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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컷오프' 수용에…與의원들 "마음 아프다, 선당후사 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재보궐선거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것과 관련해 여권 인사들은 "선당후사를 높이 평가한다"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김용을 응원하며 지방선거 보궐 선거 승리, 그리고 완전한 내란 청산 3대 개혁을 위해 다 함께 총력을 다하자고 제안한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저는 그가 이번 재보궐 선거에 나가야 한다고 가장 먼저 주장했다"며 "검찰의 조작 기소로 사법부의 평가를 받기 이전에 국민 평가를 받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김용이 살아 돌아온다면 검찰·사법 개혁의 들불이 더 커질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아쉽지만 이제 일단락이 됐다. 당의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 이재명 정부 성공과 당의 승리를 위해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뛰겠다고 당의 결정을 수용한 김용의 선당후사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김 전 부원장의 기자회견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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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힘 정신 못차리면…정청래·추미애·최민희처럼 국회운영"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이 정신 못 차리고 윤어게인(다시 윤석열)이나 이재명 대통령 발목잡기를 계속한다면 (국회 운영에 있어) 정청래·추미애·최민희 세 분을 교사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 (방송에서) 제가 의장이 된다면 정청래·추미애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나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처럼 일방적으로 국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하더라"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이 대변인이) 그런 큰 비밀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라며 "(제가 의장이 된 뒤) 여야 협치가 이뤄진다면 순한 양처럼 국회를 운영하겠지만 협치가 안 되면 책임정치에 나설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대통령의 리더십과 정청래·추미애·최민희 세 분의 내란청산·개혁성과를 높게 평가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님들, 권리당원님들, 민주당의 새순 골든보이 박지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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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민희 경고 조치..."SNS에서 특정 후보 공개 지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최민희 의원을 경고 조치했다. 최 의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단 이유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2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당규 제4호(당직선출규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시행세칙 제7장(선거운동)에 의거해 금지하는 선거운동 행위를 한 최 의원을 경고 조치한다"고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갑을 지역구로 둔 최 의원은 최근 SNS에 김한정 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을 언급하며 '후원회장을 맡으려 했던 이유' 등 응원 취지의 글을 게시했었다. 현재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는 김한정·최현덕 예비후보가 결선을 앞두고 있다. 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 공천 결선 과정에서 최 의원은 전 남양주시갑 국회의원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최 의원은 김한정 예비후보를, 최재성 전 의원은 최현덕 예비후보를 각각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의원은 이날 SNS에 "김한정 후보를 컷오프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며 "최 의원의 무리한 김한정 구명 행보만 없었다면 진작에 컷오프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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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을 넘어 시스템 전환으로"...'장애인의 날' 기념 포럼 개최
국내 장애인복지 현장의 기관들과 가족들이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 기념 주간'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체계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사람중심실천연구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 JBK컨벤션홀에서 'K-PCP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미국 미주리-캔자스시티대학교 인간개발연구소(UMKC-IHD) 산하 LifeCourse Nexus의 디렉터(Dr. Michelle Shell Reynolds)가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2일엔 사람중심 지원과 LifeCourse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관련 개념과 철학을 공유하는 기초 세션이 진행된다. 23일엔 사람중심 지원체계를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LifeCourse 도구와 프레임워크의 실제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중심으로 한 지원 설계 및 실천 사례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다양한 세션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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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진숙 모욕 혐의' 최민희 무혐의 불송치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뇌 구조가 이상하다"고 발언했다가 고소당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처분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달 초 모욕 혐의로 입건된 최 의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최 의원의 발언이 단순 의견 표현이라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전 위원장 측은 최 의원이 지난해 6월 방송에 출연해 자신에 대해 '관종', '하수인', '극우 여전사' 등 표현을 사용해 모욕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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