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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로 수십억원 챙겼나…검찰, 삼성전자 본사 압수수색
검찰이 국내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지난해 삼성전자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11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전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선행매매 등 혐의로 경기 수원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 자회사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난 2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대표이사와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16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당시 증선위는 조사 과정에서 삼성전자 기획팀 직원 A씨도 관련 주식을 매입하고 가족들에게 호재성 정보를 흘려 부당 이득을 취하게 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검찰은 지난 3월 삼성전자 본사와 대전에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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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0P 롤러코스터…코스피 7763.95 강보합 마감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급락을 뒤집고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치며 7700선을 지켰다. 간밤 미국-이란 종전협상 급랭 여파로 뉴욕증시에서 옮겨붙은 외국인 매도세를 개인이 떠받치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 13포인트(0. 43%) 오른 7763. 95로 마감했다. 장중 고저차가 406. 16포인트에 달한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은 2조359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7787억원어치, 기관은 78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이 7%대, 부동산·오락문화가 4%대, 섬유의류·일반서비스·종이목재가 2%대, 보험·음식료담배가 1%대 강세를 기록했다. 금융·전기전자·운송창고·제조·기계장비·증권·통신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건설은 2%대, 금속은 1%대 약세였고 운송장비·전기가스·제약·비금속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SK스퀘어가 3%대, SK하이닉스가 2%대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중공업·삼성물산은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기아는 2%대, 삼성전자는 1%대 약세를 보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생명·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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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전자·200만닉스 회복...개미가 떠받친 코스피 '갈팡질팡'
코스피가 11일 오전 낙폭을 좁히며 장 초반 빚어진 급락을 만회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 전반에 저가매수 시도가 몰리며 장중 증시 분위기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4. 30포인트(0. 83%) 내린 7666. 52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 기준 개인은 1조2322억원어치, 기관이 59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367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의 장중 저점은 336. 36포인트(4. 35%) 내린 7394. 46, 고점은 69. 80포인트(0. 62%) 오른 7800. 62이다. 급락 출발한 뒤 급반등해 강보합세로 전환한 뒤 다시 하락하는 양상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낙폭을 좁히며 지수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0원(0. 66%) 내린 30만500원, SK하이닉스는 5만원(2. 44%) 오른 209만800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은 하락률을 4. 96%, 4. 30%까지 키운 뒤 반등했다. 역대 최대치를 재확인한 반도체 수출통계가 저가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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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은 기회지" 삼전닉스 상승 전환…코스피 7700 회복
코스피가 11일 오전 장중 낙폭을 만회하며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장 초반 급락장이 빚어지자 반도체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급증하면서 혼조가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 63포인트(0. 78%) 오른 7791. 45로 산출됐다. 장중 저가는 336. 36포인트(4. 35%) 내린 7394. 46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3500원(1. 16%) 오른 30만6000원, SK하이닉스는 10만5000원(5. 13%) 오른 215만3000원에 거래됐다. 관련주 SK스퀘어는 2%대, 삼성전기는 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물산은 강보합권에 진입했다. 비반도체 종목군은 하락분을 소폭 만회했으나 내림세는 지속하고 있다. 기아는 4%대, 현대차는 2%대, 삼성생명·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다. HD현대중공업은 약보합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9. 91포인트(2. 09%) 오른 971. 54로 산출됐다. 장 초반 낙폭을 모두 회복하고 상승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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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미운 코스피…이란전에 급락 '7500 붕괴'
국내증시가 11일 급락 출발하며 코스피가 7400대, 코스닥 지수가 920대로 각각 내려앉았다. 간밤 미국·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재고조되며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 88포인트(4. 09%) 내린 7414. 94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596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6213억원어치, 기관이 2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이 6%대, 금속·운송장비·기계장비가 5%대, 금융·통신·건설·IT서비스가 4%대, 제약·제조·일반서비스·보험·유통·전기전자·운송창고가 3%대, 화학·전기가스·오락문화·비금속이 2%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삼성전자가 1만3000원(4. 30%) 내린 28만9500원, SK하이닉스가 5만6000원(2. 73%) 내린 199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가 8%대, 현대차가 6%대, 삼성생명·삼성전기·기아가 5%대, 삼성물산·HD현대중공업·LG에너지솔루션은 4%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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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분류하고 마우스 포장까지…리얼월드, 'RLDX-1' 솔루션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얼월드가 손가락 움직임에 집중한 피지컬AI 솔루션을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서울(Dexterity Night in Seoul)' 행사를 통해 10일 공개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소셜베뉴라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총 4대의 로봇이 양말을 집어 분류하고 컴퓨터 마우스를 포장 상자 안에 넣는 등의 작업이 시연됐다. 로봇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오는 흰 양말과 검은 양말을 정확하게 분류해 바구니 안에 분류했다. 또 다른 로봇은 새끼 손가락을 이용해 종이 박스를 열고 마우스를 집어넣어 포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위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알렉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RB-Y1' 등이 활용됐다. 리얼월드의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인 'RLDX-1(리얼 덱스 원)'을 통해 로봇의 제어와 작업이 진행됐다. 리얼월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를 거친 글로벌 투어의 피날레로 서울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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