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대기업집단 15곳, 총수·친족·임원 등에 주식지급 약정…삼성 317건 최다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 집단 중 삼성과 SK, 한화, 두산, 아모레퍼시픽 등 15개 집단이 총수(동일인)나 친족, 임원에게 성과 보상 등을 목적으로 주식 지급 약정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집단 총수와 총수 관련자의 주식 비율을 의미하는 내부지분율은 61. 4%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주식 소유 현황'을 공개했다. 분석 대상은 올해 5월 자산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102개 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89개 기업집단과 그 소속회사 3293개사다. 분석 결과, 총수·친족·임원에게 성과 보상 등 목적으로 주식을 지급하기로 약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5곳이었다. 세부적으로 △삼성 △SK △한화 △두산 △아모레퍼시픽 △하이브 △크래프톤 △넥슨 △네이버 △카카오 등이다. 이들이 체결한 주식 지급 약정 건수는 585건이다. 주식지급 약정 체결이 많은 집단은 삼성(317건)이었다. 전체 체결건수의 54%에 달한다.
-
크래프톤,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 결정…'위기설' 지스타 숨통 틔나
크래프톤은 오는 11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이다. 크래프톤은 올해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부스를 연다. 출품작과 부스 구성, 현장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지스타는 대표 게임사인 3N2K(넥슨·NC·넷마블·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전부 참가 여부를 밝히지 않으면서 위기설에 휩싸였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글로벌 진출에 집중하면서 지스타보다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게임쇼 등 해외 게임쇼에 치중한 탓이다. 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 겸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대형 게임사들도 지스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신작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내나 해외 게임사가 얼마나 참여했느냐보다는 참가 기업과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지스타 메인 스폰서는 AI 회사 뤼튼의 채팅앱 '크랙'이 맡는다. 비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유경상 SKT AI CIC장 "2030년 아시아 첫 AI 풀스택 수출 목표"
"2030년 아시아 최초로 AI(인공지능) 풀스택을 팔아본 기업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 SK텔레콤(SKT)의 AI모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유경상 AI CIC장이 지난 1일 머니투데이와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CIC장은 "2030년이면 SKT가 만든 AI데이터센터(AIDC)가 아시아 최대규모가 될 것"이라며 "그때는 데이터센터를 짓고 소버린(주권) AI모델과 자체 AI생태계를 조성하는 것까지 도와줄 수 있는 AI 풀스택 수출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타깃 시장은 동남아시아와 중동을 넘어 유럽까지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경쟁 속 한국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미국은 AI 통제권을 놓치지 않으려 AI모델을 팔지 않을 것이고 중국은 보안 때문에 못 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대안이 될 텐데 그중 AI 풀스택을 가장 잘할 수 있는 곳이 SK"라고 강조했다. AI 풀스택 수출을 위해선 자체 AI모델의 가격경쟁력 확보가 필수라고 했다. AI모델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는 가운데 실제 서비스 확산을 위해선 추론비용을 낮춰야 한다는 판단이다.
-
유경상 SKT AI CIC장 "2030년 아시아 최초 '풀스택 AI' 수출 목표"
"2030년 아시아 최초로 AI 풀스택을 팔아본 기업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 SK텔레콤의 AI 모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유경상 AI CIC장이 지난 1일 머니투데이와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CIC장은 "2030년이면 SKT가 만든 AI 데이터센터(DC)가 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그때는 데이터센터를 짓고 소버린(주권) AI 모델과 자체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까지 도와줄 수 있는 AI 풀스택 수출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타깃 시장은 동남아, 중동을 넘어 유럽까지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미국은 AI 통제권을 놓치지 않으려 AI 모델을 팔지 않을 것이고 중국은 보안 때문에 못 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대안이 될텐데 그중 AI 풀스택을 가장 잘할 수 있는 곳이 SK"라고 강조했다. AI 풀스택 수출을 위해선 자체 AI 모델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고 했다. AI 모델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는 가운데 실제 서비스 확산을 위해선 추론 비용을 낮춰야 한다는 판단이다.
-
GTA6로 넷플릭스 뚫은 락스타…K게임 마케팅에 경종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GTA6 프레젠테이션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7일 공개 직후 전 세계 7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이 27분짜리 영상은 29일 8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임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는 이를 본받아 마케팅 전략에 변화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같은 영상은 조회수가 1513만회를 돌파했으며 댓글은 10만6000개를 넘겼다. 게임스컴 등 수많은 게임 관련 행사에서 GTA6를 섭외하려 했으나 락스타 게임즈는 결국 넷플릭스 선공개를 택했다. 넷플릭스는 선공개를 위해 락스타 게임즈에 1억달러(약 1377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업은 게임 사업에 힘을 주려는 넷플릭스와 게임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락스타 게임즈의 이해관계가 들어맞아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모바일 앱 중심으로 게임 사업을 진행하다가 최근 TV와 연결해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
상금받고 유명 AI 스타트업도 만난다…원티드랩, 'AI 해커톤'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AI(인공지능) 해커톤 '원티드 AI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해커톤, 한계 밖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AI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본선 심사에는 강정구 라이너 AI 전략 총괄과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 김덕중 퍼브 AI 연구소장, 조정석 크래프톤 AI 엔지니어, 정기수 원티드랩 AI부문장 등 벤처·스타트업과 투자 업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학(원)생과 일반인으로 개인 또는 최대 5인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프로젝트라면 주제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9월18일까지이며 예선 심사를 거쳐 10월7일 본선 진출 20팀이 발표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크래프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크래프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