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친했어?...'새출발' 송혜교, 공유와 무대 위 장난

이렇게 친했어?...'새출발' 송혜교, 공유와 무대 위 장난

류원혜 기자
2026.10.2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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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동료 배우 공유와 함께 대중 앞에 등장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넷플릭스 코리아 SNS
배우 송혜교가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동료 배우 공유와 함께 대중 앞에 등장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넷플릭스 코리아 SNS

배우 송혜교(45)가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동료 배우 공유와 함께 대중 앞에 등장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는 넷플릭스 코리아의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 '넷플잔치'가 열렸다.

송혜교는 차기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왓 넥스트?'(What Next?) 코너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함께 출연하는 공유, 설현과 무대에 올랐다.

송혜교는 긴 머리에 블랙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공유는 무대를 향해 나아가려는 송혜교의 팔을 장난스럽게 잡으며 입장 순서를 기다렸다. 두 사람은 친근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송혜교가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동료 배우 공유와 함께 대중 앞에 등장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넷플릭스 코리아 SNS
배우 송혜교가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동료 배우 공유와 함께 대중 앞에 등장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넷플릭스 코리아 SNS

송혜교는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어린 시절부터 성공하기 위해 과감하게 몸을 던진 인물 '민자' 역을 맡았다"며 "시대는 달라도 꿈을 향해 매 순간 치열했던 인물의 이야기에 공감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혜교는 오는 12월 11일 공개되는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송혜교는 신생 기획사 스탠드와 전속계약했다. 스탠드는 지난 23일 해당 소식을 알리며 "송혜교와 함께해 뜻깊다"며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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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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