소속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9개 공공기관은 총 1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나눔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향후 8개월 간 주 1회씩 총 1280여 개의 도시락과 밑반찬을 지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첫 번째 주차를 맞은 22일에는 각 기관 임직원이 4인 1조로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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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파란사다리·한일대학생 연수 사업' 동시 선정
동신대학교가 올해 한국장학재단 '파란사다리사업'과 '한일대학생연수'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동신대는 2021년을 시작으로 2022년, 2023년, 2025년, 올해까지 파란사다리 사업에 꾸준히 선정되며 재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파란사다리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국제 감각과 진로탐색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동신대는 재학생 25명, 타 대학 학생 5명 등 30명을 선발, 오는 7월11일부터 8월8일까지 뉴질랜드에서 해외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부설어학원(ELA)에서 영어연수를 비롯해 홈스테이, 문화·역사 탐방, 진로 특강 및 기업탐방 등을 운영한다. AI 대전환시대에 대응해 한국과 뉴질랜드의 AI 정책과 산업을 비교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한다. 연수에 필요한 교육비와 숙소비는 전액 지원된다. 한일대학생연수 사업은 일본경제대 후쿠오카캠퍼스에 학생 2명을 파견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8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일본어 교육과 현지 기업 현장학습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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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의무상환 19만명 '숨통 틘다'…국세청, 경제적 곤란 시 상환 유예
국세청이 학자금 의무상환 대상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상환 유예를 추진한다. 국세청은 20일 2025년 귀속 근로소득에 따른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 대상자 19만명을 확정하고 이들에게 의무상환액을 4월 22일 통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지를 받은 대출자는 2025년 연간 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1898만원, 총급여 기준 2851만원)을 초과한 금액의 20%(대학생 대출) 또는 25%(대학원생 대출)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대출자가 소득이 발생한 2025년 한국장학재단에 자발적으로 상환한 금액이 있으면 이를 차감해 통지한다. 의무상환액 통지에 대하여 전자송달을 신청한 대출자는 모바일로, 그 외는 우편이나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누리집에서 통지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의무상환액을 통지받은 대출자는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미리납부'와 '원천공제' 중 유리한 방식으로 선택해 납부가 가능하다. 대출자가 근무 중인 회사에서 원천공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본인이 의무상환액을 직접 미리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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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부 '파란사다리 사업' 선정...8년 연속 쾌거
삼육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타교생 11명을 포함해 총 70명을 선발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공대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인터내셔널 칼리지 등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 사전교육을 거쳐 오는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서 △어학연수 △진로교육 △기업탐방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다. 삼육대는 교육비와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연수 후에는 진로 멘토링과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 스쿨'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한다. 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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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이공계 박사생 1000명 뽑아 연간 750만원 지원
우수한 이공계 박사과정생 1000명을 선발해 연간 750만원을 지원하는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 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년도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 사업에 참여할 대학원생을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 사업은 이공계 박사과정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이공계 대학원을 대상으로 100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해 학기당 375만원, 연간 7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수도권에 선발인원의 60%인 600명 내외를 배정해 지역 대학 우수 이공계 박사과정생을 우대한다. 장학생은 2026년 1학기 국내 대학원 자연과학·공학계열 학과에 입학 또는 재학 중인 전일제 박사과정생으로, 일정 성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은 대학원이 자체 선발 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공계 대학원을 운영 중인 대학이 한국장학재단에 사업 참가를 신청하면 선발인원을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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