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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네팔 홍수 피해 구호에 5천만원 기부 "요헤미티 광고모델료 일부 기탁"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22·대한항공)이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요헤미티(yohemite)와 함께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GNS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신유빈이 요헤미티 브랜드 광고 모델료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신유빈의 뜻에 브랜드 측이 깊이 공감하고 동참하면서 5,000만 원의 구호 기금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네팔 수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의 식수, 위생, 영양 등 긴급구호와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신유빈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요헤미티 이재선 대표 역시 "신유빈 선수가 이번 요헤미티 모델료 중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탁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그 따뜻한 마음에 깊이 공감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자연은 우리가 스포츠와 아웃도어를 즐기며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터전인 만큼,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이야기해온 브랜드로서 이번 재해에 책임을 느끼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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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열기도 못 흔들었다' 박정아 31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세계 최강 안세영도 1만표 차
'클러치박'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의 왕좌는 아시안게임 열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어느덧 31주 연속 1위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일본에서 세계 최강의 위용을 뽐냈지만, 박정아를 향한 팬들의 굳건한 지지는 계속됐다. 박정아는 지난 9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5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020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오른 뒤 무려 31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반년을 훌쩍 넘긴 기간 동안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팬들의 화력도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박정아는 직전 64차 투표에서 1만 3790표를 받아 63차 6216표에서 다시 1만표대를 회복했다. 이번에도 1만 3020표를 얻으면서 2주 연속 1만표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투표 기간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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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 못 넘었다... 탁구 혼복, 中에 뼈아픈 역전패 '2연속 동메달' [아이치 나고야 AG]
탁구 혼합 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아시안게임 2대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종훈-신유빈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 복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중국·6위) 조에 2-4(11-9 8-11 11-7 9-11 10-12 3-11)로 역전패했다. 탁구는 3위 결정전이 따로 열리지 않아 한국은 동메달을 챙겼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비롯해 올해 WTT 류블랴나와 US 스매시 우승을 휩쓸며 세계 1위를 과시해 온 두 선수는 사상 첫 아시안게임 혼복 금메달을 노렸으나 만리장성의 벽에 또 한 번 막혔다. 한국은 1게임 초반 연속 4실점을 딛고 맹추격 끝에 역전승을 거둔 뒤 3게임도 챙기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4게임을 내준 뒤, 승부처였던 5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10-12로 패하며 완전히 주도권을 뺏겼고 6게임마저 무기력하게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신유빈은 여자 단식과 복식에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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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돌릴 틈? 18분이면 충분! '강철 삐약' 신유빈, 혼복 銅 챙기고 단식도 완승... "마라톤 탁구 계속" [아이치 나고야 AG]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숨 돌릴 틈 없는 일정 속에서도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유빈은 25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 임종훈과 짝을 이뤄 출전해 대만의 린윈루-정이징(세계 10위)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11-7 10-12 11-7 5-11 12-10)로 꺾었다. 탁구는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하므로, 4강에 진출한 신유빈-임종훈 조는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혈투를 마친 신유빈은 곧바로 낮 12시 30분 여자 단식 2라운드에 출전했다. 체력적 부담이 우려됐으나, 인도네시아의 치트라 라스미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불과 18분 만에 게임 스코어 4-0(11-3 11-5 11-2 11-7) 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단체전, 단식, 여자 복식, 혼합복식 등 4개 종목에 모두 나선 신유빈은 이미 주천희, 김나영 등과 나선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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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AG 바로 이 경기, 24~27일 이건 꼭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금빛 시간표' 공개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이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가운데,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 기간에도 놓쳐서는 안 될 경기들이 이어진다. 우선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에는 기계체조 레전드 여홍철의 딸이자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기계체조 올림픽 메달리스트 여서정이 주종목인 도마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인도네시아) 대회에서도 이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던 그는 8년 만에 나서는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재도전한다. 그는 지난 22일 예선에서도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기계 체조 여자 도마 결승은 이날 오후 5시 55분에 예정돼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엔 오후 7시 20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이 예정돼 있다. 16강부터 결승까지 이날 오전부터 차례로 열리는데, 특히 여자 에페 대표팀은 단체전 세계랭킹 1위로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간판' 송세라가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대회 2관왕에 오를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미 외신들로부터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양승혜도 함께 단체전에 나서 많은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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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녀 단체전 준결승서 일본에 완패…모두 동메달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일본의 벽에 막혀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장우진(세아)·안재현(한국거래소)·오준성(한국거래소)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다. 장우진이 마쓰시마 소라에게 1-3(9-11 7-11 11-6 8-11)으로 패한 뒤, 안재현이 하리모토 도모카즈에게 0-3(10-12 5-11 9-11)으로 완패했고, 오준성이 도가미 슌스케에게 2-3(11-7 6-11 7-11 12-10 9-11)으로 석패했다. 결승행이 무산된 한국은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탁구 종목 단체전은 동메달 결정전이 따로 열리지 않아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 모두 동메달을 가져간다. 1982년 뉴델리 대회 3위 이후 첫 결승 진출 실패다. 1990년대 대회 이후 36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신유빈(대한항공)·주천희(삼성생명)·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으로 구성된 여자 탁구 대표팀도 이날 단체전 4강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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