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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했어?...'새출발' 송혜교, 공유와 무대 위 장난
배우 송혜교(45)가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동료 배우 공유와 함께 대중 앞에 등장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는 넷플릭스 코리아의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 '넷플잔치'가 열렸다. 송혜교는 차기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왓 넥스트?'(What Next?) 코너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함께 출연하는 공유, 설현과 무대에 올랐다. 송혜교는 긴 머리에 블랙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공유는 무대를 향해 나아가려는 송혜교의 팔을 장난스럽게 잡으며 입장 순서를 기다렸다. 두 사람은 친근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어린 시절부터 성공하기 위해 과감하게 몸을 던진 인물 '민자' 역을 맡았다"며 "시대는 달라도 꿈을 향해 매 순간 치열했던 인물의 이야기에 공감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혜교는 오는 12월 11일 공개되는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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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순이익 추정치 낮춰…목표가 '3만500원' 하향-삼성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5% 낮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500원으로 하향한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콘텐츠 유통 플랫폼 확대와 AI(인공지능) 활용, 제작비 관리 강화 등 수익성 개선 작업이 지속될 전망이라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했다.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6% 증가한 1674억원, 영업이익은 71. 9% 늘어난 180억원 등으로 각각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136억원)를 웃도는 수치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스트디오드래곤은 4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22부작)'의 전 회차 납품이 3분기 중 완료됐다. 관련 실적이 이번 분기에 일괄 반영된다. 2024년 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고려하면 753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평가된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까지 방영이 확정된 라인업을 고려하면 올해 제작 편수는 22~24편 내외로 마무리될 전망이다"며 "예상치 못한 외부 변수가 맞물리면서 제작 편수 회복은 연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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